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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수   유    *****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인 산수유나무의 열매이다. 타원형의 핵과()로서 처음에는 녹색이었다가 8~10월에 붉게 익는다. 종자는 긴 타원형이며, 능선이 있다. 약간의 단맛과 함께 떫고 강한 신맛이 난다. 10월 중순의 상강() 이후에 수확하는데, 육질과 씨앗을 분리하여 육질은 술과 차 및 한약의 재료로 사용한다.

과육()에는 코르닌(cornin)·모로니사이드(Morroniside)·로가닌(Loganin)· 탄닌(tannin)·사포닌(Saponin) 등의 배당체와 포도주산·사과산·주석산 등의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고, 그밖에 비타민 A와 다량의 당()도 포함되어 있다. 종자에는 팔미틴산·올레인산·리놀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성분 중 코르닌은 부교감신경의 흥분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한방에서는 과육을 약용하였다.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등에 의하면 강음(), 신정()과 신기()보강, 수렴 등의 효능이 있다고 한다. 두통·이명()·해수병, 해열·월경과다 등에 약재로 쓰이며 식은땀· 야뇨증 등의 민간요법에도 사용된다. 차나 술로도 장복하며, 지한()· 보음() 등의 효과가 있다.

산수유나무는 한국·중국 등이 원산으로, 한국의 중부 이남에서 심는다. 국내에서는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과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일원, 경상북도 의성군 등에서 특산품으로 매년 출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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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보면  곱디 고운  빨간 열매만  맺는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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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려 할 때  비바람이 심해 낙화될 수도 있고.,

열매가 막  달리려 할 때  우박이 쏟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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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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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무슨 무슨 계획들을 세웠드라?

매 해 마다  년초가 되면 세워 보는 계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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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열매 맺은 것도 있을것이고

혹여  처음부터 무리였던 부분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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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나간 일을  뒤돌아 후회하는건 어리석음 이리라

노력도 하지 않고 빨간 열매가 달리기만을 기다리는 어리석음은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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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눈 비 맞지 않고  영그는   열매가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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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나뭇잎에도 자연의 이치는 살아 숨쉬고

비틀리어  말라가는 하나의 열매에도 지나온 세월의 흔적은 있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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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위에는 밝은 태양이 늘  있다는걸 명심하자.

지금 먹구름이 드리웠다고 태양이 없는것은 아니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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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 놓고 시름하기 보단  힘차게 일어서 보는편이 훨씬 나으리라.

새해 다짐들이 어떠했는가.

세상 불가능이란 없을듯 하지  않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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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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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3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pennpenn 2007.12.03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츠암~~
    산수유 하나로 이렇게 심금을 울리니
    고 재주 하나에 기가 막혀요.

  3. 온누리 2007.12.03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수유 하나로도
    이리 아름다움이....

  4. nocomment 2007.12.0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도 사진이지만
    한해를 마무리하는 비바리님의 글이 너무 좋네요..
    올해 못다이룬 일들...내년엔 꼭 이루면 되는거고....
    지나간 세월 돌아봐야...그 시간들이 다시오는것도 아닐진데..
    이미 지나간 시간들에 너무 억매이지 말자구요..

  5. 『토토』 2007.12.03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손끝으로 나오는 요리도 예술
    카메라에 잡힌 렌즈에도 예술
    그리고 글에서도
    이궁 못하는게 없는 비바리님
    복도 많으셔라.

  6. dream 2007.12.03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유 눈만 내리면 앵글로 담을 것임 ㅎㅎㅎ

    • 비바리 2007.12.04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캬`~눈 뒤집어쓴 수유~~
      멋질것 같은 예감 팍팍..

      그런데 저 녀석 있는 곳엔 당체 눈이 안오는 지역이라
      제겐 께몽일듯..

      대신 쌤님 작품으로 만족할래요
      기대만땅~

  7. 아프로스 2007.12.05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에 멋진 글..

    가던 발길 멈추고 쳐다보길 잘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비바리 2007.12.18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다가 아프로스님 글을 덧붙였다면
      더욱 빛났을 것을..

      저 실은 글을 너무너무 못써요..

      잘 써 보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되나요?
      ㅎㅎ

      그래서 아프로스님 글재주가 많이 부러워요,,

  8. 길위에서있다. 2008.02.0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