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전 우중에 먼거리 출장이 있었는데  오후되어 볼 일 마치고 돌아오려니 오던 비가 그치더군요
때는 이때다.`~~쾌재를 불렀습니다.왜냐구요?  파릇파릇 돋아난 시골 들녘의 햇쑥들이 자꾸만
눈에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찬바람은 제법 불어 다소 쌀쌀하였으나 차안에 넣고간 등산용 점퍼를 꺼내입고
논두렁에 나가 앉아 쑥을 뜯었는데 금새 많이도 뜯었지요. 이런 손놀림은 이상하게 제가 매우 빠르거든요.
그날은 오자마자 쑥을 씻어 무우 썰어넣고 쑥국도 끓여먹고 또 오늘아침에는 두부를 으깨넣어
 쑥부침개를 부쳐먹었지요.어찌나 그 향이 좋은지...이제 막 올라온 보드라운 햇쑥의 향이 온몸을 향긋하게
감싸주는듯 하였지요. 식구들이 많으면 금새 뜯으니 오늘쯤 봄나들이삼아  쑥을 뜯으러 나간분들이 꽤나
있겠지요?  부침가루나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았고. 메밀가루에다 부쳤더니 더 고소하면서 부드럽더군요.


요리명: 두부쑥전 (두부쑥메밀가루부침개)

재료: 쑥 2줌, 두부 50g, 당근다짐1큰술,메밀가루1컵, 소금 약간

1, 쑥은 지푸라기등 잘 골라내어 5번쯤 씻어 체에 건지고 물이 빠지면 도마위에 올려
   칼로 대강 썰어줍니다.햇쑥이라  너무 촘촘하게 다지듯이 할 필요는 없어요
2,두부는 칼등으로 으깨고, 당근도 대강 다집니다.
3, 메밀가루에 소금 약간 넣고 물 부어 풀어서 재료를 섞습니다.(물은 약간만되직하게)
4,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 부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쑥의효능***

쑥의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해열과 진통, 소염작용이 있는데
혈압도 내려주므로 뛰어난 건강식이라 할 수 있다.
어린 햇쑥은 콩가루쑥된장국이나 소고기를 넣은 쑥애탕,쑥전, 쑥밥 등이 좋고 다 자란 잎은 뜸으로 이용한다.
감자쑥된장국==>http://vibary.tistory.com/151

옛날부터 약용 , 식용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는 봄채소이며 독특한 향미가 있어 누구나 다 좋아한다.
잎이 어느정도 자라서 향이 독할때는 물에 하룻밤정도 담갔다가 조리한다. 또 볕이 좋은날 잘 말려두면
목욕시 혹은 쑥차나 쑥가루로 일년 내내 이용할 수 있다. 
쑥에는 특히 비타민 A ,C가 많아 봄철 감기예방과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다.

이 글 스크랩==  http://blog.daum.net/solocook/16888103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왕비2 2009.03.15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전 잘먹고 갑니다..
    오전에 등산 다녀왔어요..아직도 다리가 후덜덜..ㅎㅎ
    좋은일욜 보내세요..언니

  2. 랜선여행 2009.03.15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맛있겠는데요... 이런글 볼때마다 결혼하고 싶어져요..ㅠㅠ 아~ 외로운 총각...

    • 비바리 2009.03.15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래도 결혼이 망설여 집니다
      혼자사는데 너무 익숙해 져버려서
      왠지.
      자신이 없어용~~
      찬바람님 이제는 봄바람 내지는 상큼한 바람으로
      삶을 즐겁게 여유롭게 사시기 바랍니다.

  3. 털보아찌 2009.03.15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되니 여기저기서 쑥떡쑥떡 하는군요.

  4. 컴속의 나 2009.03.15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의 상큼한 향기가 입속에서 확 퍼질 것만 같네요.

  5. 봄날 2009.03.15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날두 에배드리고 오다가 아주 작은 쑥을 좀 캐 왓는데...
    흉네한번 내볼가나 ㅋㅋ

  6. 날개 2009.03.15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나 맛있게도 생겼는지 향긋한 쑥 내음이 나는 것 같네요.
    쑥이 '혈압'도 내려준단 말이죠? 좋은 소식이네요.
    좋은 쑥 급구합니당! (서울 한복판인데 어디가서 쑥을 뜯어야 하나...ㅎㅎ)

  7. 민시오 2009.03.15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의 향긋한 냄새가 훨훨 나는 듯 합니다~ 쑥전 먹고 싶네요 ㅎㅎ

  8. 광제 2009.03.15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지금 밥먹으로 갈려고 하는데...ㅜ
    반찬이 별루면 큰일났습니다...ㅋㅋㅋ
    일요일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비바리 2009.03.17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르리님네 집은 그래서 정성껏 마련해주실것 같은 느낌이들어요.왜냐하면 파르르님께서 가족들을 끔직이 챙기고 사랑하는것을 그때 봤으니까요..

  9. 호호아줌마 2009.03.15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너무 너무 좋은데... 쑥버무리도 좋구...
    제가 사는 곳에선 키우지 않으면 먹기 힘든 재료예요...
    어머니가 키우기 시작하셨다고 하는데.. 함 얻어와서 저도 좀 키워볼까봐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10. pennpenn 2009.03.16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로 출장다녀 오면서
    논두렁에서 쑥은 뜯어도 되는 건거요?

    다만 맛있는 전 한입만 주면 조용히 있으리다~~

  11. 라이언 2009.03.17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아~ 여기에도 무지 맛있는 것이..

  12. 백마탄 초인™ 2009.03.18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츠~암~~~내;;;;

    이 야밤에 감질나서 우야노;;;
    응? 바,리,님!!

    쩝,,,,쩝,,,쩝;;;;

  13. 유머조아 2009.03.1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점심 많이 먹고 왔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