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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솔솔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계절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묵은지를 넣어 얼큰하면서도
시원하게 끓인 등뼈감자탕이 먹고싶어 집니다. 묵은지도 처리할겸..먹고싶은 욕구도 해소할겸
정육점 가서 돼지등뼈를 샀는데 엄청 많이도 주시네요. 만원어치 샀는데 너무 많아서
반 덜어 냉동실로 직행시키고. 반만 삶아서 감자탕을 끓였어요.

전문점에 가서 먹어보면
이상하게 뼈에서 냄새도 나고 뭔가 꼭 안맞아서 맘에 안들곤 하였는데 묶음배추만 1단 더
사들고 오면 이렇게 푸짐하고 가격착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것을요.자 그럼
어떻게 고기 손질을 해서 삶아내고 탕을 끓이는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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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등뼈삶기**
1, 물에 30분 담가서 핏물제거
2, 물을 부어 맥주 1병을 붓고 바글바글 끓여서 첫물은 버립니다.
3, 새물을 붓고
마늘5, 생강1, 허브잎1큰술 (로즈마리)술2컵, 커피1, 된장 1, 후추, 대파1,
통양파1
를 넣고 푹  삶아요.
이때 주의사항.== . 돼지고기 요리할때는  반드시 뚜껑을 열고 시작해 주세요.
그래야 돼지 특유의 잡비린내가 국물이나 냄비안으로 스며들지 않아 깔끔한 맛을 냅니다.
꼭.. 명심해둬야 할 사항입니다.맥주를 붓고 삶아보세요. 이 또한 비린내 제거에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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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물& 건더기 준비하기**
                          이렇게 푹 삶아지는 동안 나물건더기를 준비를 합니다.
                                재료: 묶음배추 1단, 묵은지1포기,
                                    1,묶음배추 1단, 묵은지 1포기,  준비해 주세요.
                       2,배추는 소금 넣고 살짝 데쳐서 헹궈요 (자르지 말고 길이대로 그냥 넣습니다)
                       3, 김치는 양념을 씻지 않고 속만 털어내어 그대로 2~3등분해서 넣었어요
                              4, 깻잎, 대파, 청량고추 썰고, 마늘은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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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삶기**

재료: 감자 4개, 돼지등뼈삶은 물 1대접

1, 감자는 껍질벗겨서 알맞은 두께로 썰어서  찬물에 담가 전분을 뺍니다 (10분)
2, 등뼈삶은물을 냄비에  붓고 감자넣고 살캉하도록만 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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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요리**

1,뼈를 삶은 큰 찜기에 그대로 준비한 건더기(삶은배추, 김치) 마늘을 넣고 다시 한번 끓입니다.
나물이 푹 익었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 주세요.(김치에 간이 있으니 따로 하지 않아도 됨)

2,식탁에 식사준비를 다 해놓고 보글보글 덥혀먹을 수 있도록 인덕션렌지나
1회용 가스버너를 준비합니다.
넓적한 냄비에 1차 끓인 뼈감자탕을 떠 담아요.

3,살폿 익힌 감자를 넣고 그 위에 깻잎과 어슷썬 대파, 그리고 들깨가루를 듬뿍 3큰술 정도
얹어서 식탁위에 냅니다. 식지 않도록 보글보글 끓여가면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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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뼈감자탕 깔끔하게 끓이는 법**
1, 등뼈초벌 삶을때 맥주를 넣을것===비린내 확실히 제거효과
2, 두껑은 반드시 열고  삶을것  ==그래야 냄새가 안으로 스며들지 않아요
3, 건더기는 묵은지를 넣어 텁텁함을 없앨것
4, 들깨가루와 들깻잎을 넣어 향긋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더할것

국물을  여유있게 잡아서 콩나물 넣고 끓이면 또 다른 시원한 맛의 등뼈해장국이 된답니다.
      (맨 마지막 사진)--http://vibary.tistory.com/231

스크랩은--
http://blog.daum.net/solocook/16782166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머쉬룸M 2008.10.27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탕은 전문가 세요^^

  2. 일상여유 2008.10.27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맛있어 보입니다. 지금 출근해서 사무실이 쌀쌀해서 추위에 떨고 있는데 넘 먹음직 스럽네요.

  3. 꿍시렁쟁이 2008.10.27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오늘같은날!! 딱이네요...
    점심으로 등뼈감자탕 먹으로 가야겠어요

  4. 왕비 2008.10.27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끓이셨네요~먹고싶당~ㅎ
    이제 봄까지 감자탕 계절이 돌아온듯해요~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5. 2008.10.27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부지깽이 2008.10.27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 아침부터 폼 안나게 침 좔좔 흘립니다. ㅜㅜ

    휴일 잘 보내셨나요? 건강한 한주 되세요.^^

  7. haera 2008.10.27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 레시피가 안보이네요..

  8. 라이너스 2008.10.27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도 감자탕 전문집이 많이 있는데
    감자탕을 잘 못먹어서 2,3번밖에 못먹은 기억이...
    근데 비바리님이 만드신건 맛있어 보여요^^

  9. 2008.10.27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김천령 2008.10.27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한 번 날을 잡아야 겠습니다.
    음식이 매번 거의 고문을 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1. 봄날 2008.10.27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 스럽네요 ^^
    봄날.

  12. 앙탈고양이 2008.10.27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은날 먹으면 맛있을꺼 같은...
    요즘 추운날씨 때문에 더 땡기는 군요..^^*

  13. hyun 2008.10.27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 올때 한번 해볼까나..술안주로도 좋은데.
    맛은 한번 해먹어보고 후기 올리죠..^^

  14. 2008.10.27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저녁노을* 2008.10.27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 넘어가는소리........
    아~ 배고파라~~ㅎㅎ

  16. ssalisup 2008.10.27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잘끊이셨네요~~^^*
    저도 감자탕을 자주 끊여먹는데
    대파의 하얀뿌리도 깨끗이 씻어서 넣어먹습니다
    많이 넣으면 약간 뒷맛이 붙지만
    쬐끔만 넣으면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아스파라긴산 함유량이 하얀뿌리에 많다고 하네요~~^^*

  17. 이그림 2008.10.27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은지가 잘 익었네.. 어제는 돼지갈비 먹고
    오늘은 순두부 먹고..
    내일은 저거 먹어야지.. ㅎ

  18. 빨간여우 2008.10.28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살한 지금쯤 소주 한잔과 곁들이면 금상첨화겠습니다.
    사진도 워낙 잘 찍으셔서 군침이 계속 도네요....거의 고문 수준이예요....^^

  19. 단무지 2010.08.09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맜있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