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박각시 관찰을 위해 나갔던  대구의 에스파스에서  방울새를 만났습니다.
가만가만 움직임을 관찰해 보았더니 해바라기 밭으로 가더군요

살금 살금 뒤쫒아 가보았죠.. 어라? 

해바라기 씨앗을 이녀석들이 아주 즐겨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봐왔던 방울새들의 먹이는
민들레씨앗- 금계국씨앗-해바라기씨앗으로 판명이 나는 셈이로군요
겨울엔 무슨 씨앗을 먹을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해바라기 씨앗을 먹고 있는 방울새를 소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쪼르르 날아가는 방울새 뒤를 쫒아가 보니 해바라기 밭에서 씨앗을 마구 파먹고 있었어요.
아구 아구 맛있다..
서너마리가 몰려 다니고 있었습니다.
몸색깔이 조금씩 달라 보이는 것으로 보아 암수가 함께 다니나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새는 몸색깔이 조금 옅지요? 암놈 같습니다.
튼튼한 부리로 씨앗을 쪼개 먹곤 하지요. 잠시 고갤 돌려 주변을 살펴 봅니다.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녀석은 몸색깔이 조금 짙네요. 바로 숫놈입니다.
 헤어스타일도 멋지고 눈매도 부리부리하고  아주 잘 생겼습니다.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바리기 까만 씨앗이 방울새의 입에 달랑달랑 매달려 있습니다.
암놈이로군요..날때는 날개에 노란색 큰 띠모양이 눈에 띕니다.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큰 무리를 만들어  수확이 끝난 밭이나 개울가에서 먹이를 찾곤 하지요.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리가 어쩜 저리 튼실한지요..발톱도 아주 날카로워 보입니다.
새끼에게도 저 부리로 종자를 부수어 먹인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날도 4~~5마리게 떼를 지어 다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금계국 씨앗을 먹는 방울새)

금계국의 씨앗을 아주 즐겨 먹는 모습도 발견 할 수 있었는데요.            
                                


(사진/ 민들레 씨앗을 뽑아 먹는 방울새)


초봄에는 민들레씨앗을 먹는 것으로 보아 방울새는 주로 식물의 종자를 즐겨 먹는다는 결론이네요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명한 하늘
선들선들한 바람
키가 큰 노오란 해바라기
여름일까요?
가을일까요?
멀리 팔공산이 보입니다.
이곳은 대구 에스파스 입니다.
..
                                             
   방울새 (참새목 멧새과 )

전체길이는 약 13cm이고, 온 몸이 황갈색이며 암컷보다도 수컷의 색이 더 진합니다.
곡식을 먹는 작은 새로서 뭉툭한 부리로 풀씨를 깨어 먹습니다.
식물을 먹는 새도 새끼에게 주는 먹이는 일반적으로 동물성인 것이 많은데 이 종은 곤충 등을
 거의 먹이지 않고 오로지 부리로 부순 종자를 줍니다.
잎이 무성한 상록수의 나무 끝에 청백색의 알을 3~~5개 낳아요.
 대부분 한 해에 여름에 2회 번식을 합니다.
주로 무리지어 다니고 마을이 가까운 논과 밭 촌락 주변이나 숲가장자리에 살고
 도시의 공원이나 가로수에도 집을 지어요.

여러분 방울새 모습 잘 보셨나요? 즐거우셨다면 추천 꾸욱~~
오늘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반 더 빌 트™ 2009.08.05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예술이 따로 없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

  3. 어신려울 2009.08.05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울새가 비바리님을 닮았네요... 고녀석 참 예브다 방울새 ㅎㅎ
    넘예쁜것은 닮지마요.. 어신려울이는 욕심쟁이거든요..ㅎㅎ

  4. pennpenn 2009.08.0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은 무슨 요술을 부렸나요?
    요달 공주님?

    • 비바리 2009.08.05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 사진요?
      그냥 그대로 찍은건데요.
      마침 하늘과 구름이 좋았어요
      그리고 해바라기 모델도 좋았구요
      풍경도 해바라기도 둘다 살려보고 싶어
      이런 구도로 촬영해봤는데 어때요?
      봐줄만 한가요??

  5. 이름이동기 2009.08.05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마지막 사진 계속계속 보고 있게 되네요 ^^

  6. 빛이드는창 2009.08.05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울새는 해바라기씨 킬러군요+_+ 귀여워요~~~
    사진은 정말 일품이라는~~^^

  7. blue paper 2009.08.05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울새 표정도 보이는 듯 해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8. 털보작가 2009.08.05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울새가 해바라기 먹는 모습이 귀엽군요.
    방울새는 딸랑딸랑 소리가 정말 들리나요?

  9. leedam 2009.08.05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멋 찌요 ㅎㅎㅎㅎ

  10. 『토토』 2009.08.05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새들이 비바리님을 알아보나 봅니다
    날아가지 않고 모델이 되어주는 것 같은 느낌^^
    순간 포착 멋집니다.

  11. 종이술사 2009.08.05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_~
    뭔가 오물오물하는 새들의 모습이 참 귀여운걸요 ㅎㅎ

    • 비바리 2009.08.06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그래도 시원한 편입니다.
      고맙습니다.
      종이술사님 태풍 소식에 비가 간간이 오는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2. 오명언 2009.08.05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조복도 철철넘치시는지요.
    방울새 접사를 하셔서 넘 멋지구요 뿜뿌에 시달립니다.
    네비.대구신천 살 다녀올렵니다. 정보 감사해요^(^

  13. 줌(Zoom) 2009.08.0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덕분에 뻑뻑하던 안구정화좀 하고 갑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14. 바다야크 2009.08.06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신기하고 시원한 사진을 보았습니다. ^^

    • 비바리 2009.08.06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은 태풍 간접영향으로 비가 내리네요'
      촉촉하게 내리는지라 기분이 맹송맹송 합니다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맙심더,

  15. 도꾸리 2009.08.06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울새 너무 예뻐요~
    우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16. 라이너스™ 2009.08.06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나 잘 담아내시는지^^
    눈이 즐거워요~
    좋은 아침되세요^^

  17. 꼬마낙타 2009.08.06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앗을 먹는 새라 그런지 부리가 뭉툭하고 억세게 생겼네요..

    좋은 사진 담아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

  18. 넷테나 2009.08.06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울새 화보(?) 잘 보고 갑니다~
    어떻게 이렇게 잘 찍으세요? 장비가 좋으신가용..ㅋ
    좋은 하루 되세요

  19. mami5 2009.08.0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방울새가 멋지게 나왔네요..
    다양하게 먹고있는 풍경이네요..
    오물오물 먹이까 먹는 모습니 넘 귀엽습니다..^^

  20. 프랑스파리 2009.08.08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곳에 저런 새가 있군요..-_-

  21. NT 2009.08.24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계절에 마당 마른풀위에 새한마리가
    열씸히 무엇을 쪼아먹고 있더니만
    민들레씨앗 새 사진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참새구이 레시피가 생각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