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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굳이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아도 국제관광도시이며, 천년의 시공을 넘은 문화의 향기를
 간직한 노천박물관이란 사실을 알고 있다.서라벌 분지위에 펼쳐진 삼국통일의 위업과 유구한
 사직을 영위하던 신라의 옛 서울인 경주!  수학여행의 필수코스이기 때문에  경주 하면 모두들
수학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게 되어 있고. 조금 연세 드신 분들의 신혼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았었던
도시이다. 요즘은 또 반백의 머리를 한 교복차림의 수학여행단이  새로운 아이템으로
 떠오른다고 한다. 무슨 말인고 하니 5~60대로 접어든 중장년층들이 다시 중 고교시절로 되돌아가
 교복을 맞춰 입고 경주를 찾는다는 것이고 그 호응은 대단하다고 한다.
 이렇듯 경주는 모든이들이 아릿한 추억 몇장쯤 떠올리게 만드는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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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누구나가 동경하고 왠지 한번 더 가고 싶은 경주에 모처럼 시간내어  
오셨다면 밤에 더 활짝 피어나는 경주를 감상해보는건 어떨까?
굳이 사진을 즐겨 찍지 않아도 삼삼오오 정다운 이들과 손잡고 재잘거리며
 고고한 달빛아래를 걷는 경주의 밤은 또다른 감흥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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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쌍둥이 첨성대 만들기 --재미삼아 이날   6쌍둥이까지 만들어 봤어요)

1,,경주 두배로 즐기기  야경 포인트 / 첨성대
옛날에는 하늘과 별의 움직임에 따라 나라의 운수를 정하고 농사의 길흉을 점치고 그랬는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서 삼국유사의 기록에 의하면 선덕여왕 (632~647)에 축조된
 것으로 네모꼴의 기단위에 네모의 원형의 몸체를 층층이 쌓아 올려 27단째의 마지막
단상에 이중의 우물정자(井)의 돌을  얹었다.  천문대는 옛날 별의 운행을 비롯하여 일식,
월식 등 천문을 관찰한 외에도 길흉을 점쳤다고 하는데 농사일에도 도움을 준 흔적이 있다고
한다. 언듯 보기에는 뭐가 그리 예술적 미를 갖췄고 훌륭하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소박하면서고 정연한 기교가 일품이다.첨성대에 사용된 돌의 갯수는 361개 반으로
 음력으로 계산한 1년의 일수와 같다고 한다. 몸체의 남쪽 중간에는 작은 문이 있어
 오르내리는데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첨성대는 직선과 곡선의 아름다움이
잘 어울어진 신라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다음은 바로 건너편에 있는 대릉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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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릉원 송림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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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릉원 내부 )- 데이트, 산책,운동코스로 추천


                               2, 경주 2배로 즐기기 야경포인트 / 대릉원



경주땅에 들어서면 산처럼 크고 웅장하게 군집되어 있는 고분들은 범할 수 없는 역사의 무게와 함께
2천년의 세월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온다.고분들은 대체로 수십기씩 무리를 이루고 있으나
야경을 감상하고 오붓하게 거닐기 좋은 곳이라면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을 추천한다.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표를 끊고 들어서면 수령이 오래된 송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솔향기에 우선 반한다.
송림사이로 오솔길을 거닐기에 아주 좋다. 이곳은 여름에 더욱 시원하다.  경주 시민들은 운동코스,
산책코스로도 애용을 많이 하기도 한다. 가로등빛이 은은하여 데이트 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다음은 안압지 야경을 둘러 보기에 좋다 서로 이웃해서 모여있기 때문이다.
정리하다 보니 보문관광단지가 먼저 올려져 버렸다.
 우선 보문부터 감상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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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명리조트 야경)

3. 경주 두배로 즐기기 야경포인트 /보문관광단지


보문관광단지 역시 너무도 유명한 관광코스이다. 연인끼리 친구끼리 자전거를 타고 씽씽 달리는
모습을 곧잘 볼 수 있고 이른봄에는 눈부시게 하얀벚꽃이 보문호를 중심으로 빙 둘러 피어나
장관이다.  낮에는 오리배를 타며 즐기고 밤에는 또다른 경주의 야경에
 흠뻑 취해볼 수 있는 두가지 코스가 있다.

우선 밤에도 자전거로 즐기기에 마땅한 곳은 대명리조트를  중심으로 비교적 가로등 시설이
환한곳이 좋다. 대명리조트에서 나와 오리배 선착장까지도 좋은 코스이며,
그 반대편쪽으로도 무난하다. 필자가 즐겨 찾는곳은  순두부집이 밀집되어 있는 맞은편  
"로미오와 쥴리엣" 레스토랑이 있는 곳에 주차를 하고 그 주변을 걷는다거나 야경촬영을
 하는 것을 즐긴다.복잡하지 않아서 좋고 주차하기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연인끼리의
데이트라면 호젓한 그 쪽을 권하고 싶고 "로미오와 쥴리엣"에서 가볍게 차를 마시며
이야기 삼매경에 빠진다거나  식사도 가능하다. 이 곳 역시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발 디딜틈 없이 붐비는 곳이다. 아래 사진으로 감상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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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문관광단지 야경/  오른쪽은  황룡사9층탑 모형의  엑스포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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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경주의 마지막 밤 하일라이트 월지(안압지) 야경

                             4,경주 두배로 즐기기 야경 포인트  임해전지 (안압지, 월지)

이곳은 열번 가면 열번 다 감동하는 곳이다. 야경촬영이나 야경감상은 물론  신라의 마지막 밤을
가장 아름답게 보낼 수 있는 곳이 바로 임해전지 즉 안압지이다.늦은밤까지 개장을 하기 때문에
야경촬영하는 사진가들이나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 북적대는 곳이다.
 봄에서 겨울까지 사계절 모두 숨막히게 아름답다고장담 할 수 있다.

안압지 (월지)는 월성 동북쪽 가까운 곳에 있는 신라시대의 궁궐안에 만든 연못이다.
"궁내에 못을 파고 산을 만들어 화초를 심고 짐승을 길렀다"라고 삼국사기에 나와 있고,
 발굴당시 "의봉 4년"이라고 새겨진 기와와 "조로 2년" 이라고 새겨진 돌이 나와서 그것을
증명하였다.이곳 역시 봄벚꽃이 흐드러지는 계절이 최고 절정기지만 여름에는
주말밤마다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기도 한다.


 

안압지라는 이름은 신라가 멸망한 후 폐허가 된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들이 날아와 놀면서 생겨난
 이름이다1975~76년 발굴조사 때 건물터와 많은 유물들이 함께 출토되어 이곳이 신라의
동궁이었다는것과 원래 연못의 이름이"월지"였다는것이 밝혀졌다. 그 유물이 너무 많아
국립경주박물관에 가면 안압지관이 따로 있을 정도이다.신라 최후의 어전회의가 열렸던
 장소이며 문무왕14년 삼국통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건립된 별궁이며 현재 보는 안압지는
그 별궁의 경내에 있었던 인조연못입니다. 못속에는 봉래산을 본 뜬 동산을 쌓아 화초를
 심었습니다.한바퀴 천천히 돌다 보면 어떤 포인트에서건 매우 아름답고 황홀하며,
 사진에 취미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야경 촬영하기에 다할 나위 없이 좋은곳입니다.



 

여름에서 초가을까지 주변에 연꽃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건너편 반월성앞에는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황하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뤄 함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반월성 유채보기--http://vibary.tistory.com/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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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bary.tistory.com/188

계림숲과 박물관, 대릉원,석빙고 등 주변에 볼거리가 한꺼번에  모여 있어서 하루 부지런히
돌아야 다 볼 수 있고 꼼꼼하게 둘러보실 분들이라면 넉넉히 이틀을 잡으셔야
할겁니다.자 그럼 월지의 야경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압지 야경 자세히  보기 http://vibary.tistory.com/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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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압지 입구  잔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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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압지 섬 & 나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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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압지 야경)

역사는 바꿀수도 없고 영원히 바뀌지도 않는 우리가 지나온 발자취이며 소중한 유산이다.
전 세계적으로 천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는신라와 로마 뿐인데 신라의 수도 경주는 위대한
우리 문화의 보고이며 역사교육의 살아있는 산실인데 그저 스쳐지나가듯 우루루 몰려잠시
둘러보기에는 너무도 안타깝고 귀하다.낮에 보는 경주에서 신라의 역사를 공부하였다면 
밤에 보는 경주의 모습은 더 한층 아름답고귀하게 다가올 것이다. 보문관광단지와
 안압지의 세부적인 야경은 차후 따로 모아 소개할게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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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08.11.24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오드리햅번 2008.11.24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다..
    언제 경주 가 볼까나..
    요즘 일상이 바빠서 블러그도 볼 볼 시간이 줄었어요..
    잘 지내시는지요.

  4. 나무 2008.11.24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있는 사진들이에요.
    경주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야경사진을 보니, 다시 그곳을 찾고 싶네요~
    제가 묵었던 대명콘도... 저렇게 멋진 곳이라니 말이죠. ^^
    잘 보고 갑니다~~

  5. 줌 마 2008.11.24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화려하고 이쁘네요..'
    역시~~~
    바리언니는 사진 작가야..ㅎ
    나도 언제쯤 언니처럼 될까나..^^;
    언제 경주가면 좀 부르세요..
    나~~~ 한가해용..ㅎㅎ

  6. dall-lee 2008.11.24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야경..함 구경해봐야 할텐데......

  7. 왕비 2008.11.24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손을 걷치니 야경이 더 아름답네요..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 비바리 2008.11.24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경 촬영 처음에는 뭘 몰라 많이 버벅 거렸는데
      자구 찍다보니 봐줄만 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허접작에 불과

      많이 찍어보고 물어보고 보고..
      그게 다인것 같아요.

  8. hyun 2008.11.24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이 주는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다갑니다.
    건강하십시요.

  9. 초하(初夏) 2008.11.24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이 꽤 있어 종종 그리운 곳이랍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합니다.
    ㅈㅏ-알 지내시죠??

  10. mami5 2008.11.24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압지 야경이 넘 아름답네요..
    경주 야경도 곳곳이 다 아름다워~~^^*

  11. 온누리 2008.11.25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구만
    밤이면 밤 낮이면 낮
    도대체 바리는 마술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