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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또 유난히 덥지요?
국 없으면 밥 못먹는 남편과 아이들 혹시 계신가요?
날은 덥고 뜨거운 불앞에 서면 화닥화닥 땀이 줄줄 흐르고 식사때마다 고민하지 마세요


아주아주 간단한 여름냉국 5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료도 구하기 쉽구요
더구나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입맛없는 여름에 별다른 반찬 필요 있나요?
담아놓은 오이지와 매실장아찌, 그리고 잘 마른 멸치에 고추장만 꺼내면 됩니다.

차가운 냉국 한 그릇에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되죠.
여름내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냉국식단으로 고만 확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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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속에 나와있는 냉국들이 바로 오늘 비바리가 소개하고 싶은 여름냉국입니다.
와`~~풍성하죠? 먹음직스럽죠? 만들기도 정말 쉬워요.
오늘 소개하는 냉국은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드시는 오이미역냉국, 제주도식으로 된장 날된장
휘휘 풀어서 만드는 황오이미역된장냉국, 묵은지 송송 썰어 후딱 만든 김치냉국,
김밥 싸다 남은 김 혹시 없으신가요? 김밥김을 이용한 초간단 김냉국,
에또`~~먹어도 살찌지 않는 도토리묵냉국도 있어요.
 이외에도 가지냉국이라든지 우무콩냉국도 추천 해 드릴 수 있겠어요.
자`~그럼 하나하나 만드느법과 재료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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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역오이냉국

재료: 미역100g,1/2개,국간장,2큰술,청홍고추, 깨소금, 생수(냉수), 식초

만들기
1, 미역은 찬물에 불리고 건져서 송송 썰어요
2, 오이는 5cm 길이로 잘라서 돌려깎아 곱게 채썰기
3, 생수는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4, 생수에 국간장, 식초 로 간을 하고 재료 넣고 마무리~~
아니면 미역과 오이에 국간장으로 조물조물 버무려 두었다가 생수에 퐁당.
두가지 방법 중 하기 쉬운  방법으로 하세요. 미리 양념에 머무리면 재료에 맛이 들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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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냉국

재료: 김 5장, 국간장, 대추1알, 다진마늘1작은술, 다진파, 생수 (또는 끓여서 차게 식힌 물)
(참기름과 식초는 기호에 맞게 선택)

만들기
1,김은 기름을 바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살짝 구운다음 팩에 넣고 부순다.
(아니면 처음부터 팩에 넣고 전자렌지에서 1~2분간 돌려 부순다.)
2, 차게 식힌 생수에 모든 양념을 넣어 간을 맞춘다
3, 구운 김을 넣은 뒤 저어 낸다.


요리팁: 고명으로 사진처럼  쌔를 제거한 대추를 돌돌 말아 썰어 올려보세요
김국만 먹기에는 심심하니까요.ㅋㅋ
김밥 만들다 남은 눅눅해진 김 처리에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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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치냉국

재료:다진배추김치2컵, 국간장, 참기름,깨소금, 식초,생수 얼음

만들기
1, 김칫국물로 얼음을 만들어 두세요 그러면 아주 편리해요
2, 김치는 소를 털어낸 다음 국물을 짜서 곱게 채썬다
3, 분량의 양념 중 식초를 뺀 나머지를 김치에 넣어 조물조물 버무려서 냉장고에 넣어 차게한다.
4,, 차가운 생수에 식초를 넣어 섞은 다음 3의 김치를 넣는다.


요리팁: 묵은지 활용하기에 딱이에요~`
김치로 냉국을? 후하`기발하죠? 이때 얼음은 김칫국물로 얼려주세요.
그래야 국물맛도 싱거워 지지않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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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황오이된장냉국

재료: 황오이 `/2개, 불린미역 1줌, 된장 1~2큰술, 국간장, 사과식초

만들기
1, 생수에 된장을 걸러 풀고 국간장으로 간을 하여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힌다.
2, 황오이는 이리저리 돌려가며 빚어썰기를 한다.
3, 미리 불려둔 미역은 먹기좋게 썬다.
4, 냉국물을 꺼내어 식초로 간을 하고 황오이와 미역을 섞어 낸다.

요리팁: 미리 양념에 버무려둘 필요 없어요, 황오이는 일정한 규칙없이
돌려가며 엉성하게 빚어 썰기 해야 맛있습니다.

된장냉국은 제 고향 제주도에서 여름에 많이 먹던 국이죠.
날된장과 황오이만 있어도 한여름은 훌렁 넘겼어요.밭에서 일하다가도
물에 된장 훌훌 풀어서 숟가락을 황오리를 벅벅 긇어넣고 즉석에서 냉국을 만들어 먹었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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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토리묵냉국

재료: 도토리묵 1/2모, 생수, 국간장,실파, 마늘 약간씩, 식초, 참기름(선택사항)
기타 재료: 견과류 (땅콩, 아몬드)

만들기
1, 도토리묵은 반 잘라 0.5cm 두깨로 썬다.
2, 1에 식초를 뺀 나머지 양념을 넣고 고루 버무린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다.
3, 도토리묵에 차가운 생수를 붓고 식초를 넣어 간을 맞춘다
4, 견과류 뿌리고 얼음도 있으면 동동~

요리팁: 밋밋한 도토리묵에 견과류 뿌려먹기.. 어때요?
도토리묵은 도톰하게 썰어서 그늘에 살짝 말렸다가 사용하면 부서지지 않고 쫄깃한 맛이 더 좋습니다.
견과류는식탁에 혹은 아이들 책상위에  간식으로 늘 준비하고 먹는 습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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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구하기 쉽고 만들기 쉽고 어때요? 이 글에 꾸욱 추천해 주신다면

더욱 시원한 여름이 될거에욤 ^__^  사랑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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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2009.06.30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역시 제일 무난한 미역오이 냉국이 제일 좋더란...
    오늘도 무더운데 냉국 한사발 들이키고싶어요.ㅠㅠ
    좋은 오후되세요~

  3. 안개초 2009.06.30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발하네요
    김냉국, 김치냉국까지
    역시 비바리세요.
    된장냉국도 특이합니다.

  4. 미싱엠 2009.06.30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냉국도 좋지만 된장 살짝 풀어 얼음동동띄운 한치물회가 확 동하네요 ^^

  5. 꿍시렁쟁이 2009.06.30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토리묵냉국 한그릇 비우고 갑니다~
    비가와도 날이 후덥지근 할때 딱이죠~

  6. 왕비 2009.06.30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 냉국 먹어보고 싶어요...아니~~~다먹어보고 싶어요..~ㅎ
    도토리묵이 반 남았는데 이케 해줘야겠어요..
    오후 잘 보내세요

  7. mami5 2009.06.30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미역냉국으로 점 찍어뒀시유~~^^*

    바리님 어젠 정말 즐거웟어요..^^*
    비오는 화요일 즐거운 시간이시길요..^^*ㅎ

  8. 레오 ™ 2009.06.30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시원한 냉국 좋네요

  9. 2009.06.30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어신려울 2009.06.3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마미님 두분 다정한 모습이 질투가 납니다 .
    머스마 지만 저도 끼워주심 안될까낭 ㅋㅋ
    안되신다면 이담엉아는 듁음이야요 ㅎㅎㅎ

    • 비바리 2009.06.30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컥~~`
      대구 한번 엉아랑 내려오세용..
      행님하고 자꾸 앵기세요.
      ㅋㅋㅋ
      ㅍㅍㅍ
      저는 대구에서 마미님고 다니니 울 엄마보다 더 편하고
      정들어버렷네용..
      어제는 마미님 아저씨께서 점심 사주셔서 또 맛있게 먹었습니다..

  11. 무근성 2009.06.30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오이는 여기서"물외" 지 예?

    • 비바리 2009.06.30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왕`~이 아니라 "황" 이랍니다
      황오이...==물외..
      당근 정답입죠잉~~

      물외 큰거 몇개 구덕에 들이쳥 가민
      호루 조므랑 밭에서 일헐때 반찬도 되고 국도 되고
      간식도 되었주양..

  12. 임현철 2009.06.30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 먹어도 배부르네요.

  13. 저녁노을 2009.06.30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썬~~하겠따.ㅎㅎ

    잘 보고 가요.

  14. wizEitan 2009.06.30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망진 비바리님 잘봥감수다.
    대단하다는 감탄뿐..

    대구 그동네 살기 좋아 마씨?

  15. leedam 2009.06.30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제 불코에서 댓글 다는법을 이제서 알았네요 ㅋㅋ

  16. 털보아찌 2009.06.30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여름날에는 시원한 냉국이 최고죠.
    더위가 싹~ 가시는것 같군요.

  17. 이그림 2009.07.01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섯까지도 안바래
    하나만.. 보니까 다요트 식품이구만..
    점심에 션하게 먹고 싶어라~

  18. 광제 2009.07.0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거 다섯가지 죄다 먹어보면 안될까요?..ㅎㅎ
    미역오이냉국 진짜 시원하겠네요..ㅎ
    바닷가 사람 아니랄까봐...ㅋ

  19. 한스~ 2010.06.2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도토리묵냉국이 젤 땡기네요..^^
    한그릇 주시와요..ㅎㅎ

  20. 크로스짐 2012.06.05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냉국 사진이 넘 이쁘네요~ 사진한장 퍼갈께요^^

  21. 진이 2014.06.03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식인에 담아갑니다
    출처는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