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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얼과 혼이 살아숨쉬는 경주! 굳이 설명이 따로 필요할까?
경주는 지금 벚꽃물결이 출렁인다.
하얗게 부서지는 밤벚꽃 아래 연인끼리 혹은  친구끼리
데이트 하기에 최적의 도시인 경주!


학교 다닐때 수학여행지로 혹은 그 옛날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던
환상의 도시이자 천년의 시공을 넘어 유연한 문화의 향기를 간직한 도시이기도 하다.

운치있는 신라의 달밤. 그  달빛을 따라 가며 신라천년의 문화재도 감상하고
사진촬영도 하고  데이트도 즐기는 일석삼조의 도시인 경주로 봄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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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벚꽃야경
경주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은 너무나 많다.경주 보문호수를 빙 둘러 피어난 하이얀 벚꽃은
 가히 일품이다.보문정이라 알려져 있는 오리연못의 능수벚꽃, 김유신장군묘 가는길의 벚꽃터널
그리고 순두부밀집촌 진입로의 벚꽃도 장관이다.불국사공원의 벚꽃공원은 주말에는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상춘객들로 붐빈다. 밤에는 역시 한곳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하고 싶다.
대릉원 근방의 벚꽃은 첨성대와 대릉원과 계림숲앞의 고분들을 포인트로 야경촬영의 최적의 장소이다.
이곳을 다 촬영하였으면 안압지에도 빠꼼 들어가 보자.  낮풍경과는 사뭇 다른 황홀함이 있는 곳이다.
위 사진은 첨성대 입구에서 촬영한 벚꽃야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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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콘도 가는길의 벚꽃야경 --차조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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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성대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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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첨성대 야경
이곳은 낮에는 첨성대와 반월성 사이의 유채꽃밭이 있어 낮과 밤을 고루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첨성대는 국보 제 31호로 선덕여왕때 축조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입니다.
별의 운행을 비롯하여 일식, 월식,혹은 길흉을 점치기도 하였다네요.
첨성대에서 유채밭쪽으로 가다보면 바로 왼편에 작은 야생화단지가 있어요
그리고 오른쪽 반월성쪽으로는 전부 노란 유채밭입니다.이곳은 해마다
노오란 유채와 묘하게 어우러져 핀 벚꽃풍경은 눈이 부십니다.
바로 오른쪽에는 계림숲이 있고 계림숲을 지나 월성에 오르면 석빙고와 경주의 숨겨진
문화유산인 월정교가 있어요.첨성대는 밤이 깊으면 조명등이 꺼집니다.능 주변과 계림숲도 마찬가지입니다.
허나 조명이 꺼졌다고 하여 야경촬영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주변에는 은은한 빛들이 있어
오히려 이를 이용한 야경촬영에 도전해 보자. 조명이 꺼진 첨성대를  장노출로 촬영한 모습이다.(25~30초)
이제 바로 맞은편의 고분들을 촬영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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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분군  야경.

계림숲 진입로 오른쪽에 위치한 고분군에서 손쉽게 촬영을 해봤어요
길 건너편의  경주시내 불빛들이 있어 마침 좋은 연출을 해줍니다.경주땅을 밟을때마다
한눈에 들어오는 고분들은 범할 수 없는 역사의 무게와 함께 2천년의 세월이 손에 잡힐 듯 가까운 일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첨성대를 촬영하여 바로 나와서 맞은편에 있는 고분을 촬영하였지만
시간이 된다면 역시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에 들어가  촬영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계림숲과 고분을 비추던 조명역시 꺼진 시각인지라 주변 빛들만 이용하여 장노출로 촬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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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발란스를 조절해서 촬영한 모습입니다.푸른빛이 돌면서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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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아름다운 여인의 젖가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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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발란스를 표준에 맞춰 촬영한 모습이다.
잔듸 색깔이 마치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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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압지야경(임해전지)

경주에 가면 빼지지 않고 꼭  들렸다 나오는 곳입니다.신라 최후의 어전회의가 열렸던 장소인
임해전은 문무왕 14년 삼국통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건립된 별궁이며 현재 보는 안압지는 그 별궁의
경내에 있었던 인조연못입니다. 못 속에는 봉래산을 본 뜬 동산을 쌓아 화초를 심었죠.

못가에 임해전과 여러 부속 건물을 만들어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하면서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이나 귀한 손님을 맞들 때 이 못을 바라보면서 연회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하다.
햔재의 모습은 1975년부터 2년간 실시된 발국 조사 결과로 입수로 출수로와 못가의 호안 석축의
정확한 길이 등이 밝혀져 원형대로 복원하였다.
이곳역시 사진을 즐기는 진사님들의 야경포인트 1호라 할 만큼 멋진곳이며 외국인은 물론 가족끼리
연인끼리 밤풍경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추억의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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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안압지야경 )


5, 보문관광단지 야경
보문관광단지는 경주시가지에서 동쪽으로 약 6.5km 떨어진 명활산 옛 성터 밑에 꿈꾸듯 누운 약 1.65km의
보문호를 중심으로 경주관광 종합 개발계획에 의해 조성된 관광단지입니다.
주야 벚꽃풍경 모두 황홀하며 저전거나 스쿠터를 이용하여 한바퀴돌기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각종 최신 부대시설을 갖춘 숙박시설과 관광센타, 보트장, 골프장, 수족관,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도투락월드,
관광기념품 등을 진열 판매하는 모문상가 등이 하나의 관광대싱이 되고 있지요.,신라 천년의 고도인 경주지역의
특성을 살려 우아하면서도 온화한 분위기의 모습과 현대의 기술이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 낸 종합
관광단지로 문자 그대로 지상낙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갈때마다 느끼는 보문호의 옥의 티라면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어울리지 않게 죽 늘어선 현대식 호텔들이라는것 저만 그리 느꼈을까요?
하지만 보문호수위에 꿈꾸듯 드리운 반영의 아름다움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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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문관광단지야경)

이상은  사진을 촬영하면서 여행&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경주의 야경포인트를 5가지 정도로 축소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포인트별로의 야경 세부 풍경은 따로 정리해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경주를 하얗게 수놓은 벚꽃 흐드러진 낮풍경도 따로 정리하여 보여드리겠습니다.
벚꽃은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에 보는
풍경이 최곱니다. 늦은밤까지 여러곳 촬영한다고 후덜거렸던 하루였습니다.

야경촬영 장비--->니콘D3,니콘24-70mm, 삼각대, 릴리즈,후레쉬,초점적외선 후레쉬
아름다운 주말 되십시오.글 공감은 아래추천박스를 눌러주십시오 .  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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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2009.04.04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끝내주네요.
    루비님이 질투하시는듯.ㅎㅎ
    역시 밤에 보는 벚꽃은 예술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3. 검도쉐프 2009.04.04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이가 경주에 한번 꼭 가보고 싶어하는데, 언젠가 기회가 되겠지~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멋진 야경 잘 보고 갑니다.

  4. 이그림 2009.04.04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양꽃과 야경이 매우 아름답네요
    밤벚꽃놀이 가봐야겠다

  5. 루비™ 2009.04.0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사는 저보다도
    더 멋지게 담으셨어요.
    유채가 약간 자랐습니다.
    아직 듬성듬성하여 꽃은 볼만 하지 않군요.
    벚꽃은 아주 이쁘답니다~

  6. 하비파라 2009.04.04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정말로 명품 같아보여요.^^
    잘보고 갑니다~

  7. 레오 ™ 2009.04.0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보문단지라......올 7월 19일에 보문단지에서 트라이애슬론 시합개최 예정입니다 ~

  8. 탐진강 2009.04.04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예술이네요.
    실제 눈으로 보는 것 보다 사진으로 보는 것이 더 멋있어 보입니다.

  9. 라이프대구 2009.04.04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딱이로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멋진 야경이네요. ^^;;;

  10. 해피아름드리 2009.04.04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킹왕짱~!!!
    언제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을까요??
    달려 가고 싶어지네요
    비바리님이 부러워요^^*
    전 집 자그마한 공원을 어슬렁 거리는데 ㅠ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 2009.04.04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mami5 2009.04.04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리님 넘 멋진 야경들입니다..
    또다른 멋이 있는 듯 합니다..^^*

  13. 쏘르. 2009.04.05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경주 야경하면 안압지가 최고죠 :-]

    • 비바리 2009.04.06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압지 야경 같은 좋은 풍경은 아마 없을듯 합니다.
      경주갈때마다 한번씩 꼬옥 들려서 나오곤 하지요.
      그래도 갈때마다 좋더군요..

  14. leedam 2009.04.05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내공이 깃든 작품입니다.
    불꺼진 야경 섬세하게 담은 사진 감탄하고 갑니다 ^^

  15. 찌다찌다빠 2009.04.05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경주 다녀왔는데..보문 쪽으로 놀러 다녀왔어요

    정말 아름 답네요 야경이..

    저도 경주 야경에 도전 해봐야겠군요..

  16. 푸른가람(碧河) 2009.04.05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역시 축복입니다.
    정작 살았을 때는 몰랐던..

    • 비바리 2009.04.06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도 제주도 살았을때는 사진에 대해
      잘 몰랐었기에..풍경에 그닥 관심이 없었습니다.
      정작 고향을 떠나보니 많이 그립드라구요.
      귀하게 다가오기도 하구요.

  17. MindEater™ 2009.04.05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니 조금 크면 경주도 꼭 다녀와야겠어요. ^^
    너무 멋진 경주 야경들 입니다. ;)

    • 비바리 2009.04.06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면 나들이 한번 오세요.
      오늘도 가보니 애기들 데리고 오신분들이 아주
      많앗습니다.
      유모차에 싣고 다니는 모습도 참 좋드라구요.

  18. pennpenn 2009.04.06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인의 젖가슴 같은 고분군이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ㅎ ㅎ ㅎ

  19. Typist J 2009.04.06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탄을 금할 수 밖에 없네요 @@

  20. 라세파™ 2009.04.07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아~~~
    감탄사만.. 나옵니다^^

    사진도 멋지고, 풍경도 멋지고,,!!!

    벚꽃의 진정함은 밤에 봐야!! 제대로 느낄 수 있는거 같아효~
    울 집 공원 벚꽃도 퇴근하면서 보믄...
    너,, 정말 아름답구나!! 요래 느끼거든요~ㅎ

    • 비바리 2009.04.07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세파님은 좋은 정원을 갖고 계시군요
      제가 사는 집 앞에는 더덕더덕 집들만 있고 아파트숲속에 폭 갇혀 있어서 하늘도 잘 안보여용~`
      흑흑~~

  21. jake 2014.10.01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사진이 진짜 아름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