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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얼마전 제빵기 하나를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며칠동안 빵 굽어 본다고 재료 사다가 실습해 보고 있어요.
어제는 드디어 나만의 독창적인 식빵을 하나 만들었는데 맛이 남달라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보기만 하여도 노릇하니 참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요즘은 유기농매장이 인근에 있어 우리통밀을 쉽게 구할 수가 있어요.

 확실히 시판용 식빵보다 고소하고 맛있드라구요.빵을 좀처럼 굽지 않는 성미인데
,마침 집에 있는 여름귤을 이용해 봤는데 귤향기가 향긋하고
빵굽는 냄새가 온 집안에 가득합니다.갓 구어낸 따끈따끈한 빵을 북북 찢으면서
갓 내린 아메리카노 커피와 함께 먹으면 정말 정말 맛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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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커팅기가 없어서 식빵칼로 잘랐더니 약간 도톰해요`~~이해를~~
하지만 나름 독창적인 빵을 구웠다고 어깨를 으쓱했답니다.
하룻만에 이 커다란 빵은 바닥이 나버렸지만요..ㅎㅎ
반 뚝  잘라서 지인께 드리고 나머지 반은 이렇게 샌드위치도 만들고 몽땅 사무실로
들고 나가 다 먹어버렸어요.. 다들  맛있고  기발하다고 난리였죠...



이 제빵기로는 작은 싸이즈와 큰 싸이즈로 구울수가 있는데 오늘은 크게 굽는법 설명할게요.


A재료
우리밀 530g, 건귤피가루3T,글루텐 5T, 탈지분유2T,  설탕2,1/2T,  소금2t

B재료
감귤즙 350CC, 포도씨유 (혹은 버터)2T

C재료
이스트 1,1/2t

만드는 방법

1, A재료를 계량하여 체에 한번 내린다.
2, 제빵기에 B재료를 넣고 체에 친 A재료를 넣어서 마지막에 C 재료를  넣고
건강빵 코스에서 4시간 동안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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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계량하여 제빵기 안에 넣어서 동작 버튼 누르면 알아서 반죽하고 1,2차 발효하고,
발효과정이 끝나면 또 알아서 구워냅니다.참 편리하네요..완성되는 시간이 4시간 소요되니
시작 버튼 누르고 한가하게 다른 볼일 보시면 됩니다.빵이 거의 다 구워져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감귤식빵인지라 색깔부터가 심상치가 않네요... 거실 전체에 고소한  빵 굽는 냄새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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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감귤식빵이 탄생되었습니다. 식빵의 결도 부드럽고 죽죽 잘 찢기네요.
무엇보다도 감귤향이 향긋향긋하니 먹으면서도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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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샌드위치
재료: 감귤식빵 4조각, 감귤잼, 감귤1~~2개, 치커리약간,
1, 식빵 테두리는 자른다.
2, 한쪽면 안쪽에 감귤잼을 바른다.
3, 가운데 치커리와 편편하게 썰은 감귤을 얹어낸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웰빙생활요리 & 먹는이야기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사람들 2009.08.03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은 편의점표 샌드위치로 선택했어요!

  2. 검도쉐프 2009.08.03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제빵기..ㅠ,ㅠ
    저도 이제 손반죽에서 벗어고파요. ㅎㅎㅎ
    미리 주문하려고 요즘 인터넷 뒤지고 있답니다. 이건 어떤가요?
    제 블로그에 모델명 좀 알려주실래요? 감사합니다. ^^

    • 비바리 2009.08.03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월텍 "웰빙" 제빵기 HB-208 입니다.
      쿠키류는 대신 안되요...
      정보검색해보시고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저에게는 오븐이 있기 때문에 식빵굽기에는 이것이 최고네요.가격도 10만원대입니다..

  3. 눌산 2009.08.03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은한 감귤향과 노릇노릇한 식빵의 조화가 입맛 땡기게 합니다.
    저 빵돌이거든요.^^
    건강한 여름 나시길 빕니다...

  4. 라이너스™ 2009.08.0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맛있겠네요^^
    검도쉐프님도 엄청 부러워하시네요.ㅋㅋ
    멋진 월요일 아침되세요^^

  5. 2009.08.03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비바리 2009.08.03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괜찮아요`~~
      우리통밀이고 빵을 먹을때는 반드시 밥은 안먹어요..
      그리고 블랙커히 커다란 잔으로 한잔 듬뿍 마셔줍니다.
      걱정뚝요`~`프로필 사진 보세요..
      많이 쪘나요? ㅎㅎㅎ

  6. 무릉도원 2009.08.03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환장하겠습니다.....요것을 먹으려면 제주도로 가야겠지요?......ㅎㅎㅎ......새로운 한주도 늘 행복하세요...*^*

  7. leedam 2009.08.03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또 클릭을 했네요 ㅎㅎㅎ 쩝!!!ㅎㅎㅎ

  8. 빛으로™ 2009.08.03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이제서야 다른글도 보게 되네요
    몸이 너무 힘들어서 ㅎㅎ
    먹음직 스러운 에효 매일 보기만 하고 침만 질질...

  9. 털보아찌 2009.08.03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드럽고 맛좋고 먹고 싶으것은 많고 우짜죠?

  10. 호박 2009.08.04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왔더니.. 밀린글이 많네욤(ㅠ0ㅠ)
    게으름쟁이 호박을 용서하시와용~ (털썩!)

    뒤로뒤로 읽다 허기져서 감귤샌드위치 하나 훔쳐먹고가욤^^
    담에 만나면 직접 만들어주세요잉! ㅋㅋ

    호박집은 밤이면 밤마다 열대야예요(ㅠ0ㅠ)
    잠들때까지 선풍기를 틀어놔야 한다는.. (여름! 딱질색인데 말예요~)

    오늘도 땀띠없고(^^) 스트레스 없고, 불쾌지수 없는 뽀송뽀송한 하루보내세요~★

  11. 바람노래 2009.08.04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제빵기니 오븐이니...윽
    전, 아직 총각인데 그럴 여력은 안되서 말입니다.ㅡㅜ
    누나한테 건의를 해야할건지.ㅋ

  12. 해나스 2009.08.0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빵이다~~
    제가 한 때 별명이 빵순이었다죠?
    빵 무지 좋아하거든요.
    자제하려 노력하려하는데 오늘은 식빵이라도 북 찢어먹어야겠습니다.
    근데 감귤 식빵은 어디가면 구할 수 있으려나요...ㅜㅜ
    신선한 향 여기까지 솔솔 풍기는데 말이죠...ㅎ

    • 비바리 2009.08.05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솜씨 좋으신 해나스님
      감귤빵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저도 찐빵 소개하다가 반짝 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넘...맛있었습니다.

  13. 비코프 2009.08.05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한입물고싶네요. 아침밥안먹어서 배고파죽겠는뎅...맛있당ㅠㅠㅠ귤도어쩜그리 맛있어보이는지... 한입만주세요 히히힛

  14. 꼬얌이 2009.08.24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들이 너무나 맛있게 보여용!~

  15. 이명희 2010.07.01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좀잘해보고싶어요,감귤샌드위치 괜챦겠어요,누가 만들어주는사람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