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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롱이는 정지비행의 달인이에요
정지비행을 하면서 먹이를 찾은 뒤 기회를 포착하여 집싸게 낚아 챕니다.
오늘은 우리 조롱이가 무엇을 잡아 먹고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쥐랍니다.
황조롱이의 몸 전체길이는 32~~39cm.
전국에 분포하는 텃새에요
초원이나 논밭, 시가지 등에서 살며, 쥐, 곤충, 참새 등을 잡아 먹습니다.
아~~그 귀여운 참새를 잡아 먹다니..
야생의 세계는 냉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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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를 활짝 펴고  공중에서 먹잇감을 찾고 있습니다.
이 새는 특히  정지비행이 특징입니다.

수컷의 등은 진한 갈색에 옅은 갈색의 반점이 있으며, 황갈색의 배에는 커다란 검정색
반점이 흩어져 있죠. 머리는 회색, 꼬리는 회색 바탕에 넓은 검정색 띠가 있고
끝은 흰색입니다. 암컷의 등은 진한 회갈색으로 암갈색의 가로무늬가 있고.
 꼬리는 갈색이고 어두운 색의 띠가 있어요. 울음소리는 '키, 키, 키' 또는 '킷, 킷, 킷'하고
 날카로운 소리를 낸다. 저지대의 개활지에 서식합니다
자신이 둥지를 틀지 않으며 새매나 말똥가리가 지은 둥지나
하천의 흙벽, 암벽의 오목한 곳에 번식해요.
흰색 바탕에 어두운 적갈색 무늬가 산재한 알을 4~6개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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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먹잇감을 찾은 모양입니다. 먹잇감치 포착되면  잽싸게 낼려가 낚아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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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를 잡은 황조롱이가 전봇대 위에 앉아서 먹으려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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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과의 황조롱이는 먹이를 잡아 찢거나 뜯어 먹어야 하기 때문에
 부리가 아주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
끝이 뾰족하고 약간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지요.
발톱도 먹잇감을 낚아채기 위해 아주 날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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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구 맛있다~~얌얌..
거침없이 뜯어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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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시가지에서 살아가는 황조롱이가 늘고 있어요
이것은 마을에 참새 같은 먹이가 늘어나고 천적이 적어 안전하며,
높은 건물에 집을 지을 만한 장소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바위 절벽의 구명에 보금자리를 만들지요.
빌딩 옥상에 황조롱이가 보금자리를 만들어 새끼를 키우기도 하고
아파트 배란다에 집을 마련해 주고 먹이를 매일 주면
그곳에 또  보금자리를 만들어 알을 낳고 부화를 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323-8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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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짜 2009.05.22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게 생긴새네요.
    멋져용 특히 쥐를 잡아먹는다는 사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풍경그림 2009.05.22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쥐를 잡아 먹는게 대단한게 아니라 저걸 어떻게 담으셨대요?
    더더군다나 만나기 힘든 천연기념물을........
    덕분에 너무 잘 보았습니다.^^

    고운 주말 맞으세요^^

  4. 왕비 2009.05.22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잡아먹을것같이보여요~ㅎ오후잘 보내세요

  5. 레오 ™ 2009.05.22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자리 비행을 하며 나는 모습이 멋진 새입니다

    사진 잘 봤읍니다

  6. 루비™ 2009.05.22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이젠 완전히 생태 사진가로 자리잡으신 듯....
    요리와 사진 ...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시는 비바리님...대단하십니다~

  7. 2009.05.22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나 빌딩에 저런 새가 둥지를 튼다면

    정말 대단히 길한 일이 될듯싶네요.

    도시에서도 꿋꿋이 살아간다는게 대견스럽습니다

  8. 잇힝~ 2009.05.22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를 먹는구나 ㅋㅋㅋ

    쟤 좀 누가 인왕산 기슭에 델다주셈~

  9. Reg Teddy 2009.05.22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합니다^^

    희귀조인데 잘 포착하셨네요

  10. 2009.05.22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산위의 풍경 2009.05.22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황조롱이도 달콤살벌 예진아씨같아요.ㅎㅎㅎ
    먹이 사슬때문에 어쩔수 없는거지만....아쿠 불상한 새앙쥐 ~!!

  12. mami5 2009.05.22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황조롱이의 비행~~
    살벌한 야생의세계~~
    순간포착 멋지게 하셨어요..^^*

    바리님 오늘 즐거웠어요..
    휴일 행복하시길요..^^*

  13. 털보아찌 2009.05.22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불쌍한 쥐

  14. koozijung 2009.05.22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다음 메인에 오른다면 주인장님 꽤 바빠지실듯 하네요^^
    이유는 아시죠?ㅋㅋㅋ 말 많고, 탈 많은 '쥐'를....
    여튼!! 사진 멋집니다!!

  15. 한편으론... 2009.05.22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러운 쥐색끼를 잡아먹는 황조롱이가 왠지 애처롭다는 생각이...

  16. leedam 2009.05.22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제 하산 하셔도 됩니다 ^^

  17. 이름이동기 2009.05.23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저런 장면을 포착하시다니 !! ^^ 굿굿 !!

  18. 펨께 2009.05.23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저런장면을 포착하셨을까요.
    대단하세요.

  19. dream 2009.05.23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동네 에 가끔 봅니다 가까운 인근
    아파트에 황조롱이가 사는 모양입니다..
    비바리님 덕분에 사진전은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조금 피곤하여 병원에 다녀 와야 할듯...
    즐겁고 평안한 주말 되소서

  20. zzixxa 2009.05.23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포착입니다.

  21. 제씨 2014.07.01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가 멋지네요
    근데 왜 지구에 태어난 모든 동물들이 고생일까요..
    서로 죽이고 잡혀먹히고.. 야생의 세계가 냉혹해서 모든 동물들 보면 왠지 안쓰럽죠..
    그치만 가장 잔인한건 인간들이 동물들을 죽이는거죠..우리에 잡아가두고 그들의 자자손손 잡아먹고있으니
    특히 채식이나 곡식으로 살 수있는데도 불구하고....아~~댓글이 왠 삼천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