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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는 자기 머리통 보다 더 큰 물고기를 부리를 이용하여 찍어올려 한동안 물에
담근질을 한 다음 꿀꺽 집어 삼킵니다.물고기가 너무 크면 잡자마자 삼키지 못하고
부리로 고정시키고 물속에 한참 담가 숨통을 조이더군요.
이따금 지들끼리 먹이다툼을 한다거나 갈매기들의 공격을 받기도 하지만 현장에서
먹기 곤란할 때는  입에 물고 다른곳으로 날아가 앉아 먹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가리의 발 아래는 물고기들의 세상입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버글거리더군요.
왜가리의 사냥솜씨 구경해 보실까요?

온 힘을 다해 물고기를 부리로 찍거나 물어 있어야 해요..자칫하면 놓치기 쉽거든요
.

                        

사냥 직전의 생생한 모습~~

드디어 한놈 잡는데 성공


후하 아주 큰 녀석이네요


           


이때 갈매기들이 마구 달려듭니다.
 왜가리는 물고기를 문 채 고개를 이리저리 휘저으며 갈매기들을 뿌리칩니다.



 



 


이웃 동료들로부터도 방해를 받곤 하지요.

       

갈매기 한마리가 끈질기게 물고기를 노리고 방해를 합니다.
 허나 갈매기는 물고기를 삼키지 못하더군요.


우와`~ 이렇게 큰 물고기를 과연 삼킬 수 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고기가 살려고 요동칠수록 왜가리가 휘청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고기가 아무리 커도 끄떡없습니다.
 드디어 꿀꺽~~~ 꺼윽~~얌얌~~~







물고기가 피를 흘리며 왜가리의 목구멍으로 사라집니다.
왜가리는 백로과에 딸린 여름새로 몸길이가 무려 90~100cm나 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백로종류에요
몸의 빛깔은 잿빛이고 머리와 날개, 꽁지에 검은빛이 있어요. 배는 흰빛인데 검은 무늬가 있지요,
다리는 길고 부리도 긴에 날까롭고 뾰족합니다.
논, 하천, 호수에 떼지어 살며 4~~6월에 큰  나무 높은 곳에 둥지를 짓고 청록색의 알을 낳고,
물고기, 개구리, 곤충들을 잡아 먹습니다.

**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으로 강바람의 그 칼칼한 칼바람 맞으며  오돌거렸던 하루였습니다.
퍼가기와 생생한 모습 대형화면으로 보기
http://blog.daum.net/solocook/16887951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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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1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08.11.21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08.11.21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08.11.21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씨디맨 2008.11.21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사진가 하셔도 되겠는데요 사진이 예술이예요

  6. MindEater™ 2008.11.21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멋지십니다..날씨도 추웠을텐데 고생많이 하셨을거 같아요~~
    그래서 더욱 멋진사진갔습니다..^^*

  7. bluepango 2008.11.21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휼륭한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물론 추위로 많은 고생을 하셨겠지만 이렇게 멋진 사진들이 남아 있으니 보람은 있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비바리 2008.11.22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팡오님 방문 받는 기분
      얼마나 좋은지 몰라용
      사실 ..
      티에는 이상하게 정이 붙질 않아 애먹고 있거든요
      다음 블로그 쪽에 워낙 정들어서 그런지..
      고맙습니당.

    • bluepango 2008.11.22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활성화가 잘 되어 있는데, 정이 붙지 않는다면 전 어떻하라고요.

      사실, 저도 다음 블로그에 정이 너무 많이 들어 가끔은 다음 블로그가 그립답니다.
      그래서 요새 다음블로그에 글을 붙여 넣기도 한답니다.^^

      저도 고맙습니당.

    • 비바리 2008.11.22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기사가 없는날에는 거의 방문자도 없어요
      방명록의 글도 없구요.

      그러니 점점..안오게 됩니다.
      저쪽 다음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고
      오랜만에 들어와 안부 놓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으`~

      티에도 어서 정붙여야 하는데.ㅎㅎ

  8. 라이너스 2008.11.21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오늘의 순간포착.ㅎ
    멋진데요.. 잡기 어려운 순간인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9. 토토 2008.11.21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생한 삶의 현장
    산채로 먹이먹는 동물의 세계
    끔찍하긴 하지만 비바리님의 사진포착은 부럽기만 합니다^^

  10. 커서 2008.11.2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탄스럽네요. 우와~~

  11. 엽기플러스 2008.11.22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해요. 생생한 사진솜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