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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물떼새는 사진 시작하고 처음 직접 보게 되었다.머리위에 장식깃이 우아한 모양이
 참 귀엽기도 하다. 몸길이 약 32cm이다. 몸의 등 쪽은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이고
위꽁지덮깃은 붉은 갈색이다. 머리꼭대기는 검정색이고 뒷머리에는 5∼7cm의 가늘고
장식깃이 위로 솟아 있다. 가슴은 검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아래꽁지덮깃은 불은색이
도는 연한 갈색이다. 겨울깃은 멱이 희고 뒷머리의 장식깃이 짧다. 한국에는 10월 하순에
찾아와 이듬해 봄까지 머무는 겨울새이다. 한반도 전역에 걸쳐 찾아오며 제주도와 낙동강
 하구에서도 볼 수 있다. 농경지나 갯벌·호숫가에서 3∼4마리에서 50여 마리씩 떼지어
 다니면서 곤충·지렁이·조개·풀씨 등을 찾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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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는 서식 환경이 나빠지면서 점차 줄어들기 시작하여 제한된 지역에 적은 무리가 찾아와
겨울을 나는 겨울새가 되었다. 둥지는 풀줄기나 지푸라기를 재료로 하여 간단하게 틀고
보통 한배에 4개의 알을 낳는다. 까마귀를 비롯한 다른 짐승이 알을 낳은 둥지에 다가가면
사납게 달려들어 내쫓는다. 유라시아 북부에서 번식하며 겨울에는 유럽 남부와
북아프리카·인도·미얀마·타이완·일본 및 한국 등지로 내려가 겨울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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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먹기 위해 거니는 모습


눈은 똥그랗고 배 부분은 하얗다. 처음에는
사람을 많이 경계를 하였으나
차차 낯을 덜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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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잡아 먹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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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도 의상도 아주 멋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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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무언가를 놓고 서로 다투는 모습도 보였고,. 이내 곧 한 물에서 사이좋게 거닌다
처음 만난 댕기물때세인데 이날은 여러마리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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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옆 풀빛의 반영으로  물에 금가루를 뿌려 놓은듯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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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새이며 평평하고 넓은 장소에 살며 고양이와 같은 소리로 운다.
지렁이, 개미, 파리, 모기 등 곤충을 주로 잡아먹는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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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2008.12.04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우아'그 자첸데요^^
    정말 일부러 붓으로 그려넣은듯, 장식깃을 꽂은듯
    멋집니다.
    순간 포착의 달인 비바리님^^
    멋진 오후되세요^^

  3. MindEater™ 2008.12.04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와 같이 야옹하지는 않겠죠.. ㅎㅎ
    우아한 댕기머리새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4. *저녁노을* 2008.12.05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놈 멋쟁이일세~~~ㅎㅎㅎㅎ

    추워졌지요?
    감기 조심~~

  5. 해피아름드리 2008.12.05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대박입니다...
    넘 이뻐요~~
    고귀한 자태를 뽐내는군요..어디 가면 만날 수 있나요???

  6. 라오니즈 2008.12.06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무스바르고 스프레이 뿌리고 다니나 본데요.
    이런 멋쟁이 새는 정말 보기 힘든데.. 좋은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

    추운데 감기걸리지 않도록 건강조심하세요.

  7. -산- 2008.12.07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는 화려한 새입니다.
    아주 추운 날입니다.
    포항 춥지요?.
    사진작가 군요.

    • 비바리 2008.12.07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솜씨허접이지만 나돌아다니길 좋아합니다.
      포항..춥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포항은 아니지만요.
      ㅋㅋ

      저도 이날 처음 만난 새였는데 소리도 괴상하였지만
      생김은 저렇게 아주 귀엽고 예쁘네요.

  8. 따뜻한카리스마 2008.12.07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정말 예술입니다^^너무 너무 아름답네요. 새와 물이 조화스러움이...
    작품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 좀 하셨겠습니다^^ㅎ

  9. 김치군 2008.12.07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석.. 참 샤프하게 생겼네요 ^^

    ㅎㅎ..

  10. 김천령 2008.12.08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우아한 것 같기도 하구 귀엽기도 하구
    총명해 보이네요.

  11. 돌이아빠 2008.12.10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댕기물떼새! 완전 원츄! 에요.
    댕기물때세 이름 참 잘 지었네요. 이리 예쁘고 귀여운 새가 있다니~ 역시 자연은 위대한 어머니 이십니다~!

    오랫만에 들러서 좋은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2. manga0713 2010.12.17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귀한 집에서 잘 자라난 순박하고 예쁜 처자 같네요..^^

  13. 놀다가쿵해쪄 2010.12.17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찍는줄 알고 멋부리고 나온새네요..
    ㅎㅎ

  14. 쁜콩 2010.12.17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와서 사진 잘보고갑니다...

  15. 베라드Yo 2010.12.18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마나, 뭐 저런 신기한 녀석이 다있답니까??

    자연이란 참 신기합니다.^^

  16. blackballoon 2010.12.18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이쁜녀석을 만나셨네요..
    올해도 요녀석을 못 만나 봤답니다..
    강릉에 많이 보인다고 하는데
    12월 초쯤에 강릉에 갔다가 시간이 없어서 못 만나고 왔는데..ㅎㅎ
    내년에나 다시 기약을 해야겠어요..

  17. mark 2010.12.20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댕기머리를 했네요. ㅎㅎ

  18. 보기다 2010.12.20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나~ 이쁜거~
    저 댕기머리 비바리님이 꼬아주신거에요?^^
    와~ 이름만 들었던 새를 이렇게 이쁘게 담아 보여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ㅎ

  19. 후니훈의모험 2010.12.21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 헤어스타일과 의상이 정말 멋있습니다
    새가 부럽기는 처음이야...+_+ 너무 잘생겼어요~
    멋진 새사진을 보고 있으니 그저 신기할따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20. spk 2010.12.21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컴머리와는 또 다른 요상한 머리 스타일을 했네요.^^
    말씀대로 한껏 멋을 낸 멋쟁이 녀석인 것 같습니다.
    초면이라 신기해 보이기까지 하구요.
    차림새도 마치 비단 한복을 입은 것 같아서 재미있습니다.ㅎㅎ

  21. 에이레네/김광모 2011.02.18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몰 빛인가요?
    주인공이 더욱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