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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왕초보도 가능한 시원 칼칼한 오징어무국을 끓여 보아요.

제가 하는 요리카페에는 그야말로 혼자 사는 젊은 자취생들이
많이 옵니다.그래서 가능하면 아주 기초적이면서도
재료도 구하기 쉽고 조리하기 쉬운 레시피들을 제공하고자 애쓰고 있어요

오징어를 미리 사다가 껍질 벗겨서 손질하여 냉동실에 놔두면
10분만에 후다닥 끓여낼 수 있는 초간단 맑은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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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고추를 하나 송송 넣어서 칼칼하고도 시원함을 더해줬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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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오징어 1마리
부재료: 무100g,마늘1쪽,청량1, 홍고추1,쪽파(대파)1대,집간장1, 소금약간


만드는법


1, 오징어는 껍질 벗겨서 안쪽에 칼집내어 한잎 크기로 썰어요. 다리도 4cm로 썰어주세요
2, 무는 채 썰구요,마늘도 채썰어 주세요
3,쪽파나 대파는 2cm로 썰어서 준비, 청홍고추도 송송
4, 냄비에 물을 2~3사발 붓고 팔팔 끓으면 무 먼저 넣고 무가 살캉 익으면
이어서 손질한 오징어와 마늘채를 넣어줍니다.
우르르 한번 끓으면
5,청홍고추, 파 넣고 집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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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한 국은 자녀분들에게도 가르쳐 놔두세요. 비상시에 좋아요.
아이들 먹을 국에는 청량고추는 빼시기 바랍니다. 
매운것도 좋아한다면 굳이 뺄 필요는 없겠지만요.
엄청 간단하지만 시원해서 부담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요리팁 **

1,오징어는 미리 사다가 손질하여  냉동보관 하시면 정말 간편합니다.
2,오징어에는 칼집을 내면 부드러워 먹기도 좋고 보기도 좋습니다.
3, 묵은지와 콩나물을 넣으면 해장국으로도 최고`~~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eedam 2009.05.20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이~~갓 !! 또 염장입니다 ^^ 근디 몇개는 배꼽 패션입니다 ^^

  2. 봄날 2009.05.20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운하게 한그릇 먹고시퍼요 ^^

  3. mami5 2009.05.20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운하고 단백한 오징어 무우국이네요..
    텁텁한 입맛에 개운한 오징어국이 최고~~^^*

  4. 탐진강 2009.05.20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깔스런 음식을 보면 늘 군침이 돕니다.^^
    멋지세요.

  5. pennpenn 2009.05.20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식도 못해 봄시롱
    맨날 보기만 하면 뭐한디요~ 애구 속터져요~~ㅋ ㅋ ㅋ

  6. 털보아찌 2009.05.20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따라해야징^^

    • 비바리 2009.05.21 0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국은 정말 간단하여 누구나 끓일 수 있을거에요,
      무우는 채썰기로 해보시구요
      묵은지 송송 함께 넣어도 맛내기에는 최곱니다.

  7. 칼스버그 2009.05.20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국을 알지 못하는 분들도 상당수 계시더군요.
    오징어의 향기와 함께 시원한 맛이 일품인데...
    맑은국은 맑은국으로 시원하고 고춧가루를 이용하면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것이 오징어국이죠...
    개운한 국물 한 그릇...밥이 저절로 사라질 것 같습니다.

    • 비바리 2009.05.21 0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춧가루 약간 넣어도 시원~~
      그리고 묵은지랑 콩나물 넣으면 해장국으도 좋구요..
      정말 착한 국이죠?
      칼님 뵈니 힘이 팍팍 솟습니다.
      고마워요

  8. 환유 2009.05.21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이죠. 청양고추 송송송 썰어넣어서...
    자취하다보니 저도 요리에 슬슬 도가 트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 비바리 2009.05.21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자주 하면 분명 도사님 되세요..
      ㅎㅎ
      요리카페 가입한곳 없으시면 제 카페로 놀러와 주세요.
      정식으로 초대할게요..
      "싱글요리조리" 입니다.
      오른쪽 링크 따라 들어오심 되구요
      양식에 의거 가입인사 남겨주세용~~
      환유님.앞으로 자주 뵈용~~

  9. 산위의 풍경 2009.05.21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푸드스타일리스트 같으셔요.ㅎㅎ 오징어 칼집 넣으신게 예술입니다.
    채썰진 않았찌만 저렇게 해먹은적은 있습니다. 시원하더라구요.......
    비도오는데 한번??ㅋㅋ 참 어제 아들 생일국이나 재활용.ㅋㅋ^^ 좋은 하루 보내셔요~

  10. 꽃기린 2009.05.21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그릇 주문할께요....ㅎ
    오늘같이 쌀쌀한 날에 딱!이야~~~

  11. applesa 2009.05.2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 칼집 넣은게 요리후에 열을 받아 오무라드니까 멋있게 보이네요~~
    수저가 없으니 군침만 흘립니다 ...^^.~

  12. hyun 2009.05.21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저에겐 칼칼한 국물이 있는 이런 음식이 필요합니다..^^

  13. 왕비 2009.05.21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은날에 잘 어울릴것 같아요..맛있게 먹고가요

  14. 2009.05.21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