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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싱싱하게 물오른 양배추로 멋진 요리를 만들어 보아요.양배추는 장내 노폐물을 제거하여
 비만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즙을 내어 먹으면 거친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며 위나 십이지장의 헌
 점막을 재생시켜 주고 궤양 치료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 K와 U가 많이 들어 있답니다.

제주도에 양배추 농사가 풍년이라 소비에 애를 먹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하던 차에
시공무원으로 있는 여동생편에 연락을 하여 400망을 (3개들이 1망= 총1200개)받아 소비하는데
 마음을 보태었답니다. 각종 시설에 나눠 주니 현지 직송이라  달고 싱싱해서 맛있다고 난리였습니다.

양배추 소비운동에 일조를 하였기도 하였지만 맛있는 양배추를 나눠주는 기쁨 또한 컸습니다.
어마어마한 물량이라 큰 콘테너 가득 싣고 새벽에 배편으로 부산에서 올라온 양배추가 도착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던 지인 몇 분과 식전부터 그거 받아내린다고 어깨며 팔 운동 좀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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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나 싱싱하고 단단하게 야물든지 사회복지시설과 성당 그리고 이웃 주민들께 나눠 주고 나니
정말 뿌듯하고 행복하였습니다.양배추요리 푸짐하게 한 접시면 열가지 반찬 부럽지 않아요.
각 가정마다 그리고 요식업소에서 한두통씩만 사줘도 판로난에서 허덕이는
 제주농민들 도와 줄 수 있습니다. 몸에 좋고 싱싱한 제주산 양배추 많은 애용바랍니다.


 

그럼 양배추로 어떤 요리들을 만들어 먹을 수 있을까요? 가장 흔하게는 쪄서 먹는 방법이 있겠고,
그 다음엔 샐러드나 쇠고기국을 끓여도 시원하고 달착하게 맛있어요. 양배추에 부추나 오이를 섞어
 만든 김치 또한 별미입니다.개중 오늘은 손님초대상에도 내놓을 수 있는 고급 요리인
닭가슴살양배추찜을 비롯하여 즙을  내어 먹는 방법과  몇 가지 조리법들을 소개를 할까 합니다.

<닭가슴살양배추찜>
재료: 닭가슴살 200g, 양배추잎5장,두부 1/2모,(다진파, 참기름, 소금,당근,후추,깨소금)
양념장: 고추기름1,육수3큰술,마늘즙,생강즙,후춧가루, 풋고추,붉은고추,매실즙약간씩
기타소스: 허니머스터드, 스테이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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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닭가슴살양배추찜)

1, 양배추는 큰 잎이 찢어지지 않도록 한장씩 떼어 가운데 두꺼운 심을 도려내어 김오른
찜통에 아주  살짝만 쪄냅니다. 저는 닥터쉐프 냄비에서 쪘어요
2,닭가슴살과 파, 당근은 다지고, 두부는 으깨어 마른행주에 써서 물기를 꼭 짭니다.
3,2의 재료를 볼에 담아  기본 양념을 하여 버무립니다.
4,살짝 찐 양배추에 3의 재료를 1~2큰술 정도 손에 잡아 길게 동그스름한 모양으로 빚어서 돌돌 말아요
5,김이 오른 찜통에 면보를 깔고 4의 양배추말이를 넣고 닭가슴살이 익도록 8분 정도 찝니다.
6, 잘 달군 팬에 고추기름을 넣고 마늘즙을 넣고 볶다가 나머지 양념과 잘게 썬 청홍고추를 넣고 살짝
조려 양념장을 만든 뒤 약간 걸쭉해지면 쪄놓은 양배추 말이에 끼얹어 냅니다
7, 저는 기타 소스(허니머스터드& 스테이크소스)를 사용하여 장식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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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양배추샐러드)



 

<양배추샐러드>
재료: 양배추, 달가슴살,오이, 적채,무순,당근,
1, 각종 재료는 모두 잘게 채썬다
2, 닭가슴살은 무수분조리기에 넣어 쪄서 결대로 가늘게 찟는다
3,소스는 파인애플 원형1조각,양파1/3,유기농마요네즈1컵,화이트후추, 소금,레몬즙을 넣어서
갈아서 만들어요
<양배추소라겉절이>
양배추1/3통, 삶은소라 3~5개,실파100g
양념장:고춧가루3,다진마늘1작은술,깨소금, 맑은멸치액젓2큰술,생강즙 약간
1, 양배추의 심은 잘라내어 1cm 정도로 썰어서 식초, 소금, 설탕에 섞어 절인다.
2, 소라는 삶아서 얇삭하게 썬다.
3, 절여지는 동안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둔다.
4, 절여진 양배추는 찬물에 재빨리 행궈서 물기를 짠다.
5,양배추와 소라, 양념장을 넣어 살살 버무려낸다.
<양배추매운볶음>
양배추150g,오징어 1/2마리,붉은고추, 풋고추,풋마늘대1,식용유약간
볶음장: 고추장, 고춧가루2,참치액젓, 간장,청주, 다진마늘, 참기름,후춧가루,매실액 약간씩
1, 양배추는한 잎씩 떼어 사방 2cm 정도 크기로 네모지게 썬 다음 찬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뺀다
2,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여 껍질을 벗기고 적당히 썬다
3,풋마늘과 고추는 어슷썰고 (풋마늘이 없으면 대파)
4,볶음양념장을 만들고
5,팬을 달구어 양배추를   볶다가 양념을 넣고  풋마늘과 붉은고추, 오징어를 넣고 재빨리 볶는다.
<양배추쇠고기국>
쇠고기국거리 , 양배추 적당량씩
1, 쇠고기는 술과 후춧가루에 밑간해둔다
2, 양배추는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썬다.
3, 쇠고기를 냄비에 넣고 참기름에 볶다가 물을 부어 푹 끓이다가 양배추를 넣고 다시 끓인다.
4, 대파송송, 간장, 소금으로 간을 한다.
<양배추잡채>
양배추 100g, 당면 1줌, 표고버섯, 당근,
1, 당면은 물에 불려서 삶아요(간장 2큰술 물과 함께 넣어 삶으면 양념이 배어서 좋습니다)
2, 당근과 양배추는 가늘게 채썰어 팬에 기름 두르고 각각 살짝 볶아냅니다.
3, 표고는 물에 불려 채썰어서 소금, 후추, 참기름에 볶아요
4, 팬에 당면부터 넣고 살짝 볶다가 나머지 재료들도 마저 넣고 볶듯이 섞어줍니다.
5, 통깨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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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양배추찜과 옥돔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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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양배추잡채)

<양배추차>-비만치료
1, 양배추를 가늘게 채썰어요
2,문마기에 갈아서 즙을 내어 짭니다.
3, 그냥 마셔도 좋고 마시기 거북하면 냄비에 넣고 따끈할 정도로 데워서 마십니다.
4,하루 3회 한번에 1컵씩 공복에 마시면 비만에 효과 있어요.
<양배추당근즙>-감기예방 피로회복
양배추150g, 당근 1/2개혹은 사과,꿀 1큰술
1,적당한 크기로 당근과 양배추를 썰어 녹즙기에 넣고 갈아요
2,꿀을 넣고 마십니다.
<양배추즙>-위염, 위궤양에 효과
양배추1통
1,양배추를 가늘게 채썰어 주서에 넣어 즙을 짭니다
2,받아낸 양배추즙을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먹을때마다 따끈할 정도로 데워서 마십니다.
3,1회복용량은 1컵정도 , 차게 마실 수 있으면 그냥 마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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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주산지에서 직송된 양배추)-400망
 
어떤 양배추를 고르면 좋을까?
양배추는 속이 꽉 차고 무거우며 잎이 두껍고 광택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겉잎은 푸를수록 효과가 높아요.

양배추 이런 증세에 효과 있어요(감기예방,변비,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비만)
각종 요리에 널리 이용될 뿐 만 아니라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채소로 비타민A.C 를 비롯한 각종
비티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면 이밖에도 칼슘, 식물성섬유,필수아미노산인
리신 성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감기 예방이나 피로회복,변비 등의 증세에 좋은 효과를 발휘하며 특히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죠.
양배추는 생으로 먹는 것이 영양면에서 가장 좋은데 이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양배추
 특유의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익혀서 먹을 때는 비타민C 의 손실을 막으려면
 재빨리 볶아 내어야 한다는 것 명심하세요.



위에 소개한 요리말고도 김치를 담궈 먹는 방법도 있고 양배추잡채 등 여러가지 조리법들이 있을거에요.
저도 요즘 다이어트 좀 한다고 근 한달간 요리다운 요리를 못해봤는데 오랜만에 닭가슴살양배추찜을
만들어봤습니다.다른 즙재료와 섞어서 즙을 내어 마시면 위궤양에도 효과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생산자도
적정가격들 받고 소비자들도 싱싱한 재료 마땅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면 둘 다 좋겠으나 기상 고온화로
속터짐 현상이 벌어지면서 당장 생산자측에 불똥이 떨어졌나 봅니다.그러다 보니 자치도에서도 발벗고
나섰구요.속터짐이 발생하면 이미 상품가치의 하락은 불보듯 뻔한지라 자칫하면 밭에서 갈아 엎을 판이니
지금 제주도는 양배추 소비촉진과 판매망에  초비상이나 다름없지요..저는 제주시 건입동사무소의
지원으로 400망을 받아 사회복지시설과 불우시설에 나눠 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양배추를 지원해 주신
제주 건입동사무소의 동장님 감사합니다.
이글 스크랩을 원하시면  ===>http://blog.daum.net/solocook/16888070  클릭!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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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홍열 2009.03.03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배추 많이먹고싶지요 그런데 전제천에 출장왔는데 롯데슈퍼에가니 양배추반쪽이 1580원 오이하나가 1500원 이렇게비싼데 어떻게 사먹으란말인지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가격이넘넘 비싸요 누가폭리를취하는지 서민들이 먹는음식은 싸게공급해야되지않나요 정부에서는 물가관리를 어떻게 하고있는지 ``````` 반성좀하시죠 그렇잖아도 생활하기어려운이때에 서민을 위한정부맞나요 높은데서 앉아서 무얼하고있나요 말만많은 정부되지마시고 행동하는정부 믿음가는정부 만드시길~~~

  3. 블루사이 2009.03.03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푹 쪄서 먹는 편인데 오래도록 찌면 안되나 보죠? 유익한 자료 잘 읽었습니다. 양배추는 간혹 사먹는데 이제 자주 사야겠습니다.

  4. 뉴질양군 2009.03.03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에서도 양배추 재배를 하는데...양배추로 이렇게 맛난 음식을 할수있다니..한번 해 봐야 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강군 2009.03.03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양배추에 닭가슴살 그냥 쌈해서 먹는데......^^: 전 요리에 소질이 없나봐요 ㅡ,ㅡ;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6. 브로스맹 2009.03.03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군대서 먹던 양배추 김치가 생각나 자주 양배추 김치를 담아먹습니다. 아삭하는 그맛 일품이고요. 육질이 단단해서
    익어도 오래가죠. 제주도 어느 농협에서 조합장님이 농민의 어려움을 알고 전량 매입하여 판매운동을 한다는 소식신문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농민이 살아야 조합이 산다는 말의 실천 차원이 아니라 큰 모험과 함께 참사랑의 실천 모습이었습니다. 먹어서 나쁜 음식아니고 먹어서 약이 되는 음식이니 많이 나올때 실컷 먹어 보자구요.

  7. 어디서 구입하나요? 2009.03.03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민분들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디서 구매를 해야 그분들께 직접적인 도움이 될까요?
    판매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8. 2009.03.03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mami5 2009.03.03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리님 정말 대단하셔요~
    그 많은 양배추들을 다 소비 시겼으니..
    그중 한망은 지가 대접 받았으니..
    정말 달고 맛있다고 식구들이 난리랍니다..
    매끼 양배추로 해결했으니..ㅎㅎㅎ
    고맙습니다..^^*

  10. 빛이드는창(똥띠파파) 2009.03.03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의 대단하신 열정에 동참해야겠네요.
    닭가슴살과 양배추로 다이어트도 하고 농민분들께 도움도 드릴수 있다면 당근... 홧팅!!! *^^*

  11. Angella 2009.03.03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그러운 3월입니다.
    행복한 일이 더 많읂 화사한 봄날되세요!
    추천 버튼 꾸욱 누르구 갑니다,,,

  12. 이그림 2009.03.04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좋은 양배추로 각가지 요리를 언제 이렇게 다 한거야요..
    놀랍다..
    정성과 시간이 보통이 아닙니다
    그저 입이 안다물어져..

  13. 백마탄 초인™ 2009.03.04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배추쌈, 킬러인뎁!!!

    바리님 요리는 그야말로 아~~~트여!아~~트!!
    긍데, 맛은??? 언제쯤 맛을 볼수 있을깡??? ^ __ ~

  14. 2009.03.04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바람노래 2009.03.04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보니 생각나는게...
    제가 예전에 아주 헝그리하게 객지 생활 할때가 생각나는군요.
    달걀에 양배추를 가득 넣고 밥 넣어서 볶아 먹던 시절이.ㅡㅜ

    • 비바리 2009.03.04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음~~
      괜찮겠어요.
      실은 지금 생각해 보면 배고픈 시절 음식들이
      웰빙식이었어요..안그런가요? ㅎㅎ

  16. 소심한우주인 2009.03.04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요거...참으로 맛나 보이네요...^^

  17. 네이거 2009.03.04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점식식사로도 괜찮을거 같아요^_^

    고담백저지방음식이라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음식이어서

    다들 관심도 많고 의견들도 많으신거 같네요^^

  18. 즐거운하루이야기 2009.03.04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 시간에 봐서 그런가요 군침이 꿀걱합니다

  19. 철이 2009.03.05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배고픈 시간에 이런 포스팅을 보다니. ㅜ 게다가 제가 사랑하는 닭가슴살 ㅋㅋ

  20. 숲story 2009.03.05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와이프 처가집에서 올라오면 함 만들어줘야겠는걸요...^^ 사진만으로도 군침이 꿀~꺽

  21. 2009.03.05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