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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가에서 사진찍다가 발견한 처음보는 아름다운 꽃이었다.분홍색인데 마디마디
옆으로 뻗어나가며 자라고 있었다. 닭의장풀처럼 마디풀이었는데 잎사귀는 영 달랐다.
닭의장풀의 잎은 동글동글한데 반해
사마귀풀의 이파리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길다랗다.


농사짓는 분 이야기를 들어보니 시골에서는 흔한 풀이라는데 내는 처음 본 풀꽃이다.
연분홍 꽃잎이 3장 그 사이사이에 꽃받침이 3장 어찌나 조그맣고
아름다운지 꽤나 높은 한낮의 온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논가에 코박고 땀을 흘려대며 몇장 찍어왔는데
와서 보니 더더욱 사랑스러운 풀꽃이다.

이름을 몰라 알아보니 이녀석을 짓이겨 사마귀에 붙이면
그 사마귀가 떨어져나간다고 하여 "사마귀풀"이란 이름이 붙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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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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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냇가 등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10∼30cm이다. 줄기 밑부분이 옆으로 벋으면서 가지가 갈라지고
각 마디에서 수염뿌리가 나온다. 붉은빛이 섞인 자줏빛을 띠며 줄기에 1줄로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좁은 바소꼴이며 끝이 점차 뾰족해지고 윤이 난다. 잎집에 털이 난다.

꽃은 8∼9월에 연한 붉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 1.5∼3cm이고
 포는 줄 모양이다. 꽃받침조각은 줄 모양 바소꼴, 꽃잎은 둥근 달걀 모양이며
각각 3개씩이다. 수술은 3개이고
수술대에 털이 나며 헛수술이 3개 있다. 씨방은 밑에 흰 털이 난다. 열매는 타원 모양의
삭과()로서 길이 약 1cm이고 9∼10월에 익는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포기 전체를 채취하여 햇빛에 말린 것을 수죽채라 하는데, 해열·이뇨·양혈(:피를
맑게 함)·소종()의 효능이 있어 해수·간염·고혈압·인후염·악성종양 등에 달이거나 즙을 내어 마신다.
한국, 일본, 중국, 북아메리카 동쪽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검색 펌)

크게보기--http://blog.daum.net/solocook/16599118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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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8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오드리햅번 2008.09.18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꽃이 사마귀꽃이였구나..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3. 맛짱 2008.09.18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마귀꽃~ 이름과는 안어울리게 이뻐요~^^;;
    잘 보고 갑니다.

  4. 온누리 2008.09.18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네요
    사마귀꽃이라고 해서
    사마귀를 닮았는즐 알았더니^^
    역시 언제나 꽃은 좋은 것이여...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요

  5. 돌이아빠 2008.09.18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쁜 꽃이네요. 근데 이름은 흐...
    몰랐으면 그냥 지나쳤을 예쁜꽃 이름부터 상세 정보까지 알려주시고~ 제 뇌가 기뻐하고 있습니다 ^^

  6. *저녁노을* 2008.09.1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넘 이뿌다. 사마귀꽃?? 첨 들어보는 이름이기도 하다....

    잘 지내는 고지요???ㅎㅎㅎ

  7. 테리우스원 2008.09.1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징맞은 사마귀풀 야생화를 힘들게 담아오셨네요
    혹시 거꾸로 물구나무 서지 않도록 주의 하시길 바람
    특히나 어여쁜 여자분께서 뻘로 화장을 하면 이상하겠죠? ㅎㅎㅎ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8. MindEater™ 2008.09.18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전 낯익은 꽃이네요~~^^;;
    제가 모르는 꽃은 전부 잡초였는데..잡초의 범위가 점점 줄어드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ㅎㅎ 사마귀는 실로 묶어두면 곰팡이 쓸듯..죽어 떨어져버린다는~~ 경험해보셨을거 같네요~~ㅎㅎ
    환절기 감기조심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 비바리 2008.09.19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주도에서는 검질에 분류되었었는데
      그 검질류들이 모두 귀한 야생화로 둔갑하는 요즘입니다.
      재밌고 신기하고 그래요,

  9. 앙탈고양이 2008.09.18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이쁘네요....
    요즘은 한적한 시골길 아니면 보기 힘들어져서...
    이렇게 보면 반가워지고 따끈따끈해지는 느낌이랄까..^^*

    오늘도 이쁜 것 행복한 것 보고가요... ^^*

  10. 왕비 2008.09.18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꽃 잘보고가여...
    여리디 여린 꽃 같아여

  11. 광제 2008.09.18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단아해 보입니다...
    하루 마물 잘하세요^^*

  12. 2008.09.18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2008.09.18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라이너스 2008.09.18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마귀를 떼어줄까 하는 말을 제목을보고...
    저 꽃을 사마귀(곤충)에 갔다대면
    사마귀가 나무같은데서... 떨어진다는 말인줄 알았습니다.^^;

  15. 2008.09.18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시골친척집 2008.09.1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판엔 이쁜 꽃들이 넘 많아요
    멋지게 함 찍어보고 싶지만 에구~~ㅎㅎ
    작품사진 같아요

  17. 돈쥬찌 2008.09.19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드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피식 ㅋㅋ

  18. Bluepango 2008.09.21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그마한 사마귀 풀 꽃, 아주 예쁘네요...

    꽃을 보며 사진 찍느라 많이 힘드셨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접사 찍을 때 엄청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