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찬걱정 뚝! 미리 담아 두면 일년식탁이 풍성한 사계절 장아찌 !!
               (매실장아찌,오이장아찌, 더덕장아찌,방울토마토장아찌, 사과장아찌.)

옛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음식이 있다면 바로 장아찌와 된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중 오늘은 일년내내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장아찌 5가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얼마전에 사과장아찌를 담았는데 막 먹기 시작했어요.
아삭아삭 새콤달콤 늦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주는데 최고더군요.
오늘 소개하는 장아찌들은 초봄부터 시작하여 8월까지 담아먹을 수 있는 장아찌들입니다.
이외에도 마늘종, 마늘,양파, 산나물장아찌류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차후 정리되면 다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일년 반찬으로 든든한 매실장아찌

가장 흔하게 많이들 담아먹는 장아찌죠?
일주일전부터 햇장아찌를 꺼내 먹고 있는데 아삭아삭 새콤달콤 제법 맛이 있더군요
고기먹을때도 필수요 , 나들이 갈때나 등산갈때 반찬으로도  연중  최곱니다.

재료: 청매실,백설탕  (10: 6 비율)

1,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건진 청매실을 까는 나무 도구를 이용하여 모두 쪼개고 씨를 골라냅니다.
2, 잘 소독한 유리항아리나 옹기항아리에 백설탕-매실-설탕-매실  이런 순으로 담습니다.
3, 위에는 설탕을 듬뿍 부어서 공기를 차단시켜 줍니다.
4, 중간에 두어번 뒤적여 아랫쪽 설탕이 고루 녹게 해주세요.
5, 2~3개울 후 꺼내어 고추장, 통깨로 버무려 먹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손님상에 좋은 고급반찬 / 더덕장아찌

더덕의 계절이 오면 심심하게 담아두었다가 일년내 드시면 좋습니다.
특히 손님상차림에 내놓으면 칭찬받기에 아주 좋은 장아찌죠.

재료: 더덕 1~2kg
간장물: 생수 10컵, 간장 8컵,백포도주 1컵, 표고버섯 3개,식초1컵, 유기농황설탕1컵, 통후추

1, 통더덕은 흙을 잘 씻은 다음 껍질을 벗겨 길이가 긴것은 자르고 너무 두꺼운것은 반으로 가릅니다.
2, 간장물을 끓여서  1의 더덕에 뜨거울때 붓습니다.
3, 일주일 간격으로 간장만 따라내어 다시 끓여서 이번에는 식혀서 붓습니다.
4, 일주일 후 다시 한번 간장물을  끓여붓기를 되풀이 해줍니다.

이 더덕장아찌는 손님상에 특히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담아서 바로 먹는 // 오이장아찌

오이는 요즘은 사계절 언제든지 출하가 되는지라 초봄부터 연중 시일을 택하여 시간에 구애되지 않고
 바로바로 담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금물에 담는 방법도 있고, 간장물을 끓여 부어서
피클식으로 담는 방법이 있어요 모두 한 두 번은 담아드시는 장아찌인지라 여러분들도 잘 아실거에요.
저는 연한 간장물에 담은 피클식장아찌를 소개합니다.이렇게 담아두면 김밥 만들때 속재료로 좋습니다.

재료: 오이 5개,
간장물: 생수 5컵, 간장 3컵,식초1컵, 설탕1/2컵, 통후추1큰술, 당귀잎1줄기,

1, 오이는 EM활성액을 이용하여 깨끗하게 잘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2, 6cm로 토막 내어 다시 가로세로 두줄씩 칼질을 하여 손가락 모양이 되게 썬 다음
씨부분은 제거를 합니다.
3, 간장물을 끓여 뜨거울때 붓습니다.
4, 식으면 옹기나 유기용기에 담아두었다가 일주일 후 다시 간장을 끓여 식혀 붓습니다.

요리팁: 생당귀잎을 위에 덮어주면 특유의 향이 스며들어 독특한 장아찌맛을 냅니다.
이건 제 비법인데 아낌없이 공개하는 거에요.남다른 장아찌맛을 내는 비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자투리 토마토 활용 // 방울토마토장아찌

푸른방울토마토를 구하기란 여긴 쉽지가 않습니다.
내가 손수 심었으면 몰라두요..파는것은 죄다 익은 토마토 뿐이니까요.
이른봄에 몇 포기 화분에 심어두면 어렵지 않게 푸른토마토를 얻을 수 있어요
혹은 아는 지인이 토마토 농사를 짓는다면 막물 끝손질이 필요할때 달려가보세요.
분명 한 소쿠리는 얻을 수 있을겁니다.

주재료: 푸른방울토마토 70개
간장물(피클물): 물 1컵, 소금 3큰술, 간장 1/2컵, 매실엑기스3큰술, 황설탕 3큰술,
식초1컵,
그외 재료: 월계수잎2장, 통후추 1큰술,

이밖에 더 넣고 싶은 재료 있으면 추가해서 끓이면 됩니다.

1, 방울토마토는 식촛물이나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2, 유리병은 열탕 소독하고 소주를 타서 헹군 다음 말려서 물기를 없앱니다.
3, 분량의 재료로 간장물을 끓입니다.
4, 뜨거울 때 토마토 위에 바로  붓습니다.
5, 식으면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뚜껑을 닫아 서늘한 곳에 두었다가
3~5일 후에 다시 간장물을 따라내어  한번 더 끓여서 식혀 붓습니다.
방울토마토장아찌는 1년 묵혔다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작년에 처음 시도해보았는데 올해까지 맛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아오리햇사과로 담아두어요. // 사과장아찌


재료:아오리사과 5개, 양파2개  (고추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
간장물: 생수 7컵, 간장 5컵, 식초1컵, 유기농황설탕1컵, 통후추1큰술

1, 사과는 EM활성액을 탄 물에 잘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2, 4등분 하고  씨를 도려내어 다시 4번정도의 칼질을 하여 모양 살려 썹니다. (사진참조)
3,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4등분 합니다.
4,간장물을 끓여서 뜨거울 때 붓고 일주일 후에 다시 끓여 식혀서 붓기 반복을 합니다.

사과장아찌는 일주일 후 쯤 되면 바로 드실 수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장아찌 담을 때 유의점  **

모든 레시피는 제 입맛에 맞게 정한겁니다.
짜고 시고 단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위 분량에서 간장, 소금, 설탕, 식초의 비율은 식성에 맞게 가감하세요.

            뽕잎장아찌-- http://vibary.tistory.com/236
             질경이장아찌 --http://vibary.tistory.com/230
             풋마늘대장아찌--http://vibary.tistory.com/156



아침에 요리글 포스팅 하려고 일찍 일어나 앉았는데 새벽 5시가 되니
밖에서 새들이 지저귀더군요. 그 새소리를 들으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부지런한 새가  먹이도 많이 잡아먹는다는 그 말이 떠오르더군요. 곤충들은 새벽에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새들도 아침 일찍 움직여야 많은 먹이를 잡아 먹을 수 있고 또 어린 새끼들에게도 배불리 먹일 수
 있습니다.우리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사계절 나오는 싱싱한 재료들로 평소에 장아찌나 밑반찬을 만들어 두면
허둥댐없이 일년동안 먹을 수 있고 손님상차림에 내놓아도 좋을
 귀한 반찬들이 항상 구비가 되는 셈이죠.
오늘 소개해 드리는 장아찌들은  비교적 담기 쉬우니 참고해 두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웰빙생활요리 & 먹는이야기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유 레 카 2009.08.18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소중한 .....진짜 먹고싶어요 ^^

  3. pennpenn 2009.08.18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을 돋구어주는 좋은 반찬입니다.
    좀 먹어도 되지요~

  4. 로이스 2009.08.18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 귀신이라 오이장아찌 진짜 좋아하는데.ㅋㅋㅋ
    사과장아찌 먹어보고 싶네요...

    저도 좀 주세요~

  5. leedam 2009.08.18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특별한 짱아치 먹어보았으면 해요 ^^아오리사과 짱아치는 더욱 좋을거같아요 ^^

  6. kangdante 2009.08.18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맛깔스러운 비바리님의 요리..
    오늘도 변함이 없네요.. ^.^

  7. 작은소망™ 2009.08.18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흐 저 짱아지 무지 좋아해요 ㅠㅠ
    요즘 반찬 없어서 굶기 일쑤인데.. 맛있어 보이네요. ^^

  8. CLUB 묵은지 2009.08.18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아찌하면 고추짱아찌, 양파짱아찌..등등만 알았는데...
    아오리사과 짱아찌 정말 독특하네요~

    맛있게 눈요기 하고 갑니다. ^^

  9. *저녁노을* 2009.08.18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여름에 짭짤하니 띵길 것 같으오.ㅎㅎㅎ

    잘 보고 갑니더.

  10. 맑음 2009.08.18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있어보여
    침샘이 우찌나 활발히 활동을 하던지...ㅋㅋ
    방울토마토랑 사과장아찌는 첨보는데...
    어떤맛인지 궁금해요.ㅎㅎ

  11. 종이술사 2009.08.18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더덕장아찌 보기만해도 그 향이 막 느껴집니다
    아 더덕구이 먹고싶어라 ㅋㅋ

    • 비바리 2009.08.1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덕장아찌는
      팔공산으로 가는 가아끔 가는 식당이 있는데
      바로 그 곳에서 먹었던 음식이었는데
      정말 맛있드라구요..
      그래서 저도 담아봤습니다.
      맛...정말 괜찮네요

  12. 왕비2 2009.08.18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아치는 바리님만큼 잘하시는분도 없을것같아요..
    블로그 그만 할려고 몸과 마음이 아픈 5일을 보냈어요..
    내가 왜 맨날 이짓거리를 하나하고..
    근데 꺼리가 하나들어와서 다시하네요..바보같죠~

    • 비바리 2009.08.18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왕비님 꺼리?
      고거시 궁금하다는~~
      접기는 왜 접으실려구요
      이마저도 안하게 되면 더 힘들어 질지도 모르는일인걸요..
      그동안의 팬들은 다 어쩌구요..

  13. 빛으로 2009.08.18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방금 밥먹었는데 요거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

    아참...충격먹었는데 ...밥먹으면 안되지요?
    단식투쟁중....ㅜㅜ

  14. 빛이드는창 2009.08.18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랑 미니 토마토 장아찌는 첨봐여.
    넘 먹음직 스러워서 침이 막 넘어가네요.
    갑자기 엄마가 주신 매실장아찌 냉장고 깊숙히 넣어두고 잊고있었는데
    오늘 저녁엔 고추장에 함 버무려 밥상에 올려봐야 겠네요.^^

    • 비바리 2009.08.18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저런..
      언능 꺼내서 고추장에 조물조물 버무려두세요..
      식싸때마다 몇 알씩 드리면 보약이 따로 읍구먼유~`
      몸속 노폐물도 빼주고 ...

  15. 홍여사~ 2009.08.18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마토 짱아찌맛 정말 궁금하네요..

  16. 2009.08.18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좋은사람들 2009.08.19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깻잎을 되게 좋아해요.ㅋ
    간장 깻잎도 오래두고 먹을 수 있으니.. 자취하는 저에겐 필수식품^^

  18. 블루페이퍼 2009.08.19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울토마토 장아찌는 처음 보네요~~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19. 루비™ 2009.08.19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들이나 할머니들께서 할수 있는 요리까지 다양하게...
    비바리님 요리는 한계가 없군요..

  20. 넷테나 2009.08.19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드디어 비바리님 글을 보고 뭘해야할지 알았습니다.
    밥먹으로 가야겠습니다

  21. 새하양 2009.08.19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맛과 건강함이 묻어있는 반찬들이네요^^ 북마크해놓고 따라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