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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푸른 3월의 하늘

함박웃음 머금은 백목련 아래 서서

하늘을 올려다본다.

하얀그리움

하얀생각

하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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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같은 목련꽃은

바람이 불때마다

간지럽다고 깔깔 웃어대고

그 아래 어지러워 서 있는

사람은 마음이 하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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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부딪히는

청아한 웃음소리가

               갑자기 귀에 들리지가 않는다.

          나도 따라 웃어보려 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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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보다

화려함이 지나쳐

쳐다볼 수가 없다.

향기가 지나쳐 어지럽고

사랑이 지나쳐 아픔으로 떨어져 운다.

.

 (2009,3, 20, 대구수목원에서 )


                                                  사용렌즈: 니콘 14-24mm, 시그마 50-500mm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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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09.03.24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수목원이라... 한번도 못가본 곳인데.
    참으로 아름답네요^^

  2. Griffith 2009.03.2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댓글이 없이 트래백만 썰렁 뭔가 했군요...
    사진이 참 이쁘네요.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다 피어있는 날이 적을까 좀 걱정이 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답 트래백 날릴께요^^

  3. Sun'A 2009.03.24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련이 너무 예뻐요.
    사진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

  4. MindEater™ 2009.03.24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련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느낌입니다. ^^

  5. JUYONG PAPA 2009.03.24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련 정말 이쁘네요...
    봄은 화사해서 좋은거 같네요. ^^

  6. mami5 2009.03.24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백의 여왕이라고 해도 될만큼 뽀얀 속살이
    정말 아름답게 보여요~~
    이날 넘넘 예쁘다고 감탄을 연발하였지요..
    바리님 백목련 정말 예쁩니다..^^*
    마치 눈이 내리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으니...ㅎㅎ

  7. 루비™ 2009.03.24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좋아요....
    순백의 목련....
    날씨가 갑자기 따스한 바람에
    목련이 엄청나게 많이 피어 버렸더군요.

    목련이 나무가 높아서 그런지
    정말 찍기가 힘들던데
    너무 멋지게 찍으셨어요~

    • 비바리 2009.03.24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인가요?
      첨성대 부근의 백목련포스팅이 생각이 나는군요`~
      산림환경연구소에 한번 다녀오세요.
      백목련터널 멋질겁니다.

  8. Angel Maker 2009.03.24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이쁩니다. 이거 제사진 보다 이사진보니 정말 봄을 확 느낍니다.

  9. Yujin Hwang 2009.03.25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hite Magnolia~고고한 자태는 비바리님 모습같아요^^

  10. 백마탄 초인™ 2009.03.25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리님, 잘 지내요?
    감기는 어떻소?
    날이 요즘 차던데,,,
    감기 떨어지자마자 다시 걸린건 아닌지?

    대구 수목원에 자주 가시는군요,,,!

    • 비바리 2009.03.25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도사님이시닷~~
      우째 그리 정확히 잘 아시는죠..
      떨어지자마자
      의성 산수유 바람쐬고 들어와 다시 걸렸심더..
      수목원은 가면 다양하게 촬영할 수가 있어서 좋아요`~

  11. 이그림 2009.03.25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좋다~
    난 좋은 카메라로 연습중여.. ^^;;

  12. 2009.03.25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광제 2009.03.25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랑 같은 백목련인데...
    제사진보다 더 멋져 보이는건........엉엉엉..ㅜㅜㅜ
    실력차이다......ㅋㅋㅋ
    너무 이뻐요....ㅎ
    오늘..날씨 쥑입니다...
    멋진곳 다녀 오세요^^

    • 비바리 2009.03.25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은 이미 그 꽃자체로 이쁜걸요
      ㅎㅎ
      날씨 참 좋지요?
      수목원에 홍여새가 있다기에
      다녀올까 합니다.
      파르르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14. 멜로요우 2009.03.25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목련의 화사함에 가슴이 따뜻해지다가...
    비바리님의 마지막 문구 때문에...
    갑자기 급우울해진다는 ...ㅠㅠ쳇~! ㅋ

  15. 2009.03.25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Kay~ 2009.03.25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앞에 있는 목련은 이제 꽃망울이 올라오던데..
    벌써 저렇게 활짝 피었군요.
    봄에 피는 꽃중 꽃잎이 가장 큰게 아마도 이 목련이죠? ^^
    꽃구경 잘했습니다. ^^

  17. 도너스캠프 2009.03.25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목련들! 비바리님 덕분에 잘 구경했습니다~ :)

  18. 털보아찌 2009.03.2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목련 꽃이 아름답게 피었군요.
    파르르님 포스트에서 보았던가?
    백목련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라고 하던가~~ 뭐 그런 전설이 있다고 하데예^^

  19. 해피아름드리 2010.04.27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 지나쳐 아픔으로....
    우왕~~~
    뭔가 아시는 분 ㅋㅋ....
    사랑은 아파야 제맛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