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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의 나들목인 망우공원 맞은편 대구 인터불고 호텔인근에
우뚝 솟아 있는 건물이 보이는데
바로 영남제일문이다.
 
보름달 촬영을 나갔다가 다시 한번 야경을 담아보았다.
이날 보름달은 구름에 가려 희미하게 보일뿐이었지만
아름다운 우리 건축물을 담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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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불고 방면 공원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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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망우공원쪽에서 바라본 영남제일문의 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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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망우당 곽재우 장군 동상)

조선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이었던 곽재우는 경남 의령에서 태어났다. 학문은 물론 무예에도 뛰어났다.
34세 때 문과에 장원 급제하였으나 그의 글이 임금의 뜻에 거슬렸다 하여 급제가 취소되자 벼슬을
포기하고 고향에서 낚시질을 하며 세월을 보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 여러 고을이 왜군에
의해 불타고 백성들이 처참하게 죽어 가는 것을 보고 울분을 참지 못해 의병을 일으켰다.
그 때 그가 붉은 옷을 입고 왜병을 물리쳤다고 해서 '홍의장군'이라 불리었다. 1597년 정유재란
때에는 경상 좌도 방어사가 되어 왜병을 물리쳤으며, 그 해 계모가 세상을 떠나자 울진으로 가서
 바깥 출입을 삼가며 3년상을 치렀다. 그 뒤 여러 차례 병마 절도사·수군 통제사 한성부 좌윤 등의
벼슬이 주어졌으나, 조정이 혼탁하고 세상이 어지러움을 한탄하며 이를 거절하고 자연 속에 묻혀
은둔 생활을 하였다. 필체가 활달하고 시문에도 능하였으며 저서로 <망우당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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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동촌유원지 야경)

망우공원은 낮이고 밤이고 산책하기엔 그만입니다.
 아름드리 나무가 있어 쉼그늘이 되어 주기도 하며 주변에 저렴한 칼국수 집도 있고
       친구들끼리 우아하게 인터불고 호텔 안에 들어가 뷔페식을 즐겨도 좋습니다.
삭막한 도심으로  이사온 저에게는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이 망우공원과 동촌유원지는
저에게 늘 청량감을 주는 휴식 공간이자 사진 촬영지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주말이면 동촌유원지에서 오리배를 타고 시원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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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불고 호텔야경입니다. 강촌마을 금호강변에서 촬영하였더라면 더 좋았지만
영남제1문이 있는 쪽에서 촬영하다 보니 이런 모습밖에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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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1문이 있는 아랫쪽으로 내려오면 육교가 하나 있습니다.
이 육교를 건너면 망우공원으로 갈 수가 있지요.
육교 위에서 내려다본 대구시내쪽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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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금호강변 쪽에서 촬영한  영남제일문 )

대구의 영남 제일문은 망우공원 안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동대구IC에서 대구시내로 들어가는 길목이다.
 선조23년(1590년)에 토성(土城)으로 조성된 대구읍성이 임진왜란 때 허물어진 뒤
영조12년(1736년)에 석성(石城)으로 다시 조성되면서 읍성 남문이 ‘영남 제1관’으로 이름 붙여졌다.

1906년 읍성과 함께 철거됐으나 1981년 대구의 동쪽 관문이자 임진왜란 때 의병장 망우당 곽재우 장군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망우공원에 다시 세워졌다. 금호강변인데다 야간 조명까지 해놓아 우아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곽재우 장군 동상과 기념관, 대구지역 독립운동의 대표적 유적지인 조양회관,
영남 의병 315위를 기리기 위한 임란의병전시관,
가요 ‘비내리는 고모령’으로 잘 알려진 고모령, 동촌유원지 등이 주위에 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yureka01 2009.08.08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동구에 살때는 정말 자주 산책나갔던 곳이기도 하지요...그리고 금호강 건너편 둔치에...산책길도 아주 좋더라구요...달리기 연습할때 공항교까지 달리기 했던 기억도 납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 비바리 2009.08.08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호강 건너편 둔칫길..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영천까지 자전거 강길이 개발 된다네요..
      그럼 정말 정말 좋을듯 합니다..

  2. 빛으로™ 2009.08.08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이 있는곳인데도
    아직 못가봤네요..
    제가 대구사람 맞나요?

  3. pennpenn 2009.08.08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좋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4. 사랑이 2009.08.08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대구 ic 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곳이 여기였군요...
    늘 지나면서 궁금했었는데...
    야경으로 보니 더 이쁘네요.. ^^

  5. 종이술사 2009.08.08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덕분에 앉아서 대구의 모습을 볼수 있게 되네요

  6. 2009.08.09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비바리 2009.08.09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
      그래요?
      어제 인터넷이 막 이상했어요
      아직도 흔들거립니다만
      갑자기 창이 몇 십개씩 마구 떠요
      사라지지도 않구요..
      가끔 이런 증상이..

      어안..
      하나 지르세용..
      평범한 사진이 지겨울때 좋드라구요

  7. 푸른가람(碧河) 2009.08.09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동구쪽에 살 때는...
    자주 사진찍으로 다녔었지요.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고,
    대구에도 찾아보면 괜찮은 출사지가 많을텐데..늘 아쉬운 소리가 하곤 하네요.
    트랙백 하나 남기고 갑니다^^

    • 비바리 2009.08.09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대구에도 괜찮은곳 아주 많은데
      자꾸 먼데로 갈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람님 트랙백 넘 감사해요..

  8. Channy™ 2009.08.09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살면서 이런 멋진 야경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비바리님 덕분에 저녁에 놀러갈 만한 곳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9. leedam 2009.08.09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곳을 가봐야겠네요 ㅎㅎ
    야경사진 쵝호입니다. ^^

  10. 황순규 2009.08.09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근처인데-; 이렇게 찍어두니 사뭇 다르게 느껴지네요 ^-^;;

  11. 『토토』 2009.08.10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시절의 추억이 깃든 곳인데...
    결혼 후 한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
    요즘은 어디가나 야경이 볼거리를 제공하는군요.

  12. 루비™ 2009.08.10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좋다....
    비바리님을 야경 사진의 대가로 임명합니다~!

    대구 다녀올 때마다 지나치는데
    한번 찍어봐야지 생각하면 카메라가없던지....삼각대가 없더군요...ㅎㅎ

  13. 해피아름드리 2009.08.12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와~~~대구 머쩌요^^
    다시 태어난 대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