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제주도 고향에 다녀온지 한참 지났지만 아름다운 숲
제주 사려니에서 만났던 야생화와 식물들을 정리해 본다.
사려니숲길은 제주시 봉개동 비자림로에서
시작하여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사려니오름까지 약 15km의 숲길을 말한다.
울창한 삼나무숲 아래서 방긋이 웃어주는 산수국의 환영을 받으면서
한발 한발 숲길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천남성이 눈에 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사려니 숲길 안내판 )


천남성



                                                                     참꽃나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풍나무





                                                       미나리아재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골무꽃 (연지골무꽃)


 

                                                       새둥지란


                                                              은난초


콩짜개 포자엽


콩짜개덩굴



풀솜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등심붓꽃 (보라색)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등심붓꽃 (흰색)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등심붓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가지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찔래 (제주어로=도까리낭)

                                                         

 (사진/ 덩쿨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양치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삼나무숲과 산수국)

내가 본 것 말고도 때죽나무, 서어나무,졸참나무, 편백나무 등과 더 다양한 야생화들이 즐비하다.

**연중 개방 사전예약 병행 시행**

사려니 숲길걷기 행사가 공식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는 숲길 개방코스가 일부 조정된다.
1, 연중개방구간: 현재 사려니 숲길코스는 제주자치도가 관리하는 임도와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연구소가 관리중인 시험림 구간으로 분리돼 있다.
이 가운데 제주도가 관리중인 구간은 물찻오름 입구인 비자림로 입구-한림시험림 경계까지 약 9km와
비자림로 입구 - 남조로 변 붉은오름까지 약 9.5km 구간이다.
이 구간은 지금처럼 연중 개방돼 탐방객들이 장유롭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64-710-6764)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르파고스 2009.06.19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모른 채 그저 '산에 있는 야생화'로 지나쳤던 꽃들에게도 모두 이름이 있었군요!!
    생명력과 숲의 기운이 가득 느껴지는 사진이라 감동적입니다.

  3. 김천령 2009.06.19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예쁩니다.
    그중 등심붓꽃이 마음을 끄는군요.
    오랫만입니다.
    사려니숲길이 물찻오름이 있는 숲길이군요.

  4. 별꽃 2009.06.19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말 아름답네요~~
    저 위에 골무꽃이라고 하신거
    벌깨덩굴입니다~~
    저도 골무꽃과 비슷하여 헷갈렸습니다....
    한번 다시 찾아보셔요
    멋진 사진 구경 잘하고 갑니다~~^^*

    • 비바리 2009.06.19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꽃님 벌깨덩굴은 저렇게 줄기 윗 부분에
      무더기로 안피고 줄기에 세로로 길게
      층층이 올라가면서 핍니다.
      그리고 꽃잎 앞 부분이 돌출되어 있구
      수염 비슷한것이 나 있어요..
      다시 한번 검색해 보세요..
      이건 골무꽃입니다.
      좀 더 정확한 이름은 연지골무입니다.
      사진 한 장을 더 첨부하였으니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벌깨는 이와 완전히 다릅니다..ㅎㅎ

  5. 심미진 2009.06.19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심히 지나치면 아름다운줄 모르고 지나가는 영상들이
    작가님의 관찰을 만나니 하나의 작품으로 아름답게 탄생하네요
    감동입니다.^^

  6. 쭈니 2009.06.19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라면만 맛나게 끓이시는줄 알았더니 사진도 참 맛나게 찍으시네여 부럽삼~~~ㅎㅎ

  7. 왕비2 2009.06.19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리님 어떻하면 꽃 뒷배경이 하나두 안보여요?
    저두 좀 가르켜주세요..
    왕비는 사진 넘 못찍어요..ㅠ잘 찍고싶은뎅...
    한주가 넘 빠르네요..주말 잘 보내세요

    • 비바리 2009.06.2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랏~~그거요?
      바디랑..렌즈가 얼추 맞으면 모두 가능합니다.
      똑딱이로도 물론 잘 되구요..
      똑딱이일 경우에는
      접사모드에 넣고 찍으시면 됩니다.
      DSLR 이면 더욱 좋구요..
      저는 메크로렌즈..혹은 망원으로 촬영해용~~
      자꾸 찍다보면 요령이 생길거에요..

  8. 라오니스 2009.06.19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이쁜길이긴 하지만, 비바리님 사진으로 보니 더더욱 이쁘네요...
    꼭 걷고 싶은 길입니다....

    • 비바리 2009.06.20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이번 10일까지 한라산과 일출봉
      그리고 만장굴이 무료 개방됩니다.
      여름 휴가 서두러 보세요
      여친님과 함께 떠나면 더욱 좋을듯...
      사려니 숲길과 무료개방 코스..
      넘 환상적일듯 합니다.

  9. pennpenn 2009.06.19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 이름을 참 잘 아시는군요~
    멋진 작품입니다.

  10. 에이레네/김광모 2009.06.19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의 천국이군요.
    제주 야생화 출사를 꿈 꾸어야 겠습니다.

  11. 소심한우주인 2009.06.19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조만간 함 가볼 계획~이지요...^^

  12. 광제 2009.06.19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날이 갈수록 경지에 이르고 잇습니다..ㅎ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13. leedam 2009.06.19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에가까운 사진입니다 ^^ 와우~!!!일백만 추천입니다요 ^^

  14. 백마탄 초인™ 2009.06.20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물도감이 따로 없군요!! ^ ^
    식물도감 한권 내시구료!!

    책 타이틀은 " 바리의 베리나이스 환타가 스틱하는 식물의 세계 "

  15. 산위의 풍경 2009.06.20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지막 사진~~기가 팍팍 느껴지는걸요.
    시원한맛!!숲의 맛이 느껴집니다. ^^

  16. 루비™ 2009.06.2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처음 사진 보고 깜놀...
    꽃잎만 동동 뜬 줄 알았어요.
    대단한 접사 실력...

  17. 검도쉐프 2009.06.21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심붓꽃 보라색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숲을 산책한듯 기분이 상쾌해져서 돌아갑니다. ^^

  18. 돌바다 2009.06.2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제주도우다. 세화고 샘이 여기 고라줍디다.
    경헌디 이제야 완 양~
    사려니 숲길에 두 번 댕겨 와신디 또 가고프우다.
    햇빛 과랑과랑 날땐 더 상큼헙주

    하이얀 붓꽃 한참동안 봬려보당 감수다.
    사진으로 보는 야생화 삐가뻔적잉게양~~

    호오~~이
    (비바리 숨비소리)

    • 비바리 2009.06.2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마나`~~
      반갑습니다.
      돌바당? ㅎㅎ
      돌이 한 개꺼시는 늘 그리웁주마씀..

      사려니는 지난번 고향길에서 맛뵈기만 봐서
      많은 아쉬움과 미련이 있습니다.

      제주도 소식 많이 들려주십시오.
      갑자기 사투리로 적잰 허난
      이것도 잘 안되엄수다..
      하영 반갑습니다.

  19. 바람노래 2009.06.23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왠지 모르게 콩짜개 덩쿨이 좋아 보입니다.
    그냥...자연인거 같아 좋아 보입니다 ^^

  20. 천부인권 2009.06.26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예술입니다.

  21. 김경숙 2009.08.25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 등심붓꽃이 많은가 보네요...첨 보고선 깜짝 놀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