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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주남저수지에서 가창오리떼 군무를 만난건 정말 행운이었다.
몇해를 두고 보고싶었던 소망이드디어 이뤄진 셈이다.

가창오리들은 낮에는 거의 움직이지 않다가
해가 떨어지고 10분전후로 많이 움직인다.

한다. 이날은 운좋게도 하늘이 파아란 오후 무렵에 한번,
그리고 해질녘에 또 한번의 이동을  볼 수가 있었다.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 곳이지만 왜그리 가기가 힘들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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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가창오리뿐만 아니라 저어새, 고니, 청둥오리, 물닭 큰기러기,재두루미 등등 수많은 철새들이
모여들어 쉬어가는 곳이다.  가창오리들이 물위에서 휴식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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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날아오르기 시작하는 가창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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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창오리들은 순식간에 하늘을 까맣게 물들여 버렸다 ..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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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기울었는데도 많은 사진가님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이동하는 철새풍경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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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어둑어둑한 주남저수지에는 아직도 촬영열기가 뜨겁다.
가창오리는 몸전체 길이가 39--~43cm 정도 되며
저녁무렵이면 논에서 풀씨를 먹고 전 세계의 가창오리 증 90%가 우리나라를 찾아온다.
가창오리라는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을까요?
가창오리라는 이름은 가창오리를 국내에서 최초로 발견한 분이 이름을 지으셨을 겁니다.
 대구광역시 옆의 경북 달성군 가창면 낙동강변에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가창오리가 발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의 지명을 따서 가창오리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달성군 가창면보다 전북 군산시 금강호, 충남 서산시 천수만, 전남 해남군 고천암호
창원의 주남저수지 등에
가창오리가 주로 서식하지만 한번 명명된 이름은 쉽게 변경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까지 가창오리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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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오나 2008.12.17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입니다.

    즐거운 하루 활기차게 잘 보내시길...

  2. 2008.12.17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08.12.1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빛이드는창 2008.12.17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창오리~ 대단한 숫자네요.

  5. 테리우스원 2008.12.17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입니다
    포착의 이름다운 기교가 환상적이군요
    렌즈의 매력과 내공의 힘을 발하는 시간입니다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6. 해피아름드리 2008.12.1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정말 장관이네요^^..
    이번 설에 고향가면 꼭 들러봐야겠네요~~

  7. 온누리 2008.12.17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나도 이번 겨울에는
    서산간척지를 한번 다녀오리라 마음을 먹고 있는데
    사진이 받쳐주질 않으니 원...
    동영상이나 찍어야지^^

  8. 제갈선광 2008.12.19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남을 담으셨군요.
    우수블로거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 해피아름드리 2009.02.06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장관입니다...
    넘 머쪄요^^

  10. 피그말리온 2014.01.25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가창면이 아니라 街(거리 가) 娼(노는 계집 창)이라고 아는데...대가리 모양이 거리의 창녀처럼 화려하고 매혹적이라고... 학명도 anas(오리) formosa(아름다운, 매혹적인)....달성군 가창면에는 '오리'라는 마을이 있고 실제로 그 마을은 오리요리식당이 즐비하기 때문에 언어 유희 비슷하게 사람들사이에서 오해를 가져온 것이랍니다. 저는 대구에서 가창오리를 본적이 없고 누가 봤다는 이야기도 못 들었답니다.
    그리고 가창면에는 낙동강이 없습니다. 또한 가창오리는 강을 따라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해안을 따라 이동한답니다.
    또한 가창오리가 최초로 학술적으로 확인된 곳이 다름 아닌 님께서 사진을 찍으신 바로 창원의 주남저수지입니다. 30여년전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