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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영천 돔배기를 아시나요?
.돔배기란 상어고기의 일종인데 경북 내륙  지방에서는
제삿상에 반드시  올리는 재료입니다.

살이 볼그스름하며 도톰하고 맛이 부드럽고
돔배기만의 특이한 향취가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요리로는 전, 산적, 강회, 무침 등이 있지만 오늘 선보이는 탕수는
저만의 창작품으로 특별히 생각해낸 요리임을 밝힙니다. 
처음 시도해본 돔배기탕수로 이번 건강한 웰빙밥상을 준비해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게 바로 상어고기 즉 돔배기입니다. 돔배기고기를 막대모양으로 둘재손가락
길이만큼씩 썹니다.

**상어고기로 만드는 돔배기탕수**

주재료: 돔배기300g
부재료: 피망, 노랑피망, 홍피망,양파,표고버섯 적당량씩,.
기타재료: 녹말가루 2큰술, 식초, 설탕, 육수, 간장, 후추,술,마늘2쪽





 기본밑간을 하고  10분간 재워둡니다.이어서 녹말가루를 묻히고`또 잠시 그대로 둡니다.
돔배기가 준비가 되었으면 ~이제 소스 만들 재료를 준비합니다

,양파, 3가지색 피망을 각각 사진처럼 썰어서 준비합니다.
2, 표고버섯도 물에 불려 도톰하게 채썰기를 합니다.-채썰어 말린것을 사용하면 편리해요.
3, 이어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준비한 돔배기를 1차 튀깁니다.-2차는 나중에
4, 냄비에 육수를 한대접 붓고 간장, 설탕으로 간을 하고 끓으면 피망을 제외하고 양파,표고등을 넣고 끓입니다.
5, 돔배기를 2차로 바삭하게 튀겨요
6, 4의 소스에녹말가루,기름과 피망, 식초를 넣어 걸죽하게 끓여 마무리 하고
7, 큰 접시에 튀긴 돔배기고기를 담고 먹기 직전에 완성된 소스를 붓습니다.

*********************************
2차 튀김과 소스가 거의 동시에 이뤄져야 따끈하고 바삭한 돔배기탕수맛을 즐길 수 있어요.
소스에 들어갈 재료는 요즘 제철 과일이 참 많은데 과일이나 다른 재료 얼마든지 응용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영천완산동 재래시장--돔배기 어시장 풍경)             (사진 /  상어고기인 돔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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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돔배기란?**

경상도지방에서는 소금간을 한 상어고기를 돔배기라고 부릅니다. 특히 영천의 돔배기는 염장법이 잘
 발달되어 있어 다른지역의 돔배기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돔배기는 장기를 보해주는 식품이고.단백질
20%인데 비해 지방은 0.1%로 매우 낮고 다른 생선들에 비해서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노약자와 성장기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없어 아주 좋습니다.영천을 중심으로한 지역에서는 제사상에 꼭 돔배기산적을
올립니다.
제사상의 탕도 이것으로 올리고 잔칫날 돔배기 껍질을 이용한 "두투머리회" 껍질을 "묵"으로 만든 요리를
최고 음식으로 내놓기도 합니다.생전 보도 듣도 못한 상어고기인 돔배기로 탕수 만들어 즐겨보세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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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9.11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온누리 2008.09.11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바리여
    상어요리 맛은 도대체 어딴 것이여
    먹어만 보아도 원이 없겠구만^^

  4. 왕비 2008.09.11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래고기가지는 들어보았는데 상어는..
    멋지고 대단하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비바리 2008.09.11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맨 아래 사진에 나오는 고기가 바로 상어고기 토막들입니다.
      영천장에 가면 발 디딜틈이 없지요.
      서울에 가신분들도 영천에서 주문해서 드시거든요.

  5. 김천령 2008.09.1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한가위 음식까지......
    언제나 눈요기만 하고
    딱 한 번 이라도 비바리님 요리 음식 먹고 싶네요.
    택배로 주문하면 될라나......

  6. 닥터쉐프(Dr. Chef) 2008.09.11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돔배기(?) 자주 들어 보진 않은 이름이지만, 꼭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바다의 난폭자 상어의 거칠고 힘찬 느낌을 입에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 만으로도 침이 고이네요...

    • 비바리 2008.09.11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돔배기 처음 들어보시죠?
      육질이 탄력있고 부드럽고 아주 담백합니다.
      원하시면 조금 구해서 부쳐드릴수도 있어요.
      ㅋㅋ

  7. 더오픈 2008.09.11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돔배기~~ 상어군요!
    처음들어봤는데 ..상어의 느낌이 있는 고기는 어떤맛일지 참 궁금하군요!!

  8. *저녁노을* 2008.09.11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맛나것당.
    아직 못 먹어 봤다눈!~~~

  9. 시골친척집 2008.09.11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경북임에도 저는 첨 듣는 이름이네요
    생선으로도 하는 탕수육..
    담백하고 맛있겠다~~

  10. 돈쥬찌 2008.09.11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비싸겠네요... 에잉 눈으로 실컷 먹어야징~~ ㅋ

  11. 라이너스™ 2008.09.12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어고기... 엄청비싸겠죠?ㅎㅎ
    게다가 요리전문가이신 비바리님이 하신것이니만큼
    저 요리는 상상할수없는 가치가...ㄷㄷㄷ
    잘보고갑니다^^

  12. 날개 2008.09.12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훗! 추석맞이 요리 비법들을 찾으려고 오려다가 트래픽초과(?)같은거였는지 뭐 하여튼
    일시적으로 접근이 안된다하여 몇시간만에 다시와보니 이제 들어와지네요. ㅎㅎ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3. 이그림 2008.09.13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선탕수육정도 될까?
    맛이 느껴져.. 멋진 요리야~
    음.. 바리님의 요리는 먼가 달라..정갈하고 요리의 순서나 사진이나 탓 할 게 없이 굿이얌..
    우리는 주로 동태전을 하는데.. 요거 뜨거운때 먹으면 쥑이지

    명절 잘 보내시고
    송편도 마이 먹고.. 고향 안내려가?
    우리..가을엔 더욱 멋지게 살자구요!!!!!!!!!!!!!

    • 비바리 2008.09.14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 저는 대구전 했어요.
      대구가 깔끔한 편이라..

      그리고 돔배기 정말 맛있답니다
      저도 처음엔 별 맛 못느꼈는데 근래에 맛들였어요

  14. 2009.01.20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씨디맨 2009.01.20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어 새끼 온전한것만 보다가 짤려있는거보니 빨간 살이 맛나보이네요
    직접 만든 탕수육 오우 맛나보입니다 ^^

  16. JUYONG PAPA 2009.01.21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맛있어 보입니다. ㅠㅠ
    오늘도 음식테러만 보다 가네요. -<>-;;

  17. 백마탄 초인™ 2009.01.25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돔배기 탕수육!!!

    대박의 징조가!!!
    바리님, 얼릉 특허 등록 하시라용!!!

    아~~~~~~~~~마싯겠넹,,,;;;

  18. 우왕 2009.01.26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도 부모님이 경상도 분이셔서 명절 때 제사상에 돔배기를 올리는데요,

    근데 돔배기가 엄~~~~~~~~청 짜지 않나요;; 돔배기 고기 작게 한토막만으로도 밥 반공기는 먹을 수 있을정도로

    정말 많이 짜던데... 전 짠 돔배기 밖에 못먹어봤어요;; 돔배기로 탕수를 만드려면 짠맛을 어떻게 빼야 하나요??

    이번 명절 때 고모가 돔배기를 엄청 많이 사오셨거든요..;;

  19. .. 2009.02.07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이라 제사상에서 전으로만 봤는데 신기하네요...제가 먹어본 전은 그닥 안짰는데..

  20. 시몬 2009.05.17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안동갈 기회가 있어서 먹어봤습니다. 상어는 홍어처럼 암모니아가 많다길래 지독한 지린내가 날줄 알았는데 어떻게 요리했는지 냄새는 전혀 안나고 육질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더군요. 육질이며 맛이 꼭 잘 익힌 돼지고기를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안동의 전통적인 요리법으로 만들었다던데 나중에 안동가게 되면 또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