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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섬 머스코비의 사랑 이야기


오돌이와 오순이는 남이섬에서 같은날 태어났습니다.
무슨 운명일까요?
오돌이의 눈에는 오순이밖에 안보입니다.
앉으나 서나.. 길을 가거나 온통 머릿속에는 오순이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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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오순이가 보여도 곁에 다가와도 가슴이 콩닥콩닥 방아질을 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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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아.. 니 내캉 뽀뽀 할껴  안 할껴" (가까이..좀 더 가까이..)

흥`~싫어.."

오순이는 오돌이의 간절한 소원에도 눈길 한번 주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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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아..내 한번만 쳐다봐 도~~~"

오돌군은 애가 탑니다.
스쳐가는 오순이 모습이 황홀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리하야...오늘도 그들은 아무 일 없이 그저 수영만 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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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오순이는 속으로 중얼거립니다.

'내가 너무 버팅겼나"

그래도 내두 여잔디  한번은 튕겨야제`~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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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이는 기가 팍 죽어 보입니다.

"오돌아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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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챈 친구녀석이 오돌이를 도와 주겠다고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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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아는지 모르는지
 오돌이는 길을 가면서도 풀이 죽어 있습니다.
동료들도 오돌이가 왜그러는지 모두가 궁금해 합니다.

"오돌아 요즘 무슨 일 있냐? 말해봐봐..우리가 도와 줄께"

그래도 오돌이는 남자체면에 존심 상한다고 그저 묵묵히 대답을 피합니다.

"오~~나의 허니~~오순아~~`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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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친구들은 오돌이를 도와주려고 긴급대책회의를 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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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이들의 사랑은 어찌 될까요?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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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오니스 2009.08.27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사진이야 원래 곱디 곱다지만...
    오늘은 이야기가 더 곱고 귀여운데요...ㅎㅎ
    오돌이와 오순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면 좋겠습니다..^^

  3. 밥탱구리 2009.08.27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고향에서 30분이면 왕복까지 할텐데 이상하게 한번도 안가본 곳인데
    저런 귀여운 놈들이 살고 있었군요!!

  4. 조니 2009.08.27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돌이와 오순이는 오빠와 여동생 사이가 아닐까요?--;
    너무 귀엽네요 잘 봤습니다.

  5. 도꾸리 2009.08.27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여워요~~
    쫄랑쫄랑 뒤따라다니는 것이 말이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 꽃기린 2009.08.27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마야~~~ 넘 귀여워요...
    귓가에 맴도는 것 같네요....

  7. 임현철 2009.08.27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은, 새끼들은 왜 저리 귀여운지?

  8. 김천령 2009.08.27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을 다녀 오셨군요.
    넘 귀엽네요.

  9. leedam 2009.08.27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지금은 모두커서 인상이 험악 하다는 ㅋㅋㅋ

  10. 핫셀 2009.08.27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귀엽네요..짐승이나 사람 모두 어릴때는 귀엽고 모성도 똑 같은가 봅니다.**^^~

  11. 종이술사 2009.08.27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아 @@ 사진도 좋지만 그 이야기가 더 좋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_+

  12. 넷테나 2009.08.27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순이 오돌이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얘들아 근친은 안되...;;
    근데 정말 너무 귀엽네요^^

  13. 빛으로™ 2009.08.2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메 ..너무 귀엽게 설명 하시는거 아입니까...? ㅎㅎㅎㅎ
    한참 웃었네요 ..귀여워서 웃고 글이 재미있어 웃고

  14. 작은소망™ 2009.08.28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

  15. kangdante 2009.08.28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랑빛깔이 장난이 아니네요..
    다시봐도 귀엽고 깜직합니다.. ^.^

  16. 무릉도원 2009.08.28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궁~~너무 귀엽당......남이섬에 이리 귀여운 녀석이 살고 있다니.......*^*

  17. 루비™ 2009.08.28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앙....
    완전 귀여워요~!

  18. pennpenn 2009.08.28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귀엽습니다.
    쥔장을 닮았습니다.

  19. 백마탄 초인™ 2009.08.29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이뽀라~!! 하하

  20. Jorba 2009.08.29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정말 앙증맞고 귀엽네요. ^0^

  21. ♥LovelyJeony 2009.08.30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위에..아가가 입벌리고 '꿍얼꿍얼' 옹알이 하는 아기 같아서 너무 귀엽네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