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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이나 싱글남녀들을 위한 만들기 간단하면서도 건강식 반찬 베스트7가지를 소개합니다.
먹거리 불안시대에 사는 요즘  이제는 인스턴트식에서 조금씩 벗어나 보면 어떨까 싶은
 마음에서 오늘 포스팅은
시작합니다. 부모님께 의지해서 공수해 먹는 습관에서도 차츰 벗어나 보면 어떨까요?

요리카페를 운영하고 있지만 해외유학생들이 참 많이 들어옵니다.
집에서 부모 그늘에서 편하게 살다가 막상 유학길에 들어서면
 제일 힘든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식사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이라고들 하더군요.
닥치면 누구나 다 한다고들 하지만 기본적인 부분들을 익혀두면 당황하지 않을거에요.

유학생만이 아니라 직장관계로 부모곁을 떠나 독립하게 되는 경우에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오늘 소개하는 반찬들은 정말 만들기 쉬운거에요.
그러면서도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들을 보충해 주는 것들로 꾸며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멸치볶음3가지 (호박씨멸치볶음, 호두멸치볶음,마늘종멸치볶음)

 
재료: 멸치,호두,호박씨, 잣,마늘종 조금씩,참기름,통깨,검정깨,
양념: 간장1큰술,물 1큰술, 포도씨유,물엿,


1, 팬에 양념장을 만들어 끓으면 원하는 견과류를 넣고 살짝 볶아요
2, 이어서 멸치를 넣고 다시 볶습니다.
(미리 마른팬에 한번 볶아서 사용하면 냄새도 안나고 눅눅함도 없애줌)
3, 참기름 한두방울 떨어뜨려 윤기 자르르하게 뒤적이며

 10초만 더 볶아서 통깨나 검정깨를 듬뿍 뿌리고 마무리


4, 마늘종 볶음시에는 마늘종만 따로 끓는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멸치 먼저 볶다가

나중에 넣어서 살짝 더 볶아서 마무리하면 색이 파랗고 예뻐요.
처음부터 넣고 볶아버리면 탱글탱글하지도 않고 색도 죽어버리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야채달걀말이
재료: 달걀3개,김1장, 자투리채소 (당근, 양파, 쪽파), 혹은 치즈
1,계란을 풀어 소금간을 하고
2, 야채는 다지거나 채썰어 준비
3,팬에 기름 두르고 반만 부어 부쳐서 2의 야채를 넣고 말아요
4, 달걀물 마저 붓고 3과 함께 말아서 김발에 돌돌 말아 모양을 냅니다
(4군데 강하게 고무밴드로 동여매어 두면 위 모양처럼 됨)
5,10분 후 고무밴드를 풀고 한입크기로 썰어요 (케찹은 기호에 맞게 선택)

3,깻잎김치

 
재료: 깻잎20장,
양념장: 수제맛간장 2/3컵, 멸치육수2큰술, 매실청약간, 다진마늘 1큰술, 통깨,고춧가루,
참기름(기호에 맞게 선택)


1, 깻잎은 씻어 채반에 건지고
2, 분량의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고
3, 하나하나 펼쳐서 2의 양념장을 발라 통에 담아둔다.
4, 먹을때는 가위로 2등분해서 내거나 온채로 그냥 내어 먹는다.


4, 우엉잡채
재료: 우엉1~2뿌리, 브로콜리 들깨가루, 소금, 간장,굴소스, 멸치육수
1,우엉은 껍질을 벗겨서 채썰고 끓는 소금물에 데친다
2, 브로콜리도 데친다
3, 팬에 기름두르고 양념에  우엉먼저 볶다가 미리 데쳐둔 브로콜리 넣고 들깨가루 넣어서 마무리
4, 접시에 담아 낸다.

 
우엉에는 식이성 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변통을 촉진해 변비예방을 해줍니다.


특히 불규칙한 식사로 자취생들 변비가 많더군요.

우엉이나 브로콜리 나물 등을 골고루 드시기 바랍니다.


5, 마늘종김치


재료: 우엉1개, 마늘종10개,
양념:  마늘1개,생강가루, 고춧가루1/2컵,통깨약간,까나리액젓1~2큰술 혹은 맑은멸치액젓


1, 우엉은 껍질벗겨서 막대썰기 (4~5cm)
2,마늘종도 같은 크기로 썰어서 모두 끓는물에 각각 소금넣고 데쳐요.

==>소금에 절여도 됨


3,분량의 재료를 넣어 김치양념 만들고 버무려 통에 담아 두세요
4, 바로 드셔도 됩니다. (3~4일 정도 보관 무난)

 

 


6, 연근조림
 재료:연근 2개, 아몬드슬라이스 2큰술 혹은 다른 견과류
조림장: 수제 맛간장 3큰술, 올리고당 1큰술, 청주1큰술, 육수(멸치다시마물) 3큰술,통깨, 참기름
1, 연근은 너무 굵지 않은 것으로 골라 수세미로 깨끗이 문질러 씻은 다음 필러를 이용하여 껍질을 벗기고,
0.5cm 두께로 동글동글  썰어서 식촛물에 담근다.
2, 식촛물에 얼른 데쳐내어 아린맛을 제거한다.
3, 조림냄비에 분량의 조림장을 만들어 바글바글 끓으면 연근을 넣고 불을 약하게 줄이고 서서히 조린다.
4,견과류를 넣어 조금 더 졸이다가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

정말 귀한 반찬이지만 이외로 손이 가지 않는 반찬이라고들 하더군요.
 연근에 들어 있는 탄닌에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작용상처부위의 피를 멎게 하는
지혈작용, 
단백질의 응고 작용 등이 있어 구내염 치료에 효과가 있지요.
견과류를 넣어 고소하게 졸인 연근조림은 연근을 잘 먹지 않는 분들도 좋아해요.
주걱으로 뒤적이면서 윤기 나게 바짝 조려요. 마지막에 참기름을 또르르 떨어뜨려
뒤적여 주면  윤기가 자르르 ~~
연근만 졸이는 것 보다는 견과류를 함께 넣고 졸여서 부족한 영양분도 보충하시기 바랍니다.



7, 진미채부추무침
재료:국산진미채 1~2줌, 부추 10줄기 . 청, 홍고추 1/2개씩
양념: 고춧가루1큰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꿀 1작은술., 집간장 1작은술
1, 진미채는 먹기좋은 길이로 자른다
2, 부추는 1cm로, 청홍고추도 채썰어 같은 길이로 자른다.
3,양념에 조물조물 무친다.
이외에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들이 많겠지요?
어묵볶음,꼬막무침,두부전,김치전,오징어불고기,콩자반 등등요.
김치부분은 김치만 따로 묶어서 다시 한번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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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2.06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온누리 2009.02.06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맛있는 것이 있으면
    진작에 보냈어야지
    쩝!!
    군침만 흘리고 가누만...^

  4. TISTORY 운영 2009.02.06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빛이드는창 2009.02.06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채달걀말이가 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6. JUYONG PAPA 2009.02.06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에 군침이 도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ㅋㅋ

  7. 킹왕짱 2009.02.06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도 자주해야 실력늘고 그러더라구욤
    저도 요리 좀 해봤는데 엉성하고 맛도 이상하고 ㅋㅋㅋ

    • 비바리 2009.02.0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안하면 금세 다 잊어버리더라구요.
      처음에 다 엉성한 맛에서 출발합니다
      저도 김치도 담글 줄 몰랐었습니다.
      열심히 연습해 보세요.

  8. 하나로도 2009.02.06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잘 먹고는 가는데요
    왕성한 필력에 감탄요..^^

    • 비바리 2009.02.07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어머~~
      하나로도님 티스토리에도 오셨네요.
      여기서 뵈니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ㅎㅎ

      여기저기 헷갈리지 않으신가요?
      ㅎㅎ
      앞으로 여기서도 뵈어요~~

  9. 나홀로자취생활 2009.02.06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취생은 저런 호화스러운 음식 따윈 필요 없습니다! 라면이 짱임돠~ ㅠㅠ // 반찬 좀 줍쇼 ㅠㅠ ㅠㅠ ㅠㅠ

  10. 블랙스완 2009.02.07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항공과 아나항공의 승무원용 공식채택 제품 자미파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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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알베스 2009.02.07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같이 먹을 여인네가 필요할 뿐이고 ㅠㅜ

  12. 자취생 2009.02.07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포스팅 잘봤어요~~
    그런데 자취생 대상이라면
    조금만더 양념을 간단하게 써주시면 더 와닿을거 같아요!!

    생략 가능한 것들을 적어주신다거나
    양념만 간단 버전을 따로 써주시면 더할나위없을듯.

  13. 김혜민 2009.02.07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싫어하는 반찬 4개나 ㅠㅠ
    자취 1년만에 인스턴트에 익숙해진듯 ㄷㄷㄷㄷㄷㄷㄷ

  14. 김진 2009.02.07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반찬 많이 소개해주시네요^^

  15. 백마탄 초인™ 2009.02.07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아~~뚜네! 아~뚜~!!! ^ ^

  16. 라라윈 2009.02.08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넘 군침돌아요~~~
    하나씩 따라 만들어 먹어야 겠는데요~~
    낼은 우선 야채계란말이부터 따라해 봐야겠어요~~ ^^
    좋은 팁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산위의 풍경 2009.04.29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생활요일가 많네요~ ㅎㅎ자주 들여다보고 배우려고 링크 가져가요~~ 미소가득 좋은 하루 보내세요~~

  18. 영은 2009.05.21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말이에서.. 고무밴드로 정확히 어디를 묶는거죠?^^;;ㅋㅋ

  19. 검도쉐프 2009.06.23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비바리님도 자취생 시리즈를 하셨었군요. 역시 비바리님!!
    간단한 요리가 실제로는 다른 분들한테 도움이 많이 되나봅니다. ^^

  20. hermoney 2010.04.28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계란말이 먹고싶군요. 제목부터 제눈을 화악 사로잡네요 +_+

  21. 람fka 2011.08.04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먹고있는데 입에침이고이네요ㅠㅋㅋㅋ좋은정보입니다ㅠㅠ반찬뭐만들어먹지고민했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