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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압지 연밭에 엄마 아빠 따라 흰뺨검둥오리새끼들이 나들이 나왔어요.
장마비가 부슬거리는 이른아침 시각  연꽃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슬렁 다녀왔습니다.

연꽃도 예뻤지만 오늘은 작은 날개짓을 하는 새끼오리들이 무척이나 귀여워 소개합니다.
어미수는 3~4마리정도 되어 보이더군요.

물이끼를 잔뜩 뒤집어쓰거나 연밭의 물속에서 개구리밥을 헤치며 수영하는 모습이
참 귀엽더군요, 우리는 언제 날수 있을까 하면서 서로 날개짓 해보이기도 하구요

연꽃이 핀 둑길사이를 엄마 아빠가 앞장서고 줄지어 건너가는 모습이 그림처럼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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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작~~
나는야 흰빰검둥오리새끼
세상에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오늘은 비가와서 시원하네요.
엄마아빠 따라 연밭에 나들이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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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갓 수영을 하고 나왔어요.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이젠 제법 익숙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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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우리 나는 연습 좀 해보지 않을래?
이렇게 두 발로 서서 몸을 세우고 날개짓을 해보는거야
우리도 머잖아 엄마 아빠처럼 멋지게 날 수도 있겠지?
자`~모두 따라해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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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파닥~~`
이렇게 말야`~

아고`~새끼오리의 저 작은 날개..
넘넘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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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금방 너희들도 힘차게 하늘을 날 수 있을거야.
아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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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르~~
수영하고 나오니 온 몸에 개구리밥과 물기가 가득이에요
몸을 힘차게 떨며 물기를 털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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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아 참 멋있다  그치? 날개짓을 선보이는 형아를 부러운듯
막내가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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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푸른세상이다`~신나다~~"
새끼오리들은 수시로 둑위로 걸어나와 쉬기도 하고 저희들끼리 장난도 치다가
곧 다시 물속에 들어가 이렇게 헤엄쳐 다닙니다.
물위를 빼곡히 덮은  개구리밥 사이를 헤치면서요`~

옆동네에서는 훨씬 일찍 세상에 태어난 형아들이 엄마 아빠 따라 의젓하게
나들이 나왔네요.길 건너기 연습을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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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오리`~꽥꽥~~
촉촉히 젖은 풀숲을 헤치며 줄지어 걸어가고 있어요
맨 앞에는 엄마 아빠가 앞장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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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가 웃어요`~오리의 웃는  모습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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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뺨검둥오리는 흔하게 강가에서 볼 수 있는 조류이며
 일년내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야생오리 이며
그리고 수컷과 암컷의 깃털색이 같아요. 몸 전체 길이는 58~63cm,
도시 공원이나 저수지에서도 번식을 합니다. 주로 풀씨를 먹어요.
새끼들은 태어나자마자 어미 뒤를 따라 헤엄칠 수 있으며, 먹이도 스스로 먹어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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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제 2009.07.08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야~그넘들 귀엽네요..ㅎㅎ
    비바리님 비피해 없으시죠...
    걱정입니다..
    부산은 난리가 아니네요..ㅜ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 무릉도원 2009.07.08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밥 사이를 헤치고 나가는 오리의 모습이 정말 앙증맞습니다.......평화로운 가족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해지네요...잘 보고 갑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비바리님....*^*

  3. 임현철 2009.07.08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어린 것들은 다 예쁘군요.

  4. 카르페디엠^^* 2009.07.0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귀엽다. 가까이서 보니 더 귀엽고 앙증맞네요^^

  5. 2009.07.08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쇠돌이+ 2009.07.0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고 앙증맞은 날개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아름다운 사진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7. 작은소망 2009.07.08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자그마한 날개로 퍼덕거리는것이 너무 귀엽습니다. ^^
    도망가지만 않는다면 꼬옥 안아서 스다듬어 주고 싶은데요 ^^

  8. 감나무 2009.07.08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여기저기서 흰뺨검둥오리 새끼들 소식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아기 오리의 저 날갯짓 참 귀여워요. ㅎㅎ

  9. 세미예 2009.07.08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들이 너무 귀엽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테리우스원 2009.07.08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모습으로 담아내었군요
    그리고 해설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ㅎㅎㅎ
    비바리님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
    그들의 즐거운 표정도 멋지구요
    무덥군요 건강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1. 왕비2 2009.07.08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도 넘잘 찍으신다능...부럽~
    오후 잘 보내세요

  12. 에어포스 2009.07.08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들도 표정이 있군요..
    너무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행복한 오후군요. 감사합니다.

  13. 이름이동기 2009.07.08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작은 날개가 커져서 푸드드득 하는 날이 오겠죠 ? ㅋㅋㅋㅋㅋ

  14. applesa 2009.07.08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밥풀묻은 모습을 보니 귀엽둥이 어린아이 볼테기에 하얀 이밥풀이 퍼뜩 떠 오른다 아닙니까 ㅎㅎ

  15. mami5 2009.07.08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귀염둥이들 나드리 나왔군요..^^
    어느정도 자란모습이라 어젓해보이네요..^^*

  16. 빛으로™ 2009.07.0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이런 귀연 녀석들을 ㅎㅎㅎ
    녹색세상 와...잼나게 놀았겠는걸요
    아 저도 조류나 꽃을 좀 찍고 싶은데 풍경보다 배는 어려운듯 ㅜㅜ
    한동안 뜸하시던데 바쁘셨나봐요...
    전 몸상태가 안좋아 요양중입니다 ㅎㅎ

  17. Channy™ 2009.07.09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제 한번 이런 멋진 사진 찍어보고 싶어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18. leedam 2009.07.09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 짧은 날개짓이 아주 귀엽네요 ^^
    아기오리들의 나들이 정겨웁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