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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가 간에 좋다는 사실은 많은 분들이 아실거에요.
시골에 갔다가 다슬기를 조금 잡아왔어요.

예전에 영천에 살때는 거의 날마다 밤에 강물에 들어가서
다슬기를 줍곤 하였죠. 다슬기는 밤에 줏어야 제맛이랍니다.
그것도 밤 9시가 딱 되면 최고 많이 올라옵니다.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선듯 이해가 안갈거에요.
다슬기를 삶으면 국물이 파래요. 특유의 향이 있는데 저는 이 다슬기향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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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다슬기국수)

삶을때는 약간의 소금과 다진마늘을 넣고 삶아보세요
덜 비리고 간도 적당하여 굳이 따로 간을 할 필요도 없고 맛있어요~~
이렇게  삶아낸 다슬기는 티비 보면서 쉬엄쉬엄 알맹이를 까서 전을 부치거나
국물에 넣어 드시면 됩니다.
오늘은 그 국물에 후딱 삶아낸 소면을 말아 먹어보았는데
담백한 별미국수였는지라 소개해 올립니다..




재료: 다슬기  (소금, 마늘 3쪽)
국수재료: 소면 , 부추 , 팽이버섯 1/2봉지
재료는 이렇게만 있으면 됩니다.잡아온 다슬기는 바락바락 주무르며
 여러번 씻어낸뒤 하룻밤 해감시켜 주세요

** 끓이는 법 **
1, 냄비에 물을  두사발 정도 붓고  팔팔 끓으면 소금과 마늘 넣고
해감시킨 다슬기를 넣어 삶습니다.

2,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오면 다슬기만 건져냅니다.
3, 소면은 따로 삶아 찬물에 비벼 씻어 헹궈냅니다.
4, 다슬기 알맹이를 깝니다.
5 2의 국물에 부추와 팽이버섯을 넣고 데치듯이 끓입니다.
6, 국수그릇에 소면을 담고 5의 뜨거운 국물을 담아내어
국수위에 다슬기 알맹이를 소복하게 올려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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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한 다음날 해장국수로 최고에요
그치만 건강하신 분들이나 몸이 피곤할때 일에 지쳐 휴식이 필요할때에도
다슬기국이나 다슬기탕 혹은 다슬기맑은국, 또 오늘 소개한 다슬기국물을 이용한 국수로
지친몸에 피로를 풀어주세요`~특히 더운여름에는 모두 쉬 지치는지라
이런 건강요리들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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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슬기탕)

다슬기탕 끓이는 법--> http://vibary.tistory.com/235

** 다슬기란? **
 민물 고둥  다슬기를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며사람의 간을 이루고 있는 세포 조직이
청색인데 간은 그  청색소의 힘을 빌어 정화작업을 하게 되고,
만약 간의 조직체인
청색소가 고갈되면 간암이나 간경화가 생기게 되지요...
이 간의 조직 원료가 되는
청색소를 공급해 주는 것이 바로 민물고둥(다슬기)입니다.
다슬기는 민간요법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썼습니다.
다슬기 300g~500g정도를 날마다 끓여 그 물을 먹으면 간염이나 간경화로
복수가 찰 때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는 주변분들을 통해 증명된  확실한
사례를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건강하신 분들이나 혹은
과음한 다음날에 드셔보세요 피로감이 훨씬 빨리 해소됩니다.

다슬기의 효능 <조선시대 허준의 “동의보감”>

- 간염. 지방간 ,간경화 등 간질환의 치료
- 숙취해소와 신경통 ,시력보호
- 위장기능개선
- 위통과 소화불량을 치료,

- 빈혈 증세 효과

-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

- 무지방 ,고단백질 건강식품

- 간열과 눈의 충혈, 통증을 다스리고 신장에 작용,

-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 열독과 갈증 해소.

다슬기의 성질은 차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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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mi5 2009.07.02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다슬기 요렇게 국수에도 말아먹네요..^^
    환장하는 다슬기 나두 한그릇 먹고싶당..^^*

  3. 사이팔사 2009.07.02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 안좋으신분들은 국산 다슬기 엑기스 드셔도 참 좋은데......
    좀 비싸서 그렇지....^^

    한그릇 먹고싶습니다.....

  4. 홍여사~ 2009.07.02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슬시..너무 좋죠..
    너무 먹고싶네요..
    직접 만들어서 정말 맛날것 같아요.
    울 신랑 먹이고싶네요....ㅋ

  5. 빛이드는창 2009.07.02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좋은 다슬기..
    몇일전에 먹었는데
    다슬기 국수에도 말아먹는군요
    국밖에 안먹어봤는데..ㅋㅋㅋ

    좋은하루되세요~~

  6. 작은소망 2009.07.02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으 먹고 싶어라..
    저 다슬기 좋아해요 ^^`

  7. 산위의 풍경 2009.07.02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슬기가 간장에 좋다는 말은 들은것 같은데...국수가 어쩜 저리 예쁘게 담겼을까요?
    굉장히 맛있어 보입니다. 어릴적 남한강가 초등학교를 다니는 바람엥..ㅋㅋ아시죠?
    공부끝나믄 가방 팽겨치고 강에서 다슬기 잡는것.ㅋㅋ 참 많이 먹었떠랬습니다. ^^

    • 비바리 2009.07.03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수 삶아 들이쳤을 뿐인걸요
      저는 국수사리 틀기가 잘 안되요
      사람이 비비 틀어진 사람은 싫구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8. 금낭화 2009.07.02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바리님다운 발상입니다.
    저도 비가 그치면 다슬기 줏으러 가봐야겠어요
    신랑이 술을 좀 하거든요

  9. 털보아찌 2009.07.02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슬기는 숙취해소에 최고죠.
    술마시고 아침에 다슬기 국수 한그릇 좋아좋아요.

  10. leedam 2009.07.03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요기 댓글을 달다가 컴에 벼락이 흘러와서리 컴도못하공~~ㅎㅎㅎ

  11. 미자라지 2009.07.03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슬기 굉장히 좋아하는데...^^
    해장국도...ㅋ

  12. 미싱엠 2009.07.03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와이프한테 슬쩍 보여줘야겠어요

  13. 맛짱 2009.07.03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별미 다슬기국이네요.
    국수는 한번 도 안해 보았다는~ㅎㅎㅎ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14. 『토토』 2009.07.04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으로만 먹었는디
    국수에도.. 짱입니다요

  15. 이름이동기 2009.07.04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 다슬기와 국수의 조합이라 ~ ㅎㅎㅎㅎㅎㅎ
    왠지 비릿할꺼 같기도 하고 ... 맛있을꺼 같기도 하고 ^^

  16. thezle 2009.07.04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좋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 왔어요 ㅎㅎ

    ok캐쉬백에서 무료 쿠폰 줘서 해봤는데
    다른사람과의 관계 알려주기도 하고,
    재밌네요! ㅎㅎ

    한번 해보세요~ ㅋ

  17. 2009.07.05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비바리 2009.07.08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엔 마음이 바쁘답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대신 월요일에 편안히 쉴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어딜 나가도 복잡하지 않고 차도 막히지 않구요

  18. 백마탄 초인™ 2009.07.06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고디국!
    션~~~~한게 쥑이죵!! ^ ^

    바리님, 지금 이벤중인거 아쇼콰??

  19. MindEater™ 2009.07.06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대살이는 어머니께서 된장 푹 풀어서 삶아주시면
    삼형제가 대빗자루 가지로 뽑아먹던 추억이 ^______^

    • 비바리 2009.07.08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살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네요
      올갱이..
      다슬기
      고디
      대살이.
      참 명칭도 여러가지입니다.
      ㅎㅎ
      어떤 명칭이건간에 몸에 좋고 정말 맛있지요?
      제가 그 효능을 알고 나서는 아주 더 좋아하게 되었지요.. 대빗자루 가지로요?
      오오`~가족들이 빙 둘러앉아 뽑아먹으면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나누며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들면 어릴적 추억들이 더 선명해지고
      그리워지나 봅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행복해지는 하나의 방법은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면서 사는것아닐까..싶어요.
      고운 하루 되세요

  20. 소천*KA 2009.07.08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밤중에 이 포스팅을 왜 봤을까요? 미치겠어요. ㅜ.ㅜ

  21. seyool 2009.07.10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슬기 국수라는 것도 있었군요.
    다슬기국밖에 몰랐는데 ㅎㅎ

    • 요달공주 2009.07.10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떡분김에 제사지낸격이죠뭐.
      다슬기 국물이 있어서
      국수 삶아 말아먹어보니 꽤나 맛있었어요

      앗~~저는 여기 주인장 비바리입니다.
      다음으로 들어오니 "요달공주"라고 나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