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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만드는  봄  무말랭이 김치를 소개합니다
저는 겨울김장할때는 일부러 양념을 넉넉하게 만들어 덜어내어 김치냉장고에 넣어둡니다.

그러면 여름까지는 양념 따로 만들지 않아도간편하게  후다닥 김치들을 얼마든지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특히 봄에는 민들레와 꼬들빼기, 봄미나리 등 산나물이 많이 나올때 김치만들어 먹기 아주 좋답니다.

무말랭이도 가을에서 겨울로 들어갈 무렵에 많이 만들어 두었다가 이렇게 남은 양념으로 버무리기만
하면 맛있는 김치가 됩니다. 역시 손으로 조물거려 만들어 먹는 김치맛은 최고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차 싶으신분들은 올 겨울 김장시 반드시 참고해두시기 바랍니다.,


                    재료: 무말랭이 100g~~200g,  김장양념 2국자,쪽파약간, 잣1큰술
   김장양념이 없을때: 고춧가루2컵, 멸치다싯물1컵,까나리액젓1큰술,멸치액젓2큰술,마늘즙, 생강즙,
통깨,쪽파다짐1큰술



만들고 말고 할것 없어요.

무말랭이는 차거운 물에 10분간만 불려요

오래 불리면 맛이 싱거워집니다.10분이면 적당`~`

쪽파 송송 썰어서 김장양념에 넣고 잣도 있는거 꺼내서 1큰술 듬뿍 넣어주시구요

이제 양념과 물에 불린 무말랭이를 조물조물 버무리기만 하면

때깔 좋은 무말랭이김치 끝~~~

양념 없으신분들은 위 재료 참조하세요.




***한가지 응용팁 ***

요기다 매실청만 조금 섞어서 돼지고기 수육에다 쌈 싸 드셔보세요 그 맛 쥑입니다.
봄에 나오는 산나물과 무말랭이김치와 돼지수육쌈 안 드셔보면 몰라용~~

겨울에 담는 방법하고 많이 다르지요?
고춧잎과 단맛을 내는 물엿은 생략
그리고 오징어채도 생략요.
아주 간단하고 상큼하게 담아먹는 방법입니다.기본 베이스에 쪽파랑 잣만 넣어주세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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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그림 2009.03.29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이 골고루 밴 무말랭이 맛나게 생겼네
    근데 김장양념은 어케 하는거야? 그 양념엔 파, 마늘이 들어가서
    파가 들어간 양념인 경우엔 오래 보관이 괜찮나요?
    아님 파만 빼고 양념한 걸 말하는건지요?
    내가 요리가 꽝이라 말이죠. 요리의 달인에게 배워볼라구요 ^^

    • 비바리 2009.03.30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 김장양념은 말 그대로 몽땅 다 들어간거에요.
      그대로 보관해 두었다 써도 전혀 이상없심더.
      저 상태에서 쪽파만 송송 넣었어요.

      김장양념은 한꺼번에 좋은재료들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러니 보관해두면 아주 편리합니다.
      냉동실에 넣어도 되구요
      김치 냉장고에 반년동안 놔둬도 변질 없어용~~

  2. 기리. 2009.03.30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저 무말랭이 좋아하는데..
    혼자 사는 자취생이 하기에는 손이 많이 갈꺼 같아요.ㅜㅜ

  3. 2009.03.30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해나스 2009.03.30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나물과 무말랭이와 돼지고기 수육이면
    캬아~~~쥐기겠는걸요~
    김장 양념만 있으면 무지 간단해 보이네요 ㅎ
    무말랭이 찾으러 가야쥥~~ㅎ

    • 비바리 2009.03.30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은 저렇게 해서 수육이란 산나물쌈을 해먹었는데요
      시간이 없어서 후다닥 요것만 포스팅 했어요
      나중에 수육부분 올려드리겠습니다.

  5. 광제 2009.03.30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생기리닷....ㅋㅋㅋ
    요거 이처럼 맛있게 만들지는 않았어도..
    어릴적 도시락 반찬 단골메뉴였는디...ㅎㅎㅎ
    도시락 뿐만이 아니고..과자 군것질 없던시절...
    그냥 손에들고 다니면서도 먹던 생기리....ㅎㅎㅎ
    생각난다..그시절~~~~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비바리 2009.03.30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기리와 왕기리..ㅋㅋ
      한겨울 눈 맞아가면서 뱅뒤에서 저거 만들었던
      생각하면 크~~~
      멸치넣고 간장 조금 넣고 푹 삶아서 먹어도 맛있었죠..
      갖은 된장 양념에 무쳐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김치말고 그렇게 한번 무쳐먹어봐야겠어요.

  6. 털보아찌 2009.03.30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우말랭이 양념해 놓으것 보니까
    아삭아삭 오도독 오도독 하는게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7. 풍경그림 2009.03.30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방법도 있군요.ㅋ
    양념도 숙성되고 좋겠어요.
    해나스님 말처럼 수육하고 캡빵좋겠어요.ㅋ

  8. Yujin Hwang 2009.03.30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양념 많이 만들기는 배워둬야 할거 같아요~
    무말랭이는 비바리님레시피가 늘 먹음직스럽지요^^

  9. 2009.03.30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Angel Maker 2009.03.30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족발시켜먹으면서 먹은 무말랭리와는 차원이 틀리군요.
    이런 무말랭이랑 족발 먹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ㅜ.ㅜ

  11. JUYONG PAPA 2009.03.3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샘 자극 팍팍~~~ㅠ_ㅠ;;
    배고파요.

  12. mami5 2009.03.30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양념으로 무우말랭이를 만들어 맛있겠어요..
    저두 남은게 있는데 다른김치 만들어야겠어요..
    무우말랭이 넘 맛있지요~~^^*

  13. 루비™ 2009.03.30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무말랭이 김치 정말 좋아합니다.
    대구에서는 '오그락지'라고 하지요.
    내가 만들었더니 영...맛 없던데...^^

    • 비바리 2009.03.31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대구에 오니 "오그락지"라고 하대요
      제주도에서는 가는것은 "생기리"
      조금 도톰한 녀석은 "왕기리" 라고 합니다.

  14. 백마탄 초인™ 2009.03.31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그락지!!!!

    저, 이거 킬러인디요,,,
    야밤에 땡기넹,,,^ ^;;

    어느새 2009년도 4분의 1이 지나가는군요!
    3월의 마무리 잘 하시길,,,!! ^ __ ^

    • 비바리 2009.03.31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새 4월이네요
      으`~~뭣하면서 시간만 축내는지 몰겠심더.
      이러다 1년도 후딱 가지 싶어요.
      초인님 4월에도 행운이 가득하시길요

  15. 돌이아빠 2009.03.31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
    봄철 입맛 살리는데도 괜찮겠는데요? 정말 수육이랑 싸 먹어도 좋겠어용.
    먹고싶은디요!!!

  16. 바람노래 2009.04.02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누님들 언제 이거에 꽂히셔서 죄다 몇통씩이나 만드셨던지.ㅡㅜ
    전 거의 안먹었어요...맛있어도 좀 질리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