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끼니마다 지지고 볶고. ..끼니때마다 반찬 만들기 참 힘들어요.
더구나 후덥지근한 이 여름에 말이죠
불 앞에 서기만 하여도 저같은 경우에는 땀이 등을 흠뻑 적십니다요..

요거 한 가지면 일주일이 든든해요.  건어물로 식구들이 좋아하는 밑반찬 몇 가지 장만해 보세요.
기본반찬만 있으면 냉국이나 찌개 하나만 있으면 거뜬하게 상을 차릴 수 있어요.



짭짤한 간장양념 혹은 매콥한 고추장양념장에 후다닥 볶거나 무치면 됩니다.
요리하기 귀찮은 여름철 , 한번 만들면 일주일 정도는  요긴하게 먹을 수 있어 참 좋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골뚜기조림

주재료: 꼴뚜기 2줌  약 150g
부재료: 마늘5쪽, 청홍고추 각 1개씩, 고춧가루 1큰술, 통깨 1큰술양념장: 향신장2큰술(없으면 진간장),
굴소스1작은술, 와인(맛술) 1큰술, 후추 , 생강가루 조금씩,참기름 1작은술, 통깨



1, 꼴뚜기는 찬물에 백포도주(혹은 소주) 를 3큰술 타서 딱 2분만 불린다.
2, 조림장을 만든다.
3, 팬에 마늘부터 볶다가 양념장을 붓고 꼴뚜기를 넣어서 조린다.
4, 윤기 자르르하게 잘 조려야 맛있다., 마무리시 참기름과 청홍고추를 송송 썰어 넣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멸치마늘볶음
재료: 볶음용멸치 3주먹,마른홍고추1개, 마늘5쪽, 고춧가루 약간,
볶음장: 다시마물2큰술, 물엿 혹은 매실액기스 1큰술,청주 (혹은 백포도주) 참기름약간

1, 멸치는 마른팬에서 한번 다글다글 저어가며 볶아준다.
2, 마늘은 편썰기를 하고, 마른홍고추는 동글동글 썬다.
3, 조림장을 만든다
4, 팬에 조림장을 붓고 마늘부터 볶다가 멸치를 넣고 마저 은근하게 볶는다.
5, 통깨 솔솔 뿌려서 마무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북어포양념구이
                  
  조림장:  고추장1큰술, 고춧가루2큰술, 참기름약간, 마늘즙1, 생강즙 1작은술씩,
                         마주앙 1큰술, 쌀조청 1큰술 , 국간장 1큰술반 , 물 1큰술 , 다진파 1큰술
  

1, 북어포는 머리와 지느러미를 잘라내고 물에 적셨다가 건져 잠시 불린다.
2, 불린 북어는 껍찔 쪽에 칼집을 내어 가장자리에 2cm쪽으로 짧은 칼집을 넣는다.
3, 기름장을 가볍게 발라서 뜨겁게 달군 석쇠에 앞뒤로 살짝 애벌구이를 한다.
4, 애벌구이한 북어포에 양념장을 고루 발라 타지 않게 앞뒤로 굽는다
5, 구워진 북어포에 송송썬 파와 잣가루를 뿌려 풍미를 더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진미채부추무침

재료: 오징어채(진미채) , 고춧가루, 홍피망 약간,부추, 고추장,검정깨, 매실액기스,약간씩, 소금,

1ㅡ진미채는 가닥가닥 떼어서 먹기 좋은 길이로  자른다.
2, 부추는 2cm 길이로 자른다.
3, 분량의 재료로 즉석에서 조물조물 무친다.
    참기름은 선택사항~~`



사용자 삽입 이미지


5,가자미조림
재료: 반건조가자미2마리, 굵은파1대, 송송 썬풋고추,홍고추, 고춧가루,다시마국물1컵,다시마,
조림장:고춧가루,고추장, 간장, 청주,생강즙, 다진마늘1큰술씩), 생강즙, 깨소금, 참기름,

1, 가자미는 머리와 지느러미, 꼬리를 잘라내고 찬물에 헹궈 건져서 물기를 꼭 짠다.
2, 팬에 불린 다시마와 굵은파를 깔고 가자미를 펴놓고 분량의 양념장을
만들어 위에 끼얹고 물을 자박하게 붓고 끓인다.
3,국물을 끼얹어 가며 졸이다가. 조림국물이 거이 졸아들면
송송 썬 청홍고추를 나란히 돌려 낸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라이너스™ 2009.07.16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바리님의 끝내주는솜씨~ㅎㅎ
    눅눅한 장마기간이지만, 마음만은 뽀송한 하루되세요^^

    • 비바리 2009.07.19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보다 올해는
      장마기간 동안 비가 많이 내리네요
      대구ㅡ는 아직 더 내려주길 바라지만
      이외로 비 피해가 심한 지역들이 있는데
      하루 빨리 복귀에 힘썼으면 합니다.
      너무 불공평하게 비도 내리네요

  3. 작은소망 2009.07.16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으.. 아침부터 침이 고입니다.
    안그래도 오늘 아침 굶고 나왔는데. ㅠㅠ

  4. 빛으로™ 2009.07.16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소망님 처럼 암것도 안먹었는데
    아놔 배고파!!!!!!!!!!!!!!!!

  5. 검도쉐프 2009.07.16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한그릇, 수저 하나만 들고 와서
    밑반찬 놓은 밥상에서 같이 밥 먹고 갑니다. ㅎㅎ

    • 비바리 2009.07.19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검도쉐프님 요리들이
      너무 거창하여 저는 요리 기사 못 올리겠어요
      어디서 그런 발군의 실력이 나오시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 검도쉐프 2009.07.19 0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구~ 무슨 과찬의 말씀을..^^
      그저 먹는 것에 관심이 많을 뿐입니다.
      블로그 하다보니 워낙 요리를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많이 배웁니다.

  6. *저녁노을* 2009.07.16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침만 흘리구 가용.ㅎㅎㅎ

    • 비바리 2009.07.19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을언니`~~
      언니의 맛있는 요리 솜씨도
      글솜씨 못지 않게 좋으리라 생각 들어요
      늘 큰언니 같은 모습...
      느낌 좋은 분...
      그렇게 제 마음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7. pennpenn 2009.07.16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에 한 가지만 먹어도 5일은 반찬 걱정 없겠어요~

  8. 시앙라이 2009.07.16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9. 봄날 2009.07.16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깔스러 보이는 음식들 여전하군요 ^^
    나무 그늘의 산들 바람이 좋은 오후 입니다 ^^

  10. 샛길 2009.07.16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꼴뚜기의 변신!! 맛나겠네요. ^^

  11. 미싱엠 2009.07.16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눌님께 북어포 양념조리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꿀꺽 꿀꺽

    • 비바리 2009.07.19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어포는 참 다양하게 조리해서 드실 수 있지요?
      국을 끓여도 되고..이렇게 졸여서 반찬으로도 좋구요
      더구나 보글보글 청국장찌개에 북어양념구이 해서 먹으면
      환상의 궁합이에요. 좋으시겠어요
      뭐 해달라고 하면 해드릴 사모님 계셔서`~~

  12. 왕비2 2009.07.16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릇도 예쁘공 윤기도 나고 맛있겠습니다..
    전 언제 바리님처럼 사진찍을까요~

  13. mami5 2009.07.16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밑반찬이면 며칠은 거뜬~~^^*

  14. 세미예 2009.07.17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냄새가 솔솔, 잘보고 잘먹고 갑니다.

  15. 해나스 2009.07.17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밥 한 그릇만 들고오면 되는거네요?
    확실히 여름엔 짭쪼롬한 밑반찬들이 맛있는 듯해요.
    냠냠..주저앉아서 밥 퍼먹고 있음...쩝쩝 ㅎ

    • 비바리 2009.07.19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술을 써야하는 조리법에
      다들 청주를 쓰는데
      저는 오로지`~마주앙`~
      이게 저의 요리 비법이라면 비법이에요
      아주 간단한 것이지만
      결과론 아주 대단합니다.
      ㅎㅎ

  16. 라오니스 2009.07.17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맛있어 보입니다... 그 중에서도 저에게는 좀 낯선
    꼴뚜기와 가자미 조림이 먹어보고 싶은데요...
    밥 한공기는 가볍게 비우겠습니다...ㅎㅎ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17. 루비™ 2009.07.17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밑반찬이 있어야..
    매일 저녁 수고스럽지 않다는....^^

    • 비바리 2009.07.19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루비님 제가 며칠 바빠서 블로그에 잘 못
      들어와 봤어요
      장맛비에 여기저기서 사고 소식들이 들리네요
      장마비 조심요`~

  18. 빛이드는창 2009.07.17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드는방법보고 제대로 따라 만들수나 있을련지
    걱정입니다..
    최악의 요리실력을 가졌다는..ㅠㅠ

  19. 유머조아 2009.07.19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식욕이 돋아요, 여기에만 오면..

  20. 대따오 2009.07.20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색감이 다른데요.
    항상 친정에 가서 밑반찬을 들고 오는 타입이라서요.
    직접 해 보면 너무 맛이 없고 색도 안 이쁘더라구요.
    냐하..보다가 침이 똑똑 떨어지네요.

  21. 쥐모가지절단 2009.07.24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이라서 입맛도 없고... 물 말은 밥에 짭짤한 조림류나 짱아찌류만 땡겼었는데... 꼴두기조림 참 맛있겠어요.
    장보러갈때 건어물가게 들러서 마른꼴두기 한봉지 사와야겠어요
    맛난 요리 잘 봤어요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