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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촌에도 싱그런 연두빛 봄이 찾아왔다.
이따금 펄쩍 뛰는 물고기들 때문에 놀라기도 하지만
이곳은 참 평화스러운 곳이다. 시골에 살다가 대구 시내로 이사오고 나서 많이
답답하였는데 그나마 동구쪽에 있는 강촌이 가까워 얼마나
 다행인지 쉽게 바람쐬러 나가곤 하는 곳이 되어버렸다.

노오란 갓꽃이 군데군데 아름답고 오리와 쇠물닭, 꼬마물떼새,
중대백로와 외가리,그리고 노랑할미새들이
눈에 자주 띄기도 한다. 아따금 민물도요새도 보인다.
겨울에는 우포나 주남에 있을법한 큰기러기떼를 만나
신기해하기도 하였다.

멀리 강건너에 대구의 자랑인 팔공산이 듬직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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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가에 강태공들이 제법 많다..요즘은 무슨 고기가 잡힐까?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바람 쐬러 나갔다가 강촌의 싱그런 봄을 몇 컷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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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영이 아름다운 대구 강촌의 연두빛 봄을 볼 수 있다는것은 도심속에서의
                          팍팍한 생활을 정화시켜 주는듯 맑고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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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살려`~~~꽥꽥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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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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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이꽃이 무리지어 피어 곱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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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조롱이의 호버링 (에구`~`넘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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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비가 와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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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새는 무슨새일까?  딱새같아 보이는데 등과 머리가 까맣다. 처음본다. (검은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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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겨울에 만났던 큰기러기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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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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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플래드론 2009.04.1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웃.. 사진 잘 찍으셨네요.. 같은 동구(시내쪽..ㅡㅡ) 주민입니다.. ^^

  3. Yujin Hwang 2009.04.1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로 잔잔한 수채화 그림을 그리신거 같아요^^ 비바리님은 예술가 !!

  4. 라세파™ 2009.04.18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사진은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진 공모전 요런거 함 나가 보심이~ㅎ

  5. JUYONG PAPA 2009.04.18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근교에 맛있는 소고기집이 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갑자기 사진보다 대구라는 테그를 보고 생뚱맞게 그곳이 떠오르네요. ^^;;

    오리살려 꿱꿱~하는 사진...그냥 물결인지 모르겠지만 뭐가 오리를 쫓아가는건가요?

    • 비바리 2009.04.18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속에 또 한마리의 오리가 있어요
      서로 쫒고 쫒기는 모습입니다
      암수인지 저리 야단스럽드라구요

      헌데 그 쇠고기집이 어딘지 알 수 없을까요?
      ㅎㅎ

  6. leedam 2009.04.18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호버링 넘멀어두 저사진이 진짜 좋은사진입니다 ㅎㅎ
    딱새? 맞아유 검은딱새입니다 ㅎㅎ
    작년에는 대구 출장중 자주 보던곳인데 또한번 가고싶다는.....

  7. JK 2009.04.18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촌은 정말 봄이네요. 오늘 용연사엘 다녀왔는데, 건조함이 느껴지더군요. --;

    • 비바리 2009.04.19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가 안와서 걱정입니다
      용연사라`~~
      예전에 그동네 살때는 자주 갔었던 곳이지요
      밥먹으러 들렸다가도 용연사를 한바퀴 돌아 나오곤 했는데..고향다녀와서 조용한날 다녀올까 해요
      휴일 편안히 잘 보내십시오

  8. 광제 2009.04.18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날씨를 보니...그리 맑은 날씨는 아닌거 같은데..
    색감은 쥑이네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신나는 일요일 보내시구요^^

  9. 해나스 2009.04.19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드러운 연두빛 나무들의 반영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물속에도 나무들이 살고 있는 것 같아요 ㅎ

    • 비바리 2009.04.1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가물어서 그렇지 안그러면 거의 물속에 잠기는
      부분들이죠.. 강물이 바짝 말라가네요..
      제발 비가 넉넉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10. 초하(初夏) 2009.04.19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여름 같아요, 환상적입니다. 여름이 좋긴 한데, 넘 빨리오는 느낌이죠!

  11. 2009.04.19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이묜바그 2009.04.1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만 기다려 주세효.. 바닥 삽질후에 콩크리트 바르면 배도 다니고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태어날겁니다.. 기대하세요..

  13. 대구사랑 2009.04.19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강촌쪽으로 이사 가셨나여?
    좋은 디카에 멋진 작품 감상하고 다녀 갑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14. MindEater™ 2009.04.19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여전히 아기랑 씨름중이랍니다. ^^*
    그래도 잠깐 나가보니 온 단지가 형용색색 철죽으로 뒤덮혀 봄인줄 알겠더라구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5. 해피아름드리 2009.04.19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의 이 빛깔 너무 좋아요^^
    가슴이 푸르러집니다..
    덕분에 행복해요~~~

  16. 찌다찌다빠 2009.04.19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강촌에 봄이 왔군요..

    녹색 빛깔이..

    봄을 널리 알리고 있네요..

  17. 백마탄 초인™ 2009.04.20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접수 합니데이~!! ^ ^;;

  18. 대구사랑 2009.04.20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제가 이제껏 잘못 알고 있었나봐여.ㅎㅎ
    이해하3.
    활기찬 한주 시작해여.
    메일 확인차 온라인 왔다가...

  19. 루비™ 2009.04.2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촌...
    인터불고 쪽에서만 바라보곤 했는데..
    이리도 봄빛이 완연하군요.

  20. mami5 2009.04.20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초록빛 강촌이 은은한게 아름다워요~~
    바리님 한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21. 바람노래 2009.04.22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늘 녹색으로 세상을 찍어보려고 아침부터 리얼라 필름 사려고 했는데...패쓰.
    그냥 슈퍼리아 사서 찍었던 기억이.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