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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정체모를 발신자 불명의 택배가 하나 도착하였습니다.
택배원의 전화를 받고 나가보니 엄청 큰  (하지만 들어보니 가벼움)
상자 하나를 건네 주고 싸인을 받아가더군요
"이게 뭐에요? "
"화이트데이 선물 같심더"
"열어보이소"
"어라? 발신자가 없네예`~"
"연락오겠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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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원은 그렇게 말하면서 묘한 웃음을 던지며 사라지고
혹여 안에 무슨 쪽지라도 있을까봐 얼른상자를 뜯고  열어보니
장미사랑 회사에서 넣은 팜플렛만 한장 달랑 있을뿐
메모지도 없더군요..
상자겉에도 물건 보낸 상사의 전화번호만 있고
수신자의 주소는 정확히 적혀있고.
제이름은 또 어이하야 알았을꼬~~

뜯어보니 세상에나`~~내용이야 어짿든지간에 인조장미로 꾸며진
I LOVE YOU  빨간장미& 사탕& 쵸코렛이 가득 들어있네요

어서 자수하여 광명 찾읍시다.
저에게 이런 선물 보낼 사람 아무리 머리 굴려 생각해 봐도 없거등요
자..좋게 말할때 빨랑 자주하세요. 누구슈???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은파리 2009.03.11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누가 보냈을까....
    그래도 보기만 해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2. 2009.03.11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백이로군요~! 부럽네요~

  3. 러브콘 2009.03.11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몰래 짝사랑하는분이 보낸듯 부럽네여 ^^

  4. A2 2009.03.11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근거리시겠네요. ㅋ

  5. DanielKang 2009.03.11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굴까? 누굴까요? ㅎㅎㅎㅎ

  6. NoPD 2009.03.11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한 자랑질은 옳지 않습니다 :-)
    기분 너무 좋으실듯! 하핫.

  7. 털보아찌 2009.03.11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선물은 .....제가......안보냈습니다.
    누군가 비바리님을 3.5 하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좋겠네요^^ 가슴이 두근두근 하지 않나요?

  8. pennpenn 2009.03.11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보내지는 않았지만
    거짓말이라도 내가 보냈다고 하면
    보낸 사람이 기분이 나빠
    자기가 보냈다고 자수하지 않을 까요~

    하여튼 비바리님을 사랑하는 분이 있으니
    좋겠습니다.

  9. 돌이아빠 2009.03.11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이건 고백이네 고백.!!!
    부러워요!!! 자랑하시는거죠 ㅠ.ㅠ

    비바리님 기분 좋으시겠는데요^^~ 오홍!~~~

  10. 광제 2009.03.11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전 절대로 아닙니다...ㅜ
    제발 의심의 눈초리 조금이라도 보내지 마시길~~~~ㅜ
    한번더 확실히 말씀드리는데...
    저 아닙니다...^^

  11. 레이먼 2009.03.11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누굴까......

    이러면 블로소득인데...

    아무튼 기분 좋은 날이겠습니다.

  12. JUYONG PAPA 2009.03.12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좋은 선물을 받으셨네요. ^^

  13. oppi 2009.03.12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넘 기분 좋으시겠어요..
    흑흑.. 부럽당..
    울 신랑은 이번 화이트데이에 사탕이나 사줄까싶은뎅..ㅡㅡ;;

  14. 해피아름드리 2009.03.12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좋으시겠어요^^
    제가 울 옆지기 꼬실때 쓰던 수법인디...
    혹시 저는 아닐까요?? ㅋㅋㅋ..

  15. 날개 2009.03.13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써.프.라.이.즈!!
    음.. 이럴 땐 일단 좋았다가 누가 보낸지 몰라 머리굴리느라 머리아팠다가 다시 그걸 보면 또 기분이 좋았다가
    싱숭생숭 해졌다가 걱정이 들기도 했다가...
    뭐.. 에구 복잡해라... 저같아도 마냥 좋기만 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이름 모를 이로 부터 써.프.라.이.즈 선물 받은 특별한 하루로 기분 좋은 추억으로 새겨넣으셨음 좋겠습니다.

  16. Yujin Hwang 2009.03.14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임자만난건가?? ㅋㅋ

  17. 이그림 2009.03.14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난 암것도 없네 그랴..
    걍 먹어둬~ ㅎ

  18. 접니다 2009.03.14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니다 ㅎ

  19. Arkanoid 2009.03.14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인 비바리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