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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심어 기른 고추에서 제법 고추가 많이 달립니다.
요리할때 따다가 쓰고, 된장에 콕콕 찍어도 먹고..


그래도 남아요.. 하는 수 없이 20개쯤 따다가 된장장아찌를 만들었어요
늦여름  밥도둑 고추장아찌..10분이면 완성됩니다.


고추에 된장만 있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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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기른 고추에요. 한방찌꺼기 거름을 자주 해줬더니
고추가 주렁주렁입니다. 약을 안쳤더니 가끔..고추나무에
고추벌레가 보여서 잡아줘야 했어요..

.
.

장아찌용 간장물을 펄펄 끓여서 거기에 퐁당 넣고 꺼냅니다.
너무 데치지 마세요.아삭한 맛이 사라져요
에전에는 그냥 맹물에 소금타서 데쳤었는데 이렇게 해보니 더 맛있드라구요.

고추는 20개 정도  준비해 주세요.

.
.

간장물에 살짝 데쳐낸 고추는 이쑤개로 2개를 잡아 콕콕 구멍을 내줍니다.
그래야 된장양념이 잘 스며들겠지요?
그담엔..된장양념을 만들어요.
간장장아찌물 3큰술. 집된장3큰술, 미소된장 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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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양념에 조물조물 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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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힐필요 없어요
바로 드실 수 있으니까요.
아삭 아삭..
음~~

요게요
은근..
밥도둑에요.
고추맛요?
매운맛 선호하시면 약간 매운고추 사용해보세요.
저는 매운음식은 못먹는지라 안매운고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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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고추장아찌가 폭..익은거에요.
익혀 드셔도 깊은맛이 있어 .나름 맛있어요.
저는 김치도 금방 버무린것을 좋아하지만
고추장아찌도 금방 버무린것이 좋드라구요.
아삭아삭...
우물우물~~
얌얌~~

자`~서두르세요.
10분이면 끝나요.~~

간장물이 어렵다구요?
그럼 맹물에 소금 1큰술 넣고 퐁당 데쳐내세요.
비바리는 토속 음식 사랑해요.
특히 할머니 어머니들의 지혜로운 음식비법들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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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웰빙생활요리 & 먹는이야기 ]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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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dam 2009.08.29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 오늘 토요일인데 꼼짝 도못하고 ㅎㅎ 바리님 요리솜씨만 감탄해요 ^^
    고추농사도 하셨어요? 무지하게 부지런도 하십니다 ^^ 해피하세요~~

  2. Sun'A 2009.08.29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네요~~^^
    하기도 간편하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3. 이야기손 2009.08.29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제가 먹고싶었던 음식입니다.
    친구가 만들어 준 것 먹었거든요.
    그 맛을 잊을 수 없어서...

  4. 2009.08.30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09.08.30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비바리 2009.08.30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은 조석으로 선들선들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비가 오네요..

      8월이 안녕이라고 노랠 하네요
      부지런히 살았던 8월이셨을듯...
      9월에도 좋은일들 많았으면 합니다.

  6. mami5 2009.08.30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맛이 없을 때 요늠만 있으면 되지요..
    밥도둑이니..^^*

  7. Deborah 2009.08.3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입니다. 만들 재주가 없어서 ㅜㅜ 그림의 떡처럼 보입니다.

  8. 유 레 카 2009.08.31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쩝 침이 고이네요 ^^흐.~

  9. 바람노래 2009.08.31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전왠지 된장장아찌는 .ㅡㅜ
    역시 장아찌는 간장장아찌.ㅋ

  10. 빛이드는창 2009.09.01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막한 뜨뜻한 밥에 저 고추 장아찌를 손으로 집어서...
    아~갑자기 시장기가 확 도네요^^

  11. 자 운 영 2009.09.04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바루 만들어 먹을수 있어 기다리지 않아도 되겠네요 ㅎ

  12. 제제 2009.09.25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만들었어요...
    전 된장을 님 계량보다 한숫갈 적게 넣었더니... 뭍히면서면서 세개나 먹었어요...
    넘맛난답니다...고마워요!!!

  13. 제인 2009.11.20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토속 음식이 더 좋아져요..해가 가면 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