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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에 뭔가 특별한 요리를 해내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요즘  한식상차림에 멋스럽게 차려내고 으쓱해 할 특별김치를 소개합니다.

아삭고추라고 다들 아시죠?
오이맛이 나면서 상큼하고 아삭아삭 맛있어서 다들 좋아하실거에요.
이 아삭고추에 오이소박이 담듯이 속재료를 만들어 채워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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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아삭고추 5개, 사과 1개, 부추 한줌,미니파프리카 2개(황, 홍),
            무 1토막 150g, 대추3알, 함초소금, 생강즙, 마늘즙 1작은술씩



만들기

1, 아삭고추는 꼭지부분을 싹뚝 잘라서 나무젓가락을 집어넣고 뱅글뱅글 돌리면서
씨를 파냅니다
2, 연한 소금물에 10분간 절여주세요
3, 이제 속재료를 준비해야겠지요? 사진처럼 모든 재료를 다지듯이 송송 썹니다.
4, 대추도 돌려깎기하여 씨를 제거하여 채썰고 다시 송송 썹니다.
5, 마늘과 생강은 즙을 냅니다.
6 모든 재료를 섞어서 소금으로 살짝 버무립니다.
7, 살짝절인 아삭고추속에 순대 채우듯이 꼭꼭 눌러가며 속을 채웁니다.
8, 볼에 남은 속재료에는 연한 소금물을 타서 국물을 만들어 주세요
9, 한 입 크기로 썰어 담고 김칫국물을  살짝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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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재료 채우기 )

고추 아래쪽부터 꽉꽉 속을 채워주세요 . 젓가락 머리부분으로 꾹욱~~
지긋이 눌러가면서 담아주면 됩니다. 그래야 썰었을때 모양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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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김치이므로 하루나 이틀간에 다 드셔야 합니다.
두고 드실 김치라면 고춧가루 버무려서 달리 만들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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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선물용 김치로도 좋습니다.  **

부모님 생신상에, 가족들 생신상에. 시댁에 점수 따고 싶으신 분들 ,
아니면 나만의 특별한 상차림에
가까운 이웃에 기쁜일이 있을때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병자방문시 음료수 하나 사들고 가는것 보다는
이렇게 정성껏 만들어서 들고 가면 매일 먹는 병원밥과 반찬에 식상하기 쉬운데
이럴때 입맛은 물론 기분까지 상큼해질것입니다.

병문안 가실때는 썰지 말고 통째로  가지런히 통에 담아 가시어  식사때마다 꺼내어
예쁘게 썰어 드시라고 하면 됩니다.
김치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사과를 듬뿍 넣어보세요.
배가 제철인 계절에는 사과대신 배를 넣으면 아주 좋습니다.

이런건 저만이  간직하고푼 비법인데..
비바리를 아껴주시는 우리님들 위하여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고추에는 비타민C가 듬뿍이라는 것 아시죠?

제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모양 꾸욱 눌러주세요.
추천..& 댓글 감사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웰빙생활요리 & 먹는이야기 ]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꼬미 2009.08.21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보기도 이쁘고 상큼해 보이고, 더운 요즘 입맛돌아오게하는덴 최고일거 같다는.. +_+

  2. Sun'A 2009.08.21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뜻하고 개운해서 맛있을것 같아요..^^
    맛있겠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3. 임현철 2009.08.21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입니다. 너무 맛있겠네요.

  4. yureka01 2009.08.21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좋은 것이 더 멋진 요리작품이되었네요~~~~~

    아 배고파요 ..지금점심시간인데 ..ㄷㄷㄷㄷ

  5. 블루페이퍼 2009.08.21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 먹어야 할 정도로 이쁜데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6. 2009.08.2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꽃기린 2009.08.21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예뻐서 두고 보고 있어요...ㅋ
    먹지 못하공~~~

  8. leedam 2009.08.21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메~~~!!!! 으메~~~~~우리으메~~~내가시방 뭐하능겨 ㅋㅋ
    맛있는거 보구 핵가닥~!!뒤집혔네유 ㅋㅋㅋ

  9. 『토토』 2009.08.21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손을 거치면
    요리가 예술품이 됩니다^^

  10. 2009.08.21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로이스 2009.08.21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 아니고 그냥 요리라고 해도 충분하겠는데요?
    색도 예쁘고요...

  12. mami5 2009.08.21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요런 예쁜 김치가 있다니.
    한잎 속 아주 일품입니다..^^*

  13. 루스(ruth) 2009.08.2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예쁘군요. 식탁위에 저게 놓여있으면 정말 화사할 것 같아요. 식욕이 절로 생길듯. ^^

  14. 박성은 2009.08.22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예뿌고 맛나겟네요...
    근데.. 하나 지적할사항이...
    아삭고추랑 오이고추랑 두가지가 다른 종류랍니다.
    여기서 만드실때 쓰신건.. 아삭고추가 아닌 오이고추라는 품종으로 보이네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저희집이 고추농사를 지어서 ... 오이고추는 아삭고추보다 수분함량이 훨씬많구요.. 크기도 아삭고추보다.. 더 크답니다.. 큰건 아삭고추 두배이상 가는거도 잇구요... ^^

    • 비바리 2009.08.22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삭고추라고 하여 사왔어요.
      아무 고추에나 다 담아도 맛습니다
      집에서 손수 농사지은 것이라면 더욱 맛이 남다르겠지요?
      고추농사가 참 힘들든데...
      저도 예전에 800포기까지 심어봤거든요
      말씀 감사합니다.
      자주 뵈요..

  15. Demian_K 2009.08.25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를 너무 좋아해서,,,빛의 속도로 클릭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입에서 상큼한 맛이 도는것 같네요. 눈으로나마 맛잇게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