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릴적 고향집 주변에는 동백나무가 많아서 동박새를 쉬 접하고 살았지만, 최근에 조류사진을
찍다보니 동박새의 귀함과 귀여움에 새삼 신기하고 놀라고 있습니다. 동박새는 동박새과의
 작은 새로 몸길이가 겨우 11cm 남짓해요.날개의 길이는 55~65cm 이구요.
몸빛갈은 등이 노랑색을 띤 녹색이고 목은 노랑색, 배의 가운데는 흽니다.눈 주위에는
 흰빛의 동그란  무늬가 있어 눈이 도드라져 보여요. 여름철에는 암. 수 한쌍이 같이 살며
그 밖의 시기에는 떼 지어 날아다닙니다.

어릴적에는 대나무의 가느다란 줄기들을 잘라서 새집을 만들어  그 안에 사스레나무열매를
따 넣어두면 동박새들이 새집으로 들어가 쉬 잡을 수 있었어요. 사스레나무는 제주도에서는
까끄레기낭이라고 부른답니다. 아주 흔한 열매였고 동박새들이 동박꽃도 좋아하지만
 이 까끄레기낭 열매를 곧잘 먹었었어요. 동박새는 나무열매외에도 감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 파리, 개미, 거미 따위도 먹으며 4~6월에 4~5개의 알을 낳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울릉도, 거문도, 제주도에 많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조류사진에 일가견이 계신분들을 알게 되어 운좋게 출사지에 동석하여
동박새를 담게 되었는데 우스개소리로 감을 즐겨먹는지라
 "변미걸린 동박이" 라고들 이야기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까치나 직박구리,동박새 등 대부분 새들은 감을 매우 좋아하는데 정말 변비에는 안걸릴까요? 
동박아..니 참말로 괜찮은겨?
하나하나 눌러주시는  댓글과 추천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열분 .메리크리스마스~~사랑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봄날 2008.12.24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시 겁나게 맛나것네요 ^^'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

  3. pennpenn 2008.12.24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키타고 오자마자 대박이네요~
    사진 참 멋져요~~

  4. 김천령 2008.12.24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시도, 동박새도 어쩜.....
    멋집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5. 2008.12.24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날아라뽀 2008.12.24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사진이 아주그냥 끝내주네요.ㅋ

  7. MindEater™ 2008.12.24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 감탄사 막 절로 나와요~~~ ^^
    비바리님...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 이브저녁도 행복하시구엽..!!

  8. 이그림 2008.12.24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본 것중에서 으뜸이네
    칼라며 귀여운 새와 빨강감을 잘 잡아냈어.. 쥑이네
    이거 잡지책에서 빼겨다 논거 아니지? ㅎㅎ
    그정도로 놀랍고 좋단 말씀..짱이닷~~ 굿~
    난 맨위에 있는 사진이 빨간 무슨 열맨가 했는데 제일 이쁜 사진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9. 오드리햅번 2008.12.24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이리도 이쁠까.. 행복한 크리스마스..

  10. 해다미 2008.12.24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화자찬 하셔도 되겠내요
    귀엽고 색감도 좋고 ....^^*
    트랙백 보고 인사드립니다
    고향이 같군요....반가워라

  11. 시커먼풍선 2008.12.24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동박새 만나러 가실땐
    저도 불러주시랴요...ㅎㅎ..
    무척 귀엽네요...동박새가...

  12. 베쯔니 2008.12.24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이라 아마도 ^-^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3. 소나기♪ 2008.12.25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어쩜 저렇게 잘 찍으셨나요?
    맛나게 먹는 것 같군요.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4. 재밍 2008.12.25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작고 조금씩 먹어서 괜찮을거 같아요~ 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15. 머쉬룸M 2008.12.25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16. 온누리 2008.12.25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나서면 고생
    방 잡느라고 애 먹었구만
    도대체 크리스마스가 먼디
    집에들 안들어가고^
    좋은 날은 즐겁게

  17. Kay~ 2008.12.26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감을 좋아하는 데 새들이 부럽구만요.
    어디든 날아다니며 감을 먹을 수 있으니.. ㅎㅎ
    물론 겨울 새들의 먹이를 남겨두지 않고 싹 따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
    그러면 안된다는거.. ㅎㅎ
    사진 기가 막히네요!

    • 비바리 2008.12.26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겨우내 까치나 새들이 먹으라고
      감을 일부러 남겨주셨던 우리 부모님들
      마음 이제 저도 알듯 합니다.

      조류 사진 찍던 중 최고 나은 작품인듯해요
      저도 인정..캬캬`~
      어쩌다,..

  18. *저녁노을* 2008.12.26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선명하니 잘 찍었구랴~~
    부럽 부럽...

    늘 건강하셈^^

    • 비바리 2008.12.26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도 마슈~`
      망원 들고 이런 새사진 찍고 나면 정말 어깨가 다빠지는듯
      합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것이니 망정이지..
      누가 시켰다면 도끼눈 부랴렸을거에요.

  19. 제갈선광 2008.12.26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새 찍는 도사 되겠어요...^^
    넘 부러워요.

  20. 빛이드는창 2008.12.26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감과 동박새 넘 잘어울리네요..
    변비가 걱정~~ 이라는 글에 웃음이^^
    연말도 잘 보내세욤^^

    • 비바리 2008.12.26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정말 살짝 걱정이 되었으바요..
      사실입니당.

      동박이가 또 보고 싶네요.
      쉬는날에 또 일이 겹치니 출사는 못갈듯합니다

  21. 백마탄 초인™ 2008.12.27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아틉니다,,,아~~트,,,

    컬러가 생생하면서, 조런 색감을 어떻게 조래 잘 표출 하셨는가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오,,,정말 기술이 장난이 아니신데용,,,

    요리면 요리,,,사진이면 사진,,,,
    팔방미인이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