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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때 고향에  가서는 제주만의 야생화들을 많이 촬영하게 되었다
개중 가장 흔하고 골칫덩이인 개민들레가 오름과 들판 전역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음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다. 우선 눈으로 보기에는 아름답기 그지 없으나  한편으로는
축산농가에 비상격이라는 골칫덩이의 풀임을 알게 되었다.

서양풀인 속칭 ‘개민들레’가 최근 제주도 전체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생태계 파괴가 우려된다고들 한다.지난 70년대 축산 농가들이 목초씨앗을 미국 등에서 들여오면서
 함께 유입된 개민들레가 지난 20여년간 번식을 거듭,최근에는 한라산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서부산업도로변과 동부산업도로변의 목장 주변이 온통 개민들레로 뒤덮였다.

개민들레는 한 개체당 1년에 3000포기 이상 번식하는 다년생 외래식물로 한번 착생하면 제초제 살포나
 인력에 의한 제거 방법외에는 현재까지 특별한 퇴치방법이 없다.개민들레는 워낙 번식력이 강해
 도내 유명 관광지는 물론 공동묘지들도 잔디 대신 개민들레로 뒤덮이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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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사진은 들판과 오름에 확산되어 자라고  있는 개민들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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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부오름을 뒤덮은 개민들레`~~)



개민들레

다년초.
황갈색의 굳은 털이 밀생함. 저지대의 공터에 자람.

개민들레 (국화과)
Hypochoeris radicata L.

분포 :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서 목장 근처나 저지대의 공터에 자란다.

다년초로서 잎은 근생하고 양면에 황갈색의 굳은 털이 밀생하고 갈라지지 않는 것에서
우상으로 길게 갈라지는 것까지 있다.
화경은 높이 50cm에 달하고 가지가 갈라지기도 하며 때로 흑색의 인편산의 퇴화한 잎이 달린다.
두화는 황색으로 지름 3~4cm이고 총포편은 3열로 배열된다.
설상화로만 되며 화관의 끝은 낮게 5개로 갈라지며 관모는 화통부의 1/2이하이다

****

개민들레는 가축들이 먹을 경우 위장병이나 신장병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축산농가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개민들레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뚜렷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라며
 “효과적인 퇴치 방법을 찾기위해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업개발연구소에 최근 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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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그림 2009.05.24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의 민들레보다 크네.. 보기는 이쁘건만 못된 꽃이구만..
    저걸 처리하는 방법이 머가 있을까.. 마구 퍼질텐데..

  2. 무근성 2009.05.24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예리한 눈을 가지신 비바리 님께 경의를~~ 허기사 인근에 있는
    공터에도 개민들레가 막 이서마슴!

  3. 2009.05.2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홍천댁이윤영 2009.05.24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나요... 퍼지게 하기에도 그렇고 없애버리자니 그렇고... 난감하네요...

  5. @_@ 2009.05.24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제목만 보고 ..
    그까이꺼 먹어버림 되지~ 이러고 들어왔는데 ㅋ.ㅋ..
    먹을수도 없군요 저건--;

  6. mami5 2009.05.24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는 무지 이뻐 보이는것이 ..ㅋ
    이름이 개민들레로군요..^^
    못먹는 것이 번식은 강하고..
    아무짝에 쓸모도없군요..^^*

  7. pennpenn 2009.05.24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 민들레 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 보내요!~
    그야말로 개 같은 민들레 인듯~~

  8. leedam 2009.05.24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생명력이 강해요 제가 중동지역에서 생활을 하였는데 비만오면 금새 생겨나고 꽃도 아주빨리 핍니다.
    골칫거리 다른대책을 세워야하는데 방법이 없다고 그러니 큰일이네요 ^^

    • 비바리 2009.05.25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처럼 마소가 흔했으니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즘은 일부 목장지대에서만 방목을 하니 조금은
      안심이 되기도 하네요..

  9. 되면한다 2009.05.24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민들레치고는 좀 대가 길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민들레랑은 다른놈이었군요..
    보이면 다 밟아줘야되나 ㅡ,.ㅡ

    • 비바리 2009.05.25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치아프긴 하지만 마치 일부러 씨앗을 뿌려놓기라도 하듯
      제주도를 관광하다보면 길가에 노랗게 예쁘다고들도 합니다. 문제는 해결책이 없다는것이죠..

  10. Zeitgeist 2009.05.25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보고 착각했습니다. 생태계 파괴를 위협하다니... 그래서 생태계가 복원된다는 줄 알았습니다. 제목 수정하셔야 겠습니다.
    생태계 파괴를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를 위협하는 것으로 말이죠.

  11. 털보아찌 2009.05.25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들레는 반찬해먹으면 되는데,
    개민들레는 못먹나봐요.

  12. 냠냠 2009.05.25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는 이쁘네요...^^

  13. 아란야 2009.05.25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기가 길고 잎은 땅에 붙으며 뿌리는 길고 깊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뽑으면 줄기만 끊어지는데 뿌리는 땅에 남아 다시 싹을 틔우지요
    우리가 흔히 쓰는 제초제인 그라목손이나 근사미에도 까딱없습니다
    제초제중에 잔디밭에 쓰는 B라는 제초제를 강하게 쓰면 죽긴합니다만 고가이고
    들판에 뿌린다면 다른 풀까지 죽기때문에 잔디밭이나 산소가 아니면 쓰지 않지요
    수년전엔 중산간지역에만 있다가 현재는 해안가까지 내려왔던데 정말 문제입니다

  14. 산위의 풍경 2009.05.25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꽃은 이쁘네요.....뜻하지 않은곳에 나면 잡초!! 가꾸는곳에 나타나면 화초....
    조금 안타깝네요. ^^ 좋은 월요일 시작 하셧습니까?

  15. 루비™ 2009.05.2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는 참 좋은데...
    가축들이 먹지 못 한다니...안습이네요...

  16. MindEater™ 2009.05.28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정말 많이 피어 있네요.
    가축에게 해가 된다니 예쁘게 볼만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17. 2010.05.13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허니스 2011.03.05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 참...개민들레가 예삿일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