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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기도 쌈을 싸서 먹는다굽쇼? 라고 질문 하실지도 모르겠네욤.
삽겹살도 먹고 싶고 떡볶기도 먹고 싶다구요? 그런날 혹시 없으신가요?


떡볶기는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다 좋아하더군요.제가 요리카페를 운영하는데요 마침 오늘
추천카페로 메인에 뜨는 바람에 등업한다고 손가락이 다 화닥거릴 정도지만 잠시 짬을 내어
기가막힌 떡볶이를 선보입니다.



녹차먹인 삼겹살이 꽤나 맛있어요.  거기다 쫄깃쫄깃한 떡볶기와 함께라면 ?
굳이 밥을 드시지 않아도 되용. 요즘 김장하려고 준비중이거나 김장하다 쌈싸먹으려고
놔둔 배추를 꺼내오세요. 그기다 쌈을 싸먹을 것이구먼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상에 원..살다살다 떡볶기를 쌈싸먹다뉘..ㅋㅋㅋ
갓 버무린 김장배추 쭉쭉 찢어서 함께 준비해주세용

 

준비할 재료: 떡볶기용 떡 1팩, 삼겹살 만원어치 (3인분기준) 양파 큰거 1개,대파 3대
삽겹살양념:직접담은 집고추장 듬뿍 2큰술, 된장 1작은술, 가루커피1작은술, 백포도주 3큰술, 생강즙,
마늘,후추, 고춧가루 1~2큰술,간장 3큰술, 떡양념: 고추장1큰술,멸치다시마우려낸물 약간
멸치다시마 우린물 1컵~2컵 (삽겹살 볶을때 넣고 볶아야함),
그라고 쌈배추 약간, 햇김장김치, 나박물김치가 있으면 더 좋겠어요.

  
**만들기**
1, 고기양념해서 10여분 재워둡니다.
2, 떡볶기용 떡에도 살짝 고추장으로 버무려 두세요.
떡이 딱딱한것이면 끓는물에 데쳐내어 양념하면 됩니다.
3,양파는 채썰고, 대파도 잘 다듬어서 적당히 썰어두세요.
4,양념에 재워둔 삼겹살에 멸치다시마 우려낸 물을 붓고 볶기 시작
5,4의 고기가 거의 다 볶아지면 채썬 양파와 양념에 재워둔 떡을 넣고 볶아요.

6, 고기와 떡이 잘 어우러지게 볶아지면 대파 넣고 마무리`~



7, 상에 낼때는 식지 않게 하기 위해 불고기용 뚝배기를 뜨뜻하게 덥혀서
팬에서 볶은 삼겹떡볶이를 담아냅니다.
8, 쌈배추에 쌈싸 드셔보세요. 이미 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별도의 쌈장은 필요없습니다.

시원한 동치미나 나박물김치 혹은 금방 버무린 햇김장이 있으면 최고`~
이번 주말에 김장하시는 분들 많은데 김장 버무리는 날에도 강추에요`~


아`~흡~~ 우물 우물 얌얌~~ 살찜은  책임 못짐..ㅋㅋㅋ
맛있는걸 어뜩해용 대신 열심히 으쌰으쌰  운동하자구욧~~
 삼겹떡볶기별식 만들어 드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욤
칼로리가 걱정되세요?
삽겹살을 맥주 부어서 한번 삶아내어 양념해 보세요
그러면 기름기도 좌악 빼지고 고기의 냄새제거도 된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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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바리 2008.11.29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쿠~~제가 뉴스쪽에서 조회한다는 것이 그만 춴을 누질러버렸네요.

  2. 늘한봄 2008.11.29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되게 맛있어 보여요. +_+ 이름은 뭔가요? 떡삼? ㅋㅋ 왠지 떡검, 떡찰이 생각나네요.
    떡볶이랑 삼겹살 둘 다 좋아하는데, 엄마한테 해달라고 졸라봐야겠어요. ㅎㅎㅎ

  3. 털보아찌 2008.11.29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치쌈 싸는 모습보니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좋은 저녁시간 되시길...............

  4. 따뜻한카리스마 2008.11.29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넘 먹고 싶어용^^*쐬주 한 잔 딱 걸치면 더 제맛나겠는걸용^^ㅋㅋ

  5. 이그림 2008.11.30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가락 호~~ 해줄까..부럽다 난 맨날 그 저리여..
    만들기를 보니 설탕이나 물엿이 없구만.. 이거 좋은 생각이야
    보통은 음식들이 넘 달달해서 특히나 떡볶이는 상당히 문제예요
    요리사들이 나서서 될 문제도 아니고 길거리에서 파는 떡볶이는 너무 달아
    애들이 그렇게 달게 길들여 져있으니...

    떡볶이할 때 양배추를 조금 넣거나 멸치물이나 다시마를 이용하면 설탕이 들어갈 필요가 없어요
    요리하는 사람들도 섵탕을 자제 해야 됩니다
    오늘 휴일에 가족들과 먹으면 행복하겠다 그치..

  6. Apori 2008.11.30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볶기를 쌈에 싸먹다니... 기발한데요?
    정말 군침이 도네요. 저도 꼭 만들어 먹어보겠습니다. ^ ^

  7. 꿍시렁쟁이 2008.11.30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들은 안주로~ 아이들은 간식으로~
    최고의반찬(?) 입니다

  8. 정하영 2008.12.01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야식이 땡깁니다!!ㅠ^ㅠ

  9. 온누리 2008.12.01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는 늦게 들어와
    글만 하나 올려놓고 녹초가 되었는데
    아침에 보니 이런 술 안주가
    애고애고 누가 침을 발라버렸나벼^^
    12월 첫날 이 한해 마무리를 잘 하시고
    남은 한달도 대박이시길....

  10. bluepango 2008.12.01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요리 모두 제가 아주 좋아하는 것입니다. 쌈 안 싸먹어도 좋으니 먹고 싶어요.ㅠㅠ
    여기까지 배달 안될까요?

    여긴 떡 없고요, 삼겹살? 이거 구경한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 비바리 2008.12.0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흑~`
      팡오님 이런 댓글 읽을적마다
      무지 죄송해져요.

      그리고 원하는 음식 맘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우리나라.
      넘 좋은거 있죠.

  11. 씨디맨 2008.12.02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를 넣어도 맛있겠네요 저는 떡볶이 하긴했지만 오뎅을 너무 많이넣어서 ..망쳤다는 ㅠ

  12. ddudol 2008.12.03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건 맛있겟는데요!

  13. 밥먹자 2008.12.04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습니다.
    아악,, 배고파지네요.

  14. MindEater™ 2009.03.03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흐 보기만해도 침이 나오네요..^^*
    주말에 봤다면 제가 따라서 만들어 봤을것 같아요 ;)

  15. 눌산 2009.03.03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렇게 만드신 다음 혼자 다 드시나요?
    남으면 저도 좀 나눠 주세요....^^
    올때마다 침만 흘리고 갑니다~~

  16. 백마탄 초인™ 2009.03.04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글험 누구하고 먹으시는감???
    그거시 베리 알고싶넹!!!

    워쩔겨,,,,바리님,,,
    이 야밤에,,,;;;;;;

  17. 빛이드는창 2009.03.04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가 삼겹살데이라고 하던데....비바리님 넘
    맛있게 드셨네요....ㅎㅎ

  18. 2009.03.04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비바리 2009.03.04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zzㅋㅋㅋㅋ
      오전만 반짝 했고 오후엔 내려졌어용..
      삼겹살데이라고 삽결살 요리가 대신 걸리더군요
      얄~~~뭣이 그런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