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연꽃의 계절이 왔습니다.연꽃 촬영은 비오는 날이 최고에요.
카메라나 렌즈에 비를 맞지 않도록 랩이나  수건으로 감싼 다음 커다란 우산을 쓰고
조용조용히 다니면서 촬영해 보세요
햇살이 있는 날에는 꽃잎에 난반사가 일어 색감을 살려내기 힘들어요
촉촉히 비가 오거나. 비가 막 개인 다음에 가면 최고 멋진 작품이 나올겁니다.
매해마다 가보는 경주 안압지 서편의 연밭이지만 갈 때마다 기분은 새롭습니다.
올해는 흰뺨검둥오리들이 제법 새끼를 많이 낳고 거느리는 모습을 보았어요
연밭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보라색의 또다른 꽃이나 개구리밥. 혹은 연잎위에 앉아서 쉬고 있는
개구리들도 만날 수 있지요. 연꽃속을 부지런히 들락거리는 꿀벌들의 비행이나. 연꽃에 앉은
잠자리의 모습을 담아보는것,,,그리고 아름다운 반영은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일겁니다.

사진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기루 해요.
그냥 연꽃 나들이 나왔다 치고 기분좋게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자에서 쉬면서 감상하는 포인트도 멋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침 쉬는날이었는지라 수녀님들도 나들이 나오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꽃속을 부지런히 드나드는 꿀벌들의 비행도 놓치지 마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흰뺨검둥오리들이 줄지어서 다리를 건너고 있어요.
무질서한 사람들  보다 훨씬 낫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 아빠의 인솔하에 모두 질서정연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끼오리들도 아주 신이 났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밭 가운데 정자가 있어서 누구나 앉아 쉴 수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꽃의 묘미의 반영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철길이 바로 옆에 있어서 자동차를 가득실은 화물선이 지나가기도 하고
열차들이 자주 지나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잠시 나왔어요.
연꽃들이 모두 샤워중이에요`~

그래서인지 더욱 아름답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마비에 샤워중인 꽃들을 담아봅니다.누가 누가 더 아름답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흔들림 없는 사진을 원한다면 귀찮드래도 삼각대와 릴리즈 반드시 지참하세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연꽃 사진은  좋은날 보다는 촉촉히 비가 내리거나
이른 새벽 혹은 햇살이 구름속으로 숨어버린 날이 좋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김천령 2009.07.09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연꽃들이 장관입니다.
    산책나온 오리들이 인상적이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3. 웰두잉 2009.07.09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입안지에 연꽃이 저렇게 많이 피었군요. 전주 덕진공원도 연꽃이 좀 있답니다.

    • 비바리 2009.07.12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덕진의 연꽃은 상당히 컸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한 20여년 전 여름 휴가때 제주도에서 전라도쪽
      여행을 많이 했드랬어요..
      그 인근에 동물원도 있지요?
      포도밭 아래 들어가서 평상에 앉아 포도도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원한 사이다 한 잔도 아주 맛있었어요

  4. 미싱엠 2009.07.09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압지가 이렇게 멋있는줄 미처 몰랐어요.
    사진 잘 봤습니다

  5. 무릉도원 2009.07.09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블로깅에 출연했던 검둥오리들이 이번에도 출연을 했군요....ㅎㅎㅎ....보면 볼수록 참 다정해보입니다...모든 사람들이 모두 저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연꽃과 오리가족 잘 보고 갑니다...비바리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비바리 2009.07.10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과 동물,,
      그리고 사람들..
      어우러진 풍경들이 참 좋았어요
      오리들은 사람을 겁내지 않아 도망도 잘
      안가더군요.. 그래서 이외로 가까이서도 촬영이
      가능하였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좋은 주말 되세요

  6. 검도쉐프 2009.07.09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로운 풍경이네요~ 오리떼.. 정말 사람보다 질서정연한 것 같은데요.
    기차가 옆으로 지나가서 너무 시끄럽지는 않나요?

    • 비바리 2009.07.10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굽이 돌아가는 길이라
      속도내지 않아서 그닥 시끄럽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어요.
      연꽃 구경 왔다가 지나가는 기차들 바라보는 재미도
      있어 하드라구요..
      "와`~기차도 지나가네?" 라는 반응들이었거든요..

  7. 2009.07.09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백지원 2009.07.09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 다워요.. 혼자 보기 아까울 ...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올께요..^^

  9. 빛으로™ 2009.07.09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곳에도 좋은곳이 있는데 자꾸 궁남지가 절 부릅니다 ㅜㅜ
    갈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아 몸상태도 안좋은데 ㅜㅜ

    • 비바리 2009.07.10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궁남지보다도 저는 상림에도 한번
      가보고 싶어져요
      상림이 가까울듯..
      경주도 꽤나 좋습니다.
      그리고 달성군청 앞마당의 연꽃지도 아주
      좋다고 알고 있어요

  10. 소심한우주인 2009.07.09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고 근사한 곳이네요...^^
    사진들이 너무 이쁩니당...^^

    • 비바리 2009.07.10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우주인님
      요즘은 연꽃사진들이 대세인듯 합니다.
      그만큼 전국적으로 연꽃단지들이
      많이 는것 같아요
      오늘은 금니 보이게 웃는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털보아찌 2009.07.10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압지 연밭이 무진장 크군요.
    흰빰 검둥오리리라는 녀석들이 정말 귀엽네요.
    꿱꿱! 뒤뚱뒤뚱~~

  12. mami5 2009.07.10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오리들 정말 귀엽습니다..
    저들도 나드리 가나봅니다..ㅎㅎ

  13. 라오니스 2009.07.10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압지 근처만 자전거로 지나가봤지.. 들어가지 못했는데...
    사진을 보니 마구마구 끌리는 곳입니다...
    고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 비바리 2009.07.11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압지 서편 연밭은 그 연밭 사이사이로 둑길이 있어
      거닐기가 참 좋습니다. 아울러 사진 담기도 그래서들 모두 좋아하구요..
      라오니스님 주말이에요
      특별한 계획 있으신가요?
      연밭 나들이 해보세요..
      햇살이 강하지 않아서 좋을것 같아요

  14. 백마탄 초인™ 2009.07.11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자까 바리님!! ^ ^

    암후래도, 우리 바리님도 한송이 연꽃처럼 청아하고 단아 하실 듯~!!!

  15. JUYONG PAPA 2009.07.11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이번에는 많이 담지 못했지만 다음번에 경주가면 많이 담아와야겠네요.

  16. 해피아름드리 2009.07.12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역쉬~~~
    풍경이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새롭게 태어나네요^^
    머쩌요^^

  17. ColorFilter 2009.07.13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쁘네요^^

  18. MindEater™ 2009.07.15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 대가족의 나들이가 정겹게 다가옵니다.
    연꽃도 찍고 해야는데 전 내년을 기약해봅니다. ^^*

  19. 헝그리슈터 2009.09.25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꼭 한번 가보 싶던 곳이 안압지 연꽃단지였습니다.
    소원은 이룬 거죠^^ 하지만 못내 야경촬영을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부드럽고 자연 그대로 남으려는 진실적인 님의 사진에 감탄하고 갑니다.
    빗방울이 송골송골 맺히 연꽃 너무 탐스러습니다^^

  20. 드래곤포토 2010.07.07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입니다.^^

  21. dis030 2011.07.12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어디에도 물들지 않는 연꽃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비바리님만이 나타낼수 있는 이 연꽃의 풍경
    오늘도 고이 마음에 담아 모시고 싶습니다.

    비 오는 날
    또르르 굴러내리는 물방울도
    아름답지요.

    꽃만이 아름다운것이 아니지요.
    연잎위에 맻힌 물방울도 너무 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