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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어렵다구요? 반찬 만들기 보다 이외로  쉬운것이 바로 김치 담그기 입니다.
가을 분위기 폴폴 나니 풀국을 엷게 풀어 시원하고 풋풋한 향의 열무김치가 먹고 싶어졌어요.

홍고추와 붉은 피망을 함께 갈아넣어 색감도 살리고 시원한 맛을 한껏 살려냈습니다.
실은 배추포기 김치를 조금만 담고 싶었는데 배추값이 장난아니게  비싸더군요.
하여 생각을 달리해서 열무김치로 담았어요.
냉장고를 뒤져보니 먹자고 사온 오이도 보여서 함께 넣어 봤죠.

한여름 풋채소로 담그는 김치에는 밀가루풀을 써야 풋내가 안나지만 젓갈을 넣고
만드는  김치에는 굳이 밀가루풀을 고집하지 않아도 됩니다.

찬밥을 믹서기에 넣어 갈아 넣어도 맛있어요. 아니면 보리나 국수 삶은 물을 버리지 않고
쓰기도 하는데  이는 매우 경제적이면서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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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열무김치에 필요한 재료 **

주재료: 열무 2단, 솎음배추 1단
부재료: 무 1토막, 붉은피망 2개, 홍고추 大6개, 청량고추 2개, 적양파1개,오이1~2개
그외 : 고춧가루 1컵 반, 까나리액젓1/2컵, 멸치맑은액젓 1/3컵, 생강가루 약간. 마늘 7통, 까만깨,
찹쌀풀: 찹쌀가루(밀가루) 1컵, 물 4컵
(김칫국물이 조금 있게 하려고 물을 조금 넉넉하게 사용했어요)

  
         
    


** 열무김치 만드는 법**

1, 열무는 다듬어 길이가 길면 손으로  잘라 2등분 시키고. 솎음배추는 그대로
잎사귀'끝만 살짝날려버리고. 소금물에 골고루 적셔 절인다.
2, 마늘, 피망,, 홍고추, 청량고추 , 물 2컵, 부어서 믹서기에 간다
3, 찹쌀풀을 끓여서 미지근하게 식힌다.
4, 3번 찹쌀풀에 고춧가루를 넣고 불린 다음. 믹서기에 간 2번 재료와 액젓양념을 섞는다.
5, 무우는 채 썰고.적양파도 채썬다.
6, 오이는 길이로 이등분해서 다시 3등분으로 썬다.
7, 절여진 열무를 씻어 헹궈 양념과 재료들을 섞는다.
8, 까만깨 솔솔 뿌려 마무리한다.


                             

어때요? 국물이 잘박잘박 색감이 아주 화려해서 더욱 먹음직스럽죠?
맛은 또 어떻구요..아주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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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방 지은 밥 위에 얹어드세요. 익히지 않아 바로 먹었는데도 꿀맛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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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를 맛있게 담드는 방법  **

1, 양념배합이 가장 중요하다.
2,생강,파, 마늘의 양은 되도록 적게 쓴다.
3,초가을엔  물김치 보다는 국물이 잘박하게 있는 김치가 맛있는데 
맑은액젓이나 생젓을 사용한다.
4, 고춧가루 반. 그리고 홍고추나 홍피망을 갈아넣어 시원한 맛과 색감도 살린다.
5,, 수분이 적고 단단한 열무를 고르는것이 좋다.
6,, 시원한 오이를 막대썰기 하여 넣으면 한결 시원하다.
단 김치가 빨리 시어지므로 오이는 빨리 골라 먹는다.

열무김치 스크랩--http://blog.daum.net/solocook/16498900
암 투병 중인 언니를 위한 열무물김치--http://vibary.tistory.com/220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8.28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우.주.인 2008.08.28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나겠어요..ㅠ.ㅠ
    한입 아삭~
    먹고싶네용

  3. 피오나 2008.08.28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도는데요..^^

  4. 봄날 2008.08.28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고추로 담아서
    더 맛나보여요 ^ㅡ^

  5. 돌이아빠 2008.08.28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 보여요 꾸~~울~~~꺽

    그나마 점심 먹고 나서 본게 다행이라면 다행!

    잘보고 갑니다.~

    • 비바리 2008.08.28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심더`~
      야밤에 오시거나. 하면 그땐 더욱 고문이라고들 하더군요
      쉬우니 돌이아빠님도 담아보세요.
      온 식구들이 다 좋아할겁니다.

  6. 라이너스 2008.08.28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열무김치... 입안에 침이 가득고이네요...
    애써 외면하려해도 저 시뻘건 자태는...ㅎㅎ
    엄청 맛있어 보입니다.
    이런 기사를 올려주셔서 감사해야할지 원망해야할지
    고민되는 순간입니다.^^;
    잘보고갑니다.

  7. zzip 2008.08.2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무김치 엄청 맛깔스럽고 맛있어 보여요.
    입맛이 확 돕니다.. ^^

  8. como 2008.08.28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도 담갔네~~~ㅎㅎ

    파마하고 지금 왔어용~~~

  9. 온누리 2008.08.28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겁나게 맛있겠구만
    요리 좋지 사진 좋지
    먹기도 좋을테고^^
    이제야 제 끝났네. 새 제 하나 받고^^

  10. 앙탈고양이 2008.08.28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무김치 짐짜 맛있게 보이네요...
    먹고 싶다는..^^*

    • 비바리 2008.08.28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넉넉히 담았으면 보내드리는건데.
      저녁은 드셨나요?
      오늘은 저녁 잔뜩 먹고 운동갈까 생각중입니다.
      밤 공기가 너무 좋아서요`~

  11. 김천령 2008.08.28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더 이상 쓸 말도......
    매번 이렇게 맛난 음식만 올리시니......
    배불리 먹고 갑니다.

  12. 머쉬룸M 2008.08.28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큼하게 먹고 싶네요^^

  13. pennpenn 2008.08.28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한 숟갈 먹고
    모니터 한번 쳐다보고~~

  14. may 2008.08.28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이 잘박한 모습이 정말 군침이 돕니다~~

  15. 이그림 2008.08.2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쥑인다.. 열무의 싱싱함이 살어 있고
    고추를 저렇게 갈아서 하면 더 맛있지.. 역시 바리아씨는 요리의 대가여~
    펜펜님 그렇게 해서 저녁은 다 드셨나? ㅎ

  16. 2008.08.29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김두리 2010.11.06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방법으로 담았는데 열무가 몇일 안있어 물려져서 못먹게 되었어요..
    그리하여 2단정도 담았는데 결국 버렸는데 이유가 뭘까요??

  18. 모나리자 2012.05.31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넘어 가면서 지금 이 순간 따뜻한 밥 한 공기가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