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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가면 다양한 새들을 관찰 할  수가 있다.
봄에서 겨울에 이르기까지 아주 작은 박새에서 덩치가 비교적 큰
청딱다구리나 어치도 눈에 자주 띈다.

박각시 촬영을 위해 2주째 연속 대구수목원을 갔었는데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청딱다구리 촬영에 성공하였다.
 
청딱다구리는 사람이 접근하면 꼼짝하지 않고 정지해 있는 습성이 있다.

저녁6시가 넘은시각이었고, 곧 비라도 쏫아질듯이 사방이 컴컴하였다.
IS0를 무려 2500까지 엄청 올렸는데도  바디가 좋아서일까? 그런데로 괜찮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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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집  주변 뒷산에서 자연광이 그나마 괜찮은날 촬영한 수컷 청딱다구리입니다.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는 바람에 기겁할뻔 하였다. 주변에 물통이 있어서 물마시러 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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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를 즐겨 먹는 청딱다구리

  다시 수목원에서 본 청딱다구리..
이번에는 나무가 아닌 땅에 내려와 무엇을 엄청 줏어먹고 땅을 판다.
역시 날카로운 부리로 땅을 파헤치며 먹이를 찾아먹는다.사진을 정리하면서 자료를 구하다
보니 개미를 즐겨 먹는다네요..그럼 개미를 열심히 줏어먹고 있었는거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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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먹이를 먹다가 눈치를 챘는지 잠시 경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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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이녀석은 암컷이네요.
곤충류를 좋아하며 특히 개미를 좋아한다. 그래서 썩은 나무를 뾰족한 부리로 파가면서
그 안의 곤충들을 잡아먹기도 하고 땅위로 내려와 부리를 이용  개미를 찾아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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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헉~~너무 가까이 와서 500mm 망원이 넘쳐브렀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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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나무안에 서식하는 곤충을 잡아 먹는다.
하지만 먹이가 부족한 겨울에는  높은 감나무의 물렁한 감을 먹기도 합니다.
수컷의 모습을 살펴보면 앞이마가 빨갛다. 뒷머리는 잿빛, 뒷날개에는 검은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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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푸른딱다구리,혹은 풀색딱다구리

한반도 전역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텃새이며 비상할 때에는 날개를 펄럭이고 난 후에는 몸통에
밀착시켜 파도 모양을 그리면서 비행한다. 산란기는 4월 하순에서 6월이며 순백색알 6~`8개를
낳는다. 청딱다구리는 쇠딱다구리나 오색딱다구리보다 특히 사람을 많이 경계한다.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oramirang 2009.08.30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정말 귀한 모습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넉넉한 휴일 되시구요. ^^*

  2. Sun'A 2009.08.30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서 세번째 정말 귀엽네요~~ㅎ
    오잉~하고 고개돌려 보는것 같아요~ㅋㅋ
    누가 불렀낭~~ㅎㅎㅎ

    휴일 잘 보내세요

  3. mami5 2009.08.30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항~요늠이 그때 바리님을 신나게 한늠이네요..ㅎ
    가까이서 보니 정말 예쁨니다.
    보송보송한 느낌이네요..^^
    귀엽다..^^

    아마 내가 담으려 갔다면 날아갔지네요..^^*

  4. 라오니스 2009.08.30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미들한테는 공포의 대상이겠군요...ㅎㅎ
    이마에 빨간 뽀인트가 있는것이 무척이나 귀엽습니다....
    고운사진 잘 보고 갑니다...^^

  5. mark 2009.08.30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동물 도감에서만 봤던 딱다구리를 자세히 보았습니다.
    어려웠을 새의 촬영일텐데 딱다구리의 다양한 포즈를 잘도 잡으셨네요. 계속 좋은 사진 부탁합니다.

  6. 광제 2009.08.30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 잘보고갑니다.
    휴일저녁 알차게 보내세요~

  7. 빛으로™ 2009.08.31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새잡으러 갔드만..너무 빨라서 못찍겠던데
    대단해요...
    새엄마로 임명함...

  8. 유 레 카 2009.08.31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안그래도 어제 아침에 수목원 들릴까 말ㄲ ㅏ 고민을 했었던 ..

  9. 해피아름드리 2009.08.31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환상적입니다..
    대단하세요^^
    2500에도...이런 사진이 ^^
    넘 부러워요~~

  10. 바람노래 2009.08.31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역시 바디가 좋아야.ㅡㅜ
    것보다는 실력이잖습니까 ~
    흥 ~
    부러버요.ㅋㅋ

  11. 이야기손 2009.08.31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딱다구리 촬영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찍기 어려운 순간을 잡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사진의 배경처리가 예술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빛이드는창 2009.09.01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원에서도 볼수있을까 말까한것 같은데... 정말 운 좋으시네요.
    사진도 완죤 작품이구요. 애들 자연관찰 서적에 올려도 무방할듯...^^

  13. 해피아름드리 2010.03.03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녀석도 수컷이 훨씬 이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