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요즘은 곤충들의 행동이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박각시등 나방류와 나비류가 작년만큼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간간이 보여서 카메라를 즐겨 잡게 합니다. 이날은 타래난초를 담기 위해
은해사를 찾았었는데  파리매의 짝짓기 장면을 보게 되었죠..파리매에게 물리면 대단히 아프고 퉁퉁
붓는지라 조심조심 다가가 촬영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파리매
파리매는 파리목 파리매과의 곤충이며 파리매는 파리류 중 가장 큰 포식성곤충으로 파리,
말벌, 풍뎅이,노린재등 거의 모든 곤충을 잡아 먹는다. 심지어는 그 큰 잠자리도
 잡아 먹는다
. 몸길이는 25~28mm, 암컷의 꼬리 끝 2마디는 남청색으로 광택이 나며
수컷의 꼬리끝에는 백색의 털다발이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사진은  대구수목원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꼬리에 하얀털이 있지요? 숫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부터는 은해사 인근에서 담은 녀석입니다. 파리매의 진지한 짝짓기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뾰족한 빨대로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잠자리 등에 달라붙어 나뭇가지에 고정시키고
목덜미에 빨대를 꽂아 진액을 빼먹습니다. 잠자리외 벌이나 다른 곤충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먹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꿀벌의 진액을 빨아먹는 파리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꼬리부분에 흰털이 있는 녀석이 숫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리매는 성충의 왕성한 사냥활동은 잘 알려져 있으나  그밖의 유충상태에서의 생태는
잘알려져 있지  않습니다.성충 파리매는 흙속, 죽은고목 줄기, 낮은 풀숲에
알무더기로 산란을 합니다. 산란 형태는 파리매의 종이나 서식지에 따라 다릅니다.
알무더기는 보호막에 싸여져 있습니다.유충은 희고 길쭉한 형태이며
육식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토양속에서 활동합니다.

파리매 유충은 갑충유충이나 메뚜기류의 알무더기 또는 다른 곤충들의 유충들을 포식하며 자라다가
겨울이 오면 유충상태로 동면합니다.종에 따라 다르지만 파리매의 알->유충->번데기->성충의
사이클은
보통 1년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만 어떤종은 3년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보통 따뜻한
 지역에 서식하는 유충일수록 빨리 성충이 된다고 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즐거이 감상하셨다면 추천 꾸욱~남겨주세요..댓글도 환영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un'A 2009.08.09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너무 이쁘게 잘 찍었네요~~^^
    곤충을 너무 아름답게 담았어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당~~
    좋은시간 보내세요^^

    • 비바리 2009.08.10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아님 이른 새벽에 답글 달아봅니다
      휴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제가 쉬는날..
      오랜만에 팔공산에 오를까 합니다.
      요리하나 포스팅 해놓고 ..ㅎㅎ

      즐거운 한주간 되세요

  2. yureka01 2009.08.09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억...매크로랜즈로 잡으신건가요???

    파리매는 또 처음 보네요^

    • 비바리 2009.08.10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5메크로 입니다.
      바람이 좀 심해서 담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파리매는 곤충중에 최고에요..
      모두가 벌벌 떨지요
      오죽하면 "매"라고 했겠어요..

  3. 2009.08.09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비바리 2009.08.10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에는 영상쪽도 신경 써서 잘 볼게요
      영천 5일장 영상 방금 보고 왔답니다.
      그곳에서의 생활들이 영화필름처럼 획획
      지나가더군요..
      영천 5일장이 되면 요즘도 시간이 나면
      휘리릭 다녀온답니다.주차하기 좋아서
      가면 편해요..

  4. 종이술사 2009.08.09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녀석인데 은근히 잔인하군요
    살아있는 곤충에다가 그대로 ㅎㄷㄷ

  5. ^^~~~~ 2009.08.10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토끼가 물만먹고가지용~~~ 파리매 무서워요~~~

  6. ring 2009.08.10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한 사진입니다.
    직접 찍으신듯 한데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7. pennpenn 2009.08.10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곤충으로 관심을 돌렸는지요~
    파리매, 참 나쁜 녀석입니다.

  8. smile1004 2009.08.10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에서 가끔 보던 녀석인데...저런 끔찍한 넘이었군요..
    곤충들 찍을려면 바람도 불고 해서 상당히 힘들던데...
    사진 멋지게 잘 찍으셨어여 ^^

  9. 빛으로™ 2009.08.10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이제 글을 봅니데이...
    아 피곤 피곤 ㅜㅜ

  10. mami5 2009.08.10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파리매 좀 무섭습니다..
    요늠 이쁘면서도 카리스마있으니..^^*

  11. today 2009.08.11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사마귀가 생각난다..
    근데 곤충학 박사세요 혹시..??

  12. 돌이아빠 2009.08.11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녀석! 사마귀도 잡아 먹을라나요?
    오홍. 파리매 멋지게 생긴 녀석이 대단하네요!
    역시 "매" 라는 이름이 괜히 붙은건 아니겠죠?

  13. 바람노래 2009.08.12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아주 폭식을 +_+
    다들 후덜덜 떨겠습니다.

  14. 감나무 2009.08.1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 전에 한강변에서 파리매가 꿀벌을 잡아먹는 장면을 보았는데, 인상이 참 험상궂게 생겨 좀 무서워요. ^^;;

  15. 씨디맨 2009.08.15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몇번 본적은 있는데 무섭은 녀석이었군요 ㅡㅡ;; 사람은 안공격하니 그나마 다행인듯 ?;

  16. 짜가리 photographer 2010.08.1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꼭 담아보고 싶던 장면인데 멋지게 잡으셨네요 ^^ 잘보았습니다~~!!

  17. 2011.08.08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