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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고향인 제주에 내려와 있어요. 오랜만에 만난 이모를 보자마자 "이모 아싸.." 라고
서로 좋아라 합니다. 내심 뭘 만들어 주나 눈망울이 초롱초롱 하네요.

내려오는 날에는  가지고 온  대게로 1차 파티를 하였지요.오늘은 사랑하는 내 조카들을 위해
포크커틀릿을 만들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만든  주무기인 감귤을 이용한 소스를 사용했더니

 역시 먹성 좋은 조카들이 포크들고 서로 다투며 먹느라고 하마터면 사진도 못찍을뻔 하였죠..
소스만들기는 매우 쉬워요..레시피대로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커틀릿용 돼지고기 ,빵가루, 계란 3개,소금, 후추가루,
감귤소스: 감귤2~4개, 우유 작은것1개, 약간의 소금,우리통밀가루 2큰술,
샐러드재료: 양배추, 적채,새싹류,치커리등등

1, 돼지고기에 후추, 소금으로 밑간합니다.
2,우리통밀가루-계란물-빵가루 순으로 묻힙니다.--노릇노릇 튀깁니다.
3,감귤을 갈아서 우유를 붓고 소금으로 연하게 간을 맞춘다음 살짝 끓여주세요
4,튀긴돈까스에 감귤소스를얹어줍니다.
5, 적당한 그린샐러드를 곁들이면 좋습니다.


[##_1C_##]

                                                   접시에 샐러드와 돈까스를 예쁘게 담아냅니다

                          

             지금까지 먹어왔던 느끼하고 텁텁한 맛이 상큼하게 확 변했어요. 어린조카들이 서로 찍어
          먹는다고 썰기가  바쁘네요. 아침 7시부터 일어나 섭지코지로 출발, 일출 찍고
           야생노루와 눈쌓인 한라산 풍경, 그리고 가마우지와 동박새 등 오늘하루도 나름 바빴답니다.
             내일은 또 새벽같이 일어나 한라산으로 갑니다. 잘 다녀올게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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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온누리 2009.01.07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바리여
    제주도까지 가서 조카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이나저나 오라방은 언제 만들어 줄껴?
    벌써 해가 몇번 바뀌었구만
    잘 놀다가 오시고^^

  3. 소나기♪ 2009.01.07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점심은 돈까스로 당첨..
    지금 사먹으로 갑니다.ㅎㅎ

  4. 꿍시렁쟁이 2009.01.07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소스가 너무상큼 하네요

  5. 『토토』 2009.01.07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나 맛난거
    나도 비바리님같은 이모 있었으면 좋겠심더^^

  6. 돌이아빠 2009.01.07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이거 언젠가는 꼭 해줘야겠습니다!!!
    정말 맛나겠어요!~~~~~~~~~

  7. oppi 2009.01.07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삭한 돈가스에 새콤한 감귤소스~
    넘넘 환상이겠어요^^
    한접시 들고 갈게용..ㅎㅎ

  8. 피앙새♡ 2009.01.07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제주도 아닌가요? 가족끼리 즐거운 여행 하고 계시죠?
    이왕 가신김에 블로그 뚝 끊고 잼나는 시간 보내고 오세요.
    하긴 어디서든 맘만 먹으면 포스팅 뚝딱 하는 세상이니...ㅎㅎㅎ

    쥔장 없는 집에 잠시 다녀 갑니다. 쓸쓸해요...

  9. 따뜻한카리스마 2009.01.08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이들도 돈까스 너무 좋아해요. 완전 건강식이라 더 좋겠어요^^

    블로그 문제로 활동을 못했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MORO 2009.01.08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를 찍고 계시군요
    기대가 됩니다..^^*

  11. 라이너스™ 2009.01.08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귤소스라.. 색다른데요^^
    역시 제주도 출신이신걸 마구 뽐내시는 비바리님.^^
    멋진 오후되세요^^

  12. 빛이드는창 2009.01.08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귤소스...색깔이 넘 예뻐요. 맛이 궁금해지는데요~

  13. 백마탄 초인 2009.01.09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서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계시겠군요!!

    정말 함 먹고 싶다능,,, ^ __ ^

  14. datgle 2009.01.09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맛있겠고.... 누군가를 위해 음식을 만든다는것은 참 훌룡한 일같아요!!

  15. 멜로요우 2009.01.12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비바리님 조카가 아니지만..저도 너무 좋은걸요?! ㅋ
    군침이...꿀꺽~

  16. 저녁노을 2009.01.12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맛나것다.ㅎㅎ
    조카들이 엄청 신나했을 듯........
    부럽부럽~~

  17. 피앙새♡ 2009.01.13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에 다녀오시더니 역시 고향과 관련된 포스팅 하시네요.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사무실에서 일하는데도
    한기가 느껴지네요. 새해들어 직장맘이 되었답니다.

    다시 일을 시작하니 힘도 들지만 재미도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8. 솔이아빠 2009.01.13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이다. 완전 맛있겠어요. 냠냠 ㅋㅋ

  19. 씨디맨 2009.01.13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그냥 막 흐르네요 돈까스 좋아하는데 ㅠㅠ

  20. 해피아름드리 2009.01.13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때 돈까스 먹었는데...
    이게 훨씬 맛있어 보이네요 ㅠㅠ...
    근데 여긴 지금 이시간에 오면 취약시간이네요...
    점심 저녁 먹고, 바로 와야겠어요 ㅠㅠ.....
    행복한 저녁 보내시구요^^*~~~감기조심하세요^^~~

  21. 행복녀 2009.01.19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아들 젤루 좋아라 하는 돈가스..
    아..집에서 꼭 맹글어 먹어봐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