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값싸고 저렴한  비용으로
만드는 해초류 삼총사입니다
한동안 입맛이 없어
있는거 가지고 대충 먹다가
큰맘 먹고 마트 다녀 오고
이것저것 만들어 봤어요.
역시 제철 해초류들이 많이 나왔드라구요

꼬시래기와, 톳, 그리고 파래를
각각 2천원어치씩 샀는데
푸짐 하네요 나머지 부재료들은
야채실 뒤져서 꺼냈어요
.
1, 톳나물두부무침
2, 꼬시래기냉채
3, 파래무침 입니더.




*** 톳나물두부무침***

미역, 김, 다시마, 톳, 등 해초류는 날씨가 추우면 추울수록 제 맛이
들기 시작해요. 특히 겨울이 시작되는 12월은
아주 질 좋은 해초류를
맛볼 수 있는 때랍니다.
몸에 좋은 알칼리 성분에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피를 맑게 하며 노화, 비만, 빈혈까지 막아
둔준대요.
영양 풍부한 해초류로 겨울 밑반찬을 준비해 보세요.
입맛이 상큼해져요.

 

주재료: 톳나물 1팩 180g, 손두부 1/4모

부재료: 맛소금1작은술 , 깨소금, 참기름, 다진파, 마늘 조금씩

1, 톳은 이물질을 다듬고 여러번 씻어내어 팔팔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씻어 건집니다.
2, 데친 톳나물은 길이가 긴 것은 먹기가 불편하니 적당히 잘라 주세요
3, 두부는 살짝 데쳐서 물기를 꼭 .짜고 도마 위에서 칼등으로 눌러가며 으깨 주세요
4, 볼에 모든 재료를 담고 분량의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칩니다.


**비바리의 요리팁**


어린이들에게 톳을 먹이고자 할 때는 위와 같은 방법에 게맛살과
당근등을 더 첨가해 주세요,

그리고 두부와 함께 쪄주어도 좋아요. 톳두부가 되겠네요? ㅎㅎㅎ

고향 제주도에서는 어릴 때부터 많이 먹고 자랐는데 된장양념에
원료식초를 넣어서 무칩니다. 그러면 새콤하고 아삭아삭해요.

 그러고 보면 제주도에서 자라면서 먹었던 음식들에는 늘 된장이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게 바로 웰빙 조리법이었는데 말이죠..
 금방 바다에서 체취하고 올라온 톳은 얼마나 싱싱하고 새파랗던지요.

그 맛이 참 그립지만 , 아쉬운 대로 마트제품 먹자니 눈물이 앞서네요.


*** 꼬시래기 냉채 ******

배와 오이를 썰어 넣어 시원하고 아삭아삭 하게 냉채를 만들어 보았어요.

주재료: 꼬시래기70g,
부재료: 배 1/2개, 오이 1/3개, 실파, 청홍고추(혹은 피망과 홍파프리카)
냉채소스: 식초, 물, 간장, 소금, 설탕 조금씩

 

 1, 꼬시래기는 찬물에 여러 번 씻어 짠기를 빼고 뜨거운 물을 끼얹어 가면서
씻은 다음 (얼른 데쳐내어도 됩니다.) 알맞은 크기로 자릅니다. - 10cm 정도
2, 배와 오이는 같은 5cm길이로 채 썰고
3, 냉채소스를 만들어 무치거나 끼얹어 냅니다.


 



***비바리의 요리 팁******

꼬시래기는 몸의 중금속 배출을 도와주고 식이섬유가 많아 장에도 좋다하니 많이 사랑해 보셔도
밑질 것 없는 귀엽고 착한 꼬시래기 입니다.

초장에 버무린 초무침 혹은 젓갈과 청홍고추 다져 넣은 젓갈무침도 아주 맛있어요.

**  무채를 넣어 시원하게 파래무침****
정말 쉬울 것 같으면서도 제 맛 내기가 힘든 것이 바로 파래무침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처음 파래를 만졌을 때는 도대체 원하는 맛이 안나드라구요.
시원하면서도 입맛 살려주는 파래나물을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고 이젠 제법 제 맛을 낸답니다.
제가 하는 비법 알려드릴게요.


 


주재료: 파래 1팩 260g, 무 1토막 (사방 5cm )

양념재료:간장2큰술, 마늘 1쪽, 쪽파2대, 집간장 1큰술, 홍고추 혹은 실고추 1개, 통깨 1작은술,
소금조금, 식초 (기호에 맞게)


***만들기 **

1, 파래 다듬기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씻다보면 물에 다 흘러 버리기 일쑤니까요

일단 넉넉한 양푼이에 물을 받아요, 파래를 채에 담아 양푼이에 담그면 부유물이 물 위로
동동 떠오릅니다.
그럼 그런 상태에서 헤집으면서 떠오르는 것을 골라내면 아주 쉬워용^^
파래가 물속에 잠겨 있으니 부유물이 쉬 위로 떠오르고 또 파래는 하나도 버리지 않게 되요

2, 그렇게 다듬어진 파래는 꼭~~짜서 준비를 합니다.
3, 홍고추, 마늘, 파는 곱게 다져요

4, 무는 곱게 채를 썰어 살짝 소금과 식초,다진파, 통깨로 버무립니다,
그러면 여기서 자연스레 물이 생기고 무침 양념 맛이 나와요.

  

 4, 분량의 양념을 넣고 고루고루 버무립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1.20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como 2007.11.20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뜰도 하셔라~

    모두 맛있겠어요.

    몸살은요?

    제가 대신에... 에~취!

    • 비바리 2007.11.2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고

      제가 대신 아프는게 나아요..
      그동안 너무 무리하였는지 회복이 무척 더디지만
      견딜만 합니다.

      고마워요.
      이쁜 꼬모님..

  3. 오드리햅번 2007.11.20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내가 좋아하는 해초류요리 요기 다있네.
    톳나물무침 제대로 했네요.
    요리전문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것
    오늘 확실하게 알았다..

    비바리님 까다로운 해초류요리 제대로 배우고 가요..

    • 비바리 2007.11.20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톳이요..
      저는 제주도라 아주 좋고 싱싱한넘
      바로 따온넘만 먹다가 비리비리 한거 먹으니
      많이 아쉬워요..

      이번 가면 톳도 가져와야 겠어요.
      ㅎㅎ

      오늘도 즐건날~~

  4. 2007.11.20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비바리 2007.11.20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추천 그거 안 붙였거든요..
      오른쪽에 보면
      My 블로그 뉴스 보여요..
      거기에 해당하는 글 보면 다음 블로그 뉴스로만 가게 됩니다. 거길 ..ㅎㅎㅎ
      굳이 추천 붙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안붙였어요..
      대신 다음 블로그에는 붙여뒀는데 역시 번거롭네요.왔다 갔다..ㅎㅎㅎ 야근 하셨으면 오늘은 쉬는건가요?
      여기도 쌀쌀 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5. 바이트코드 2007.11.21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고향 구룡포인데..T.T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지금은 미국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바다냄새 풍기는 마룻턱에 앉아서, 조촐히 먹는 해산물 반찬이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