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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골골거리던 몸 따스한 봄바람 쐬면 나아질까 싶어 입에 마스크 하고 단디 무장하여
어제는 기어코 야산을 찾았다. 청노루귀와 한동안 재밌는 시간을 보내다가 내려오던 길가에서
호사한 산수유를 만나 또 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눈이 부셔라.. 어느님의 작품일꼬..
벌써 산수유에는 꿀벌들의 행진이 이어지고 코끝을 간지럽히는 봄바람은 쾌쾌묵은듯 잠자던 몸을
금새 환하게 일으켜준다. 친숙하듯 내손에는 이미 카메라가 들려 있고 매화와 잘 어울러져 절로
기분좋게 만들어준 노오란 산수유를 담아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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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담는 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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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산수유 열매: 2009년 2월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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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는 약간 따뜻한 성질에 신맛을 갖고 있으며 간과 신장을 보호하고 몸을 단단하게 하며
신맛은
근육의 수축력을 높이고 방광의 조절능력을 향상시켜주며 어린아이들의 야뇨증을 다스리며,
노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요실금 증상에도 효능이 있다.
가장 큰 약리작용으로는 허약한 콩팥의 생리기능 강화와 정력증강 효과가 꼽힌다.
산수유를 장기간 먹을 경우 몸이 가벼워질 뿐만 아니라 과다한 정력소모로 인한 요통,
무기력증으로 인한 조로현상 이명현상 원기부족 등에도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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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는 산수유과의 약용 혹은 관상용 나무이다. 나무껍질은 연한 갈색이며 벗겨지고
잎은 마주나며 달걀모양이다. 3~~4월에 잎보다 먼저 황색 꽃이 우산 모양으로
피고 9~~10월에 열매가 붉게 익는다.열매를 산수유라 하며 피로 회복제 등으로 사용한다.
길고 긴 겨울잠을 확 도망가게 만드는 노오란 산수유! 비희망적이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 마음에도
노란 희망의 등불들이 하나씩 밝혀지기를 소원해 본다.
봄바람을 쐬어서인지 맹맹거리던 감기가 확 물러난듯  코가 시원  머리가 맑아진듯 하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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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날 2009.03.10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수유~
    그 향기가 그립네요
    이곳은 꽃몽오리만...터지길 기다리고 있지요 ^^
    오후도 좋은일 가득요
    봄날~

  2. Angella 2009.03.10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 증세가 있는거 같던에요,
    감기는 좀 어떠세요?

  3. JUYONG PAPA 2009.03.10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 기운을 받고 오셔서 곧 감기가 좋아시겠어요. ^^
    산수유가 참 이쁘네요..

  4. 레이먼 2009.03.10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이게 산수유 꽃이였군요. 지난 일요일에 동네에서 본 꽃이네요. 이름도 모르고 즐겼다는....

  5. 로카르노 2009.03.10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오란 산수유를 보니 정말 봄이 온 것 같네요^^
    감기 빨리 나으세요~~

  6. 2009.03.10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Yujin 2009.03.10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저기 보이는 여심도 누군지아는데...^^
    감기로 고생하셨나보네요~ 건강도 꼭챙기시길 빌어요!!

  8. pennpenn 2009.03.10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수유를 보니 학실히 대구지방이 따스한가 봅니다.
    빠른 쾌유를 빌어요~

  9. 라오니스 2009.03.10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채꽃, 산수유...날이 따땃해지면서
    대지가 노란색옷으로 갈아입네요...
    추운 겨울 털고. 새롭게 봄옷으로 입어야 겠습니다.
    저도 감기 걸려서 고생했는데
    비바리 님 건강하세요... ^^

  10. 왕비 2009.03.10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은 아직 이랍니다..남쪽에 사시는분은 꽃을 먼저 보는것같아요..
    예쁘게 잘 보고 갑니다...
    감기는 빨리 나으세요..ㅎ

  11. 밥먹자 2009.03.10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너무 이쁩니다. 여기도 곧 있으면 피겠네요. ^^

  12. mami5 2009.03.10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수유가 눈에 보인 그데로 넘 이쁘게 담으셨네요..
    노란 산수유가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니..^^*
    넘 이뻐요~~
    나의 산수유도 이쁠지~~^^*ㅋㅋ

  13. 소심한우주인 2009.03.10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몇일 따듯하다 했는데
    정말 봄이네요~^^

  14. spk 2009.03.1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생각보다 가까이 와 있네요.
    주위의 칙칙하기만 한 풍경만 보다가 화사하게 핀 노란꽃을 보니
    눈이 부실정돕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집안에서 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o^~

  15. 해피아름드리 2009.03.11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기운 듬뿍 안고 갑니다^^

  16. 라이너스™ 2009.03.11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름답네요.
    벌써 봄이 왔나요...^^

  17. 사랑이 뽀 2009.03.11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오란 산수유.. 넘 이쁘네요~~~

  18. 털보아찌 2009.03.11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수유 꽃이 아름답게 피었군요.
    봄이 되니 마음이 싱송생송 하네요........ㅎ

  19. 광제 2009.03.11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샛노란 산수유 넘 이쁘네요..
    카메라에 담고 계시는 님들도 이쁘시구...ㅎ
    한분은 마미님이 아닐런지...좀 닮았음...ㅎ

  20. MindEater™ 2009.03.15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산수유 만개할때가 됐군요. ^^*
    지리산 산수유 마을이 저의 시골에서 가깝답니다. 최소의 산수유나무도 있거든요~ ^^
    어릴적엔 빨간 산수유 삶아서 입으로 씨를 까서 커다란 밥그릇에 고봉으로 채우면 100원씩 받는 아르바이트도 했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