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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니 배추김치를 새로 담아야할것 같아 4포기
사다가 햇고춧가루로 버무렸어요.
추석을 전후로 해서 김장전까지의 김치로 솎음배추김치나 통배추김치를
조금조금 담아드시면 좋습니다.
역시 햇고춧가루를 써서 그런지 색감도 맛도 좋아보이지 않나요?

담으실려면 이번주말에 담아두는것이 좋겠지요?
아무래도 추석이 바싹 코앞으로 다가오면  대청소도 해야하고 선물들도 챙겨야 하고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으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을에 담아먹는 통배추김치 ****

주재료: 배추 4포기
부재료: 무 1토막 500g, 쪽파 또눈 부추 1줌 넉넉히 250g
양념: 고춧가루 5컵, 밥 2컵(찹쌀풀), 홍고추5개, 청량고추3개, 마늘12쪽, 생강1톨,
      까나리액젓1컵, 멸치액젓1컵반,멸치다시마물 2대접




[##_1C_##]

*** 배추절이기****

1,배추는  머리 부분을 칼로 잘라내고 양손으로 잡아서  째듯이 2등분~4등분 합니다.
2, 큰 다라이에  물을 1/3가량 받아서 소금을  연하게 희석합니다. 

3, 배가른 배추를 휘휘`~한 번씩 배추 속까지 젖게 모두 샤워 시켜 주세요. 
4,그런 다음 줄기 중심으로 사이사이에 소금을 뿌립니다. 이래야 소금간이 골고루 잘 된답니다
* 중간에 한번 뒤적여 주시구요
줄기부분을 뒤로 젖혀 보아 자연스럽게 휘어지면 다 절여진 것입니다.
 (가을엔 보통 4`~5시간이면 됨)

*너무 절여 버리면 배추특유의 아삭거림이나 단맛이 덜하니 중간에 반드시 확인하여야 합니다.
5,잘 절여진 배추를 서너 번 씻어 헹군 다음 채반에 건져 물기 빠지기를 기다립니다.

절이는 동안  양념재료와 속에 담을 재료들을 장만하기 시작합니다.
-- 물빼는 시간은 2시간이면 적당하나 물기있게 담고 싶으면
1시간후에 양념에 버무려도 괜찮습니다.


 

 
 
                                         ** 양념만들기**

1, 먹다남은 밥이 있으면 굳이 찹쌀풀을 끓이지 않아도 됩니다.없으면 찹쌀풀 끓이시구요
--저는 그냥 밥통의 밥에다 홍고추와 마늘, 생강을 넣고 한꺼번에 갈아서 고춧가루 양념에 섞었어요
2, 멸치다시마물을 끓여서 고춧가루를 불리고 액젓과 믹서에 갈은 추가 양념을
 한꺼번에 넣고 고루 잘 저어줍니다.
3, 간은 배추간이 어떤상태냐에 따라 약간씩 달라져야겠어요.
 배추간이 알맞으면 젓갈은 기본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4, 무는 채썰어 준비. 부추도 잘 다듬어 씻어 적당히 자르고 준비
.-버무리기 직전에 양념에 살짝 버무립니다.
5, 양념은 바로 버무리는 것보다 실은 하룻밤 만들어서 숙성시켜 버무리면 더 맛있어요.
급하면 할 수 없지만요..

그래서 저는 저녁에 배추작업 하고 절이고 양념 만들어서 김치냉장고에 두었다가 
이틑날 배추의 물이 다 빠지면
양념 꺼내서 버무리는 편입니다.
 그러면 서두르지 않아도 한가하게 음악들어가며  맛있는 김치 담글 수 있어요.


 


[##_1C_##]



 

** 양념 버무리기**
모든 준비가 다 끝나면 편안한 자세로 신문지등을 깔아서 양념을 버무립니다.
버무릴때도 배추에 간의 상태를 미리 맛보는것이 좋습니다.
약간 짜다 싶으면 양념을 덜 바른다거나 아니면 무속을 더 듬뿍 넣어주세요
그래야 간이 알맞게 희석되거든요.배추의 간이 심심하면 젓갈을 더 쓴다거나 ,
양념을 좀 더 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하지는 마세요. 맑은액젓을 살짝 더 양념에 넣고 고루 저어서 버무리면 좋습니다.


 





** 맛있는 김치의 기본***

*좋은 배추 고르기와 배추 잘 절이기는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좋은 고춧가루 선택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지요 (대단히 강조하는 바임)
배추가 아무리 좋아도 고춧가루가 영 아니면 김치맛은 보장 못합니다.김치뿐만이 아니라
모든 요리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나 기본양념들은 손수 발품팔아 정성껏 마련하였다가 사용해보세요
맛이 확 달라집니다.
*국산천일염으로 소금을 잘 골라야 해요. 수입소금 때문에 김치가 실패하는 경우 왕왕 있습니다.

가족의 기호도에 따라 신김치를 즐겨 드신다면 한나절 실온에 두었다가 김치냉장고로 옮기시면 됩니다.
저는 신김치쪽 보다는 싱싱한 맛을 즐기는 편이라 바로 김치냉장고로 넣어 숙성시켰습니다.

스크랩은 여기서--
http://blog.daum.net/solocook/16547322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라이너스™ 2008.09.06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맛나보입니다^^
    입안에서 새초롬하니, 사각사각 거리면서 씹힐것 같네요...
    어린 시절 할머니가 해주시던 김장 김치의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2. 한사의 문화마을 2008.09.06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토큰이 뭔지 보충도 안 되면서 하루에 50개씩 보충이 된다는 지 모르겠습니다.
    송이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강원도 한 번 오시지요.

  3. 윤석구 2008.09.06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난 왜 새김치보다 묵은 김치가 더 맛있는지..ㅎ

  4. 앙탈고양이 2008.09.06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 식구가 없어서 거이 안담가 먹지요..
    하지만 요즘 이곳을 오다보면 나도 김치를 담가야지...먹고싶당...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요... 앞으로도 많이 보고 배워야죠..^^
    오늘도 잘보고 가용...^^..맛있겠당..^^

  5. 부지깽이 2008.09.06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 고기 한덩이 삶아 절인 배추랑 배추속이랑 싸먹으면 맛나죠 ^^
    저희집은 김치하는 날이 삶은 고기 먹는 날이랍니다.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

    • 비바리 2008.09.0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글려도 아침부터 수육 삶는법 이야기하다보니
      자꾸만 돼지수육이 땡기는데
      마침 비마저 내려서 먹고싶어 죽겄구먼요`~
      살관리도 해야하는디..으~~~

  6. como 2008.09.06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도 하네요..ㅎㅎ

    진짜...맛있겠어요.

    추석...집에 가세요??

    • 비바리 2008.09.06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석엔 못가요.
      대신 추석뒷날.갈까말까..생각중입니다.
      집에 가봐도 저야 찬밥신세죠뭐..
      부엌에서 설겆이 담당이나 하게되어요.

      그러니 추석은 피하고 가는게 좋을듯..ㅋㅋㅋ

  7. mami 2008.09.06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으면 시원한 배추김치가 될 것 같으네요..^^*

  8. 돈쥬찌 2008.09.06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다가올 추석이 기대되네요~~ 김치와같이 밥한수저 떠서 먹어봐야겠어요~~ ㅋ

  9. 2008.09.07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비바리 2008.09.0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며칠에 한번 오게되요
      금단현상도 물론 없구요.

      다행입니다.
      일로 바쁜것 축하할 일이죠?
      저는 현업이 우선이라고 늘 생각하면서 살아요
      그러니 조급증이 없어지드라구요.

      잘 지내세요.

  10. 온누리 2008.09.07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날 먹을 김치라...
    거 참 입맛 돌게 만드네요
    지는 올 추석엔 꼼짝도 못하고 붙들려 있어야 할판인데
    이런 김치라도 있음...좋겠다!!!^^

  11. 유머조아 2008.09.07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여요.. 침이 꾸울꺽~

  12. 2009.07.24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