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절정이던 꽃무릇도 이젠 서서히 져가고 있었다.
고창 선운사나 불갑사 상림숲의 꽃무릇 소식을
          접하면서 은근히 멀리 떠나볼까 생각도 하였지만
일주일간의 휴가기간동안 경주에서 머물면서
          첨성대 앞 꽃단지에서 그토록 원하던 꽃무릇들을 만날 수 있었다.


           꽃무릇 혹은 석산이라고도 하는 이 꽃은 알뿌리가 있는데
넓은 타원형이고 9~10월경에 알뿌리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꽃이 피고 꽃이 진 뒤에 여러 개의 잎이 초봄에 무더기로 난다.
     








     간혹 상사화라고 부르는데 이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상사화는 이보다 앞서 피고 이미 지며
           대부분 분홍색이며 깔때기 모양으로 된 꽃이 핀다.
           물방울 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요? 또다른 석산들이 조밀조밀 들어 있어요.



       
석산은 중국이 원산이며 일본을 통해 우리 나라에 들어왔는데 주로 절에서 가꾸고 있어요
        알뿌리는 토하게 하거나 상처 난 데 바릅니다.



 
  물방울속의 또다른 석산들~~
  매우 아름답고 신기하죠?


  


    
열심히 촬영하다 보니 무당벌레 한마리가 아침 마실을 나왔다.
     꽃술을 타고 이러저리 옮겨다니면서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떨어질라`~~간이 조마조마~~꽃술끝에 매달려 있어 불안했다



  
꽃무릇(석산)의 진수는 역시 빗방울 머금은 상태이다.꽃술을 보면
꽃잎보다 상당히 길고 사방으로 뻗어 있다.
  상사화의 꽃술은 한쪽으로 몰려(아랫쪽) 있으며 길이도 이보다 훨씬 짧다.



 
영차~~영차`~~ 아침 운동중인 우리의 깜찍이



   드디어 등산에 성공~~


이번엔 정면으로 컷~~


   
저런 ~~또 조심해야지...땅으로 떨어질라`

 
    휴
~~떨어지지 않고 아침산책을 무사히 마친 무당이`~참으로 깜찍하죠?
   이런 멋진 공간에서 놀다니 말에요..5일간 휴가 다녀온 제 첫 선물이랍니다.
   울 님들 동안 너무 보고 싶었떠요`~~^___^    (비바리의 미소)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드리햅번 2008.09.27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시도 해라..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저도 계속 바빴어요.

  3. Boramirang 2008.09.27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정벌레가 인상적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4. 2008.09.27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왕비 2008.09.2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떨어질가 조마조마...
    멋진사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mami 2008.09.27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롱한 물방울 속에 꽃무릇이 예쁘게 보이네요~~
    무당벌레도 아주 귀엽구만유~~^^*

  7. 머쉬룸M 2008.09.27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네요^^

  8. 라이너스 2008.09.27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정말 예쁘네요..
    역시 비바리님은 접사의 달인입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비바리 2008.09.28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이너스님 잘 지내셨죠?
      접사는 어떤것을 찍느냐에 따라 개성차이가 난다고 봐요
      ㅎㅎ
      오랜만인것 같아 진짜 반가워요
      그새 너무 오래된듯..

  9. Mr.Children 2008.09.27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짝 놀랐습니다.
    사진을 보면 비바리님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얼마나 아름다울지 느껴집니다.
    오늘 사진속 세상처럼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10. MindEater™ 2008.09.27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쯤되면 눈이 부시다고 해야는게 맞지 싶습니다.
    저두 꽃무릇 찍은 몇장이 있는데 전부 감추어 두었습니다..

    조석으로 쌀쌀허니..감기조심하시구요~좋은 주말되세요~~!!

    • 비바리 2008.09.28 0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그러지 마요..

      꽃무릇 다시 꺼내 놓으세요
      저..
      구경갈래요..


      갑자기 콧물이 주르륵~~
      어쩌나~~
      날씨가 매우 쌀쌀해졌죠?
      서로 감가조심 해야될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주말 되세요

  11. 광제 2008.09.27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루 눈이 부시네요..ㅎㅎ
    어제는 한라산엘..오늘은 오름을 세군데나...ㅎㅎㅎ
    오전에 포스트 올려놓고 나가설랑은..
    지금 들어 왔네요..아고 힘들다...ㅎㅎㅎ
    신나는 주말 되세요^^*

    • 비바리 2008.09.28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다니실때 조심하세요
      특히 오름다닐때요..


      야인님..독사 만나 진짜 놀랬답니다.
      파르르님 요즘 기사 아주 빛나던데요?
      역시 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

  12. hyun 2008.09.27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퐁당 빠져 버릴것 같습니다.

  13. 라이프대구 2008.09.27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

  14. 테리우스원 2008.09.27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 잘 다녀온 선물이군요
    렌즈가 바뀌니 선명도가 장난이 아닌군요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사아합니다! 행복하세요!!

  15. 온누리 2008.09.27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바리여
    오늘은 낮술에 취해 이넘이 그넘 같고
    저넘도 이놈같고
    도대체 햇갈려서 그만 자야 할까 궁리중인데
    배가 고프니 이를 우야노^^

  16. 돈쥬찌 2008.09.27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아주그냥 예술입니다 예술!! ㅋ

  17. sabrinah 2008.09.28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무슨 특수효과마냥 너무 멋있어요~
    물방울이 저렇게 이쁘고 무당벌레가 저렇게 귀엽다니~
    자연의 신비, 너무 대단해요!!

  18. 이그림 2008.09.28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 줄이 이어져 있는게 참 황홀하고 이쁘다
    무당벌레는 꽃속에 노니네..
    일요일인데 머 해?

  19. 돌이아빠 2008.09.29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오랫만에 들러서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특히 저희 용돌이가 좋아하는 무당벌레 사진 멋지게 잘 찍으셨네요.

    사진들이 다 예술이에요~~~

  20. pennpenn 2008.09.30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예술이요~~
    츠암~~
    대단허요~~

  21. Houstoun 2010.09.28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무당벌레 우리 비바리님의 모델이
    되어 주었군요.
    아! 사진이 정말 예술 그 자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