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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을 거닐다 보니 제가 참 좋아하는 파란 파래가 눈에 띄더군요.
나: "할매`~이거 얼마에요?"
할매: 5묶음에 2천원
나: 너무 많아요 혼자 먹기에는. 천원어치만도 주나요?
할매: 그럼~~ 두개여..천원어치는..

하여 두 뭉태기 사가지고 와서는 바다향을 온 집안에 퍼뜨리는 파래무침을 만들었어요.
파래를 씻다 보면 부엌에 파래향이 바다향이 가득 퍼집니다.
무침을 완성 하기도 전부터 기분이 벌써  좋아져요.여러분을 안그런가요?
ㅎㅎㅎ
천원어치 파래 사 들고 와서 이렇게 기분좋게 만드는 반찬 있을까요?
파래무침 맛있게 후다닥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재료에 들어가는 무우나 색깔별 파프리카는
집에 있는거 사용했어요.없으면 무만 들어가도 되구요 .. 굳이 넣고 싶으시면 따로 구입해서 드시고
자투리를 이용하여 넣어보세요.

(**파래김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기 ** )
씻는데 2분. 재료 준비 1분 무치기 2분 --> 5분이면 완성


            파래씻기                                                                    색깔별 피망 송송 썰기

       

무 먼저 무치기     -----> 무 먼저 무쳐서 씻어 놓은 파래와  무치면 간단!        

                         

**필요한 재료는 무엇일까요?

주재료: 파래 1묶음
부재료: 색깔별 피망,  무 1토막 (가로 2  , 세로 5cm 크기)
무양념: 함초소금1작은술, 까만깨, 식초, 유기농 설탕 손끝으로 살짝 잡힐정도


 

[##_1R_##]


 





** 파래씻기
파래는 구멍 송송난 야채물빠짐기에 넣어요
다른 양푼이에 물을 담아 파래담은 용기를 재차 집어 넣으면 파래를 유실하지 않고
위로 뜨는 부유물을 골라 낼 수 있답니다.
얼른 골라내어 찬물에 다시 씻어 담갔다 뺐다 하면서 씻어 주세요.

** 만들기

1, 무 먼저 양념에 무칩니다.(위 재료 참조)
2, 색깔별 피망 송송송 다지듯이 썰어요
3, 씻어놓은 파래와 1, 2를 모두 섞어줘요.

한묶음이 남았는데 굴을 사다가 굴전 부쳐 볼까봐요.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에요.
천원어치 파래를 사오니 두가지 반찬이 되네요.
파래국은 어떨까요? 이것도 괜찮겠지요?

참~파래무침할 때는요 너무 꼭,,짜지 마세요.
마늘은 넣지 않는것이 좋아요
씻어서 바로 무치면 국물이 살폿 있어서 촉촉해서 좋아요.
스크랩은 여기서 --h
/blog.daum.net/solocook/16758189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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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절한 서현씨 2008.10.22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글이 보이길래 얼른 들어와 봤어요... 괜히 들어왔다 싶어요...
    맛있어 보이는 파래무침 때문에 갑자기 배가 고파 졌어요...침도 고이고...ㅜㅜ
    저두 파래 보이면 사들고 와서 함 해봐야겠어요...

  2. 줌 마 2008.10.22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싼 가격으로 푸짐한 반찬이 되는 음식이지요.
    맛있게 보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잘 시작하시길..^^

  3. 머쉬룸M 2008.10.22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진장 파래 좋아해요.^^
    저도 가끔 만들어 먹는데 만드는데 의외로 맛이 잘 나지 않는다는^^::

  4. 2008.10.22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꿍시렁쟁이 2008.10.22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래무침 엄청 좋아라 해요~
    툭히나 고추장으로 무친거요~
    다른반찬 없이 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굿이죠

  6. dall-lee 2008.10.22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요리를 이케 맛나게 찍을까요...

  7. 온누리 2008.10.22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정리좀 하느라고
    한 3일 놀아야겠소^^
    사실은 아직 술이 깨지가 않아서리^^

  8. 파래광 2008.10.22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양념 마지막에 유기농 설탕?... 이건 뭔가요?

  9. 라이너스 2008.10.22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래무침 맛있어 보여요..^^
    피망들도 3색으로 저렇게 썰어 놓으니 장신구같은걸요^^
    잘보고갑니다.

    • 비바리 2008.10.22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가워라`~
      직장 옮기느라 수고 했어요.

      파래무침은 정말 담백한 맛이지만
      밋밋한 색이죠.
      그 자체로도 좋지만 알록달록 고명을 넣어봣어요
      훨씬 시각적 미각적 촉각적이지 않나요?
      먹다남은 자투리 이용하였지만
      돈주고 사려면 파래값보다 더 들어간다고 봐야해요.
      ㅎㅎ

  10. 라이프대구 2008.10.22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래야 깨소금, 참기름 살짝만 넣어도 맛나죠. ^^

  11. 김천령 2008.10.22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이 컬컬하던 참에 파래를 보니
    쯥쯥.
    어찌 이리 맛나 보일까요.
    오늘도 침만 꼴깍....

  12. mami5 2008.10.22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래를 보니 입안이 시원한 것 같아요~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밥맛이 좋아지니..^^*

  13. 털보아찌 2008.10.22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원짜리 반찬이 요즘 물가에 비해서 너무싸요.
    조금더 쓰시죠........ㅎㅎ

  14. 엽기플러스 2008.10.23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정말 맛있겠어요.

  15. 김치군 2008.10.23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반찬이네요..

    비바리님 책임지세요.. 그 맛이 생각나서 침이 멈추지가 않아요 ㅠㅠ

  16. 하늘누리 2009.11.16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내음이 솔솔~~ 파래사러 가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