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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예쁜 잡채는 보기만 하여도 군침이 스윽 돕니다.
잔칫상이나 손님초대상에, 혹은 뷔페음식에도 꼬옥 빠지지 않고
들어있는 메뉴가 바로 이 잡채가 아닌가 싶어요.

다양한 재료들을 한데 섞어 먹는 잡채의 재료도 참으로 무궁무진합니다.
고기, 달걀지단, 오이, 시금치, 햄, 두부,해산물,우엉, 고추, 피망,양파, 어묵 등등요

먹고는 싶은데 칼로리 때문에 걱정되신다구요?
이젠 걱정마세요.아주 간단하게 만드는 비법 알려드릴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두 아는 사실이지만요`~추석을 앞둔 시기인지라
혹시라도 그날 잡채요리 하게 되면 참고 하시라고 다시 되짚어 보는 의미입니다.










당면도 요즘엔 기능성 당면들이 속속 개발되어 나옵니다.
며칠전 마트에 가보니. 네모당면이라고 있드라구요
자르지 않아도 되고 길쭉길쭉 생긴 당면들은 왠지 꺼내기가 쉽지가
않거든요.서로 달라붙어 있을라고 하는 바람에요..
네모당면은 자르지 않아도 되고 네모모양으로 뭉쳐 있어서 식구 수 만큼 꺼내면 됩니다
한덩어리에 3인분 정도 되더군요. 재료도 간단해요.

**칼로리를 확 줄인  피망잡채 **

재료: 당면
부재료: 양파, 3색피망( 빨, 노, 녹)
그외 재료: 간장, 통깨, 소금, 참기름

만들기
1, 당면은 따뜻한 물에 담가 불려주세요.
2, 당면을 물에 담가 불리는 동안 재료를 써는데요.
양파는 이등분 하여 양끝을 먼저 날리고 두서너겹씩 떼어내어
같은 길이와 굵기로 썹니다.
3, 피망도 같은 크기와 굵기로 가지런히 썰어주세요.
4, 당면을 데쳐야 하는데..바로 이때 간장3~~4큰술 정도 물과 함께 넣고 삶아 줍니다.
그러면 당면색깔이 고와요.. 삶고 나서 나중에 간장양념을 하면 양념이 겉돌고
짜기만 합니다.삶은 당면은 참기름에 살짝 볶듯이 버무립니다.
5, 채썬 재료들은 물과 소금으로만 볶아주세요.(요거시 포인트)
4와 5의 재료를 함께 섞어서 고소한  통깨 솔솔     뿌립니다.

 

일일이 재료를 기름에 볶지 않는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하면 담백하고 칼로리 염려 없어요.그리고 가능하면 고칼리로재료를
안쓰는쪽으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이도 좋구요, 우엉이나, 고추 양배추도 좋아요.
고기는 생략하는것이 좋습니다.
.안그래도 특별한 날에는 기름에 지지고 볶고 고기요리들이 많은데
굳이 잡채에까지 넣을 필요는 없다고 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엥이`~~~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구요?
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마음처럼 맛내기가 쉽지가 않는것이 바로 이 잡채입니다.
다시 한번 짚어보면
1,고기,햄,어묵..이런 재료는 가급적 피해주세요.
단, 칼로리 걱정되시는분들만요~~
2, 기름대신 물에 볶기
3, 야채나 채소류를 많이 사용하기
4, 당면 삶을때 미리 간장을 넣고 삶기

이번 추석때는 온가족이 칼로리 걱정 없는 음식들로 장만하여 즐기시길요`~`
아~`깜빡 할뻔 했어요
청피망은 볶을때도 맨 나중에 볶으시고 함께 섞을때도 맨 나중에 넣어주세요
그래야 색이 파랗게 곱습니다
요대로..파래김 기름없이 팬에 바싹  구워서 쌈싸 드셔도 좋아요~~

피망잡채 한접시면 밥은 생략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웰빙생활요리 & 먹는이야기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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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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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런 2009.09.2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잡채..피망..
    군침도네요..

  3. yureka01 2009.09.25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튼 요리전문가이십니다.우왕~~~~~~~~~~~``

  4. 와니 2009.09.25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기가 자르르~~군침이 꿀꺽 넘어가네요..응용해서 만들어 먹을께요^^

  5. 어신려울 2009.09.25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채 땡겨먹는 소리가 여기 까지 들립니다.. 후루룩 짭짭..
    비바리님 잘먹고 갑니다..

  6. 왕비2 2009.09.25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도 예쁘공 한 젖가락 먹고가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7. mami5 2009.09.25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잡채 한입 먹고싶네요..
    한번 만들어 먹어야겠어여..^^*

  8. 이쁜공주 2009.09.25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면 삶을때 간장넣고 삶기. 좋은정보 얻고 갑니다.감샤.

  9. 폭풍빛 2009.09.25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채다~ 잡채!!!
    저희 어머니가 음식을 많이 해놓고 나가셔야 할 일이 생기면 잡채를 많이 해두셨는데..
    밥시간 말고 식탁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퍼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런데 네모'당근'은 뭘까요 ㅎㅎㅎ

  10. 해피아름드리 2009.09.25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날이면 날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드시는 분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주말도 행복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용~!!!

  11. 홍여사~ 2009.09.25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너무 좋아하는잡채..
    오늘 저녁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12. 꽃기린 2009.09.25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나 먹고 갈께요^^
    간장 넣고 삶으면 더 맛날 거 같아요~~

  13. 와우 2009.09.25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맛있겠네요 색깔도 알록달록하고... 그런데 이건 퍼가기가 안되나요?

    • 비바리 2009.09.26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퍼가기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대신..제 다음 블로그에 오시면 스크랩 됩니다.
      오른쪽 링크 목록에 제 블로그있습니다..
      "비바리의 숨비소리" 입니다.

  14. leedam 2009.09.25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이건또?? 예전에 회갑집에가면 저걸 얻어먹을려구 떼를썻는데요 ㅎㅎ
    잡채 흐이구~~생각만해도 오늘 점심에도 구내식당에서 먹었는데요 비바리님의 잡채가 더욱 땡기는겄같아요 ㅎㅎ
    바리님~~~고운밤 되시구요~~~^^

  15. 바람노래 2009.09.2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저녁에 달걀 후라이 하나, 슬라이스햄 셋, 군만두 넷 으로 떼웠답니다.ㅡㅜ
    비바리님 미워요.ㅋ
    조만간 고추잡채나 해 먹고 싶은데 귀찮아서 할지.ㅎ

  16. 이야기손 2009.09.25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전문가이신 것 같네요.
    저는 그냥 집에서 해 먹는 음식을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포스팅을 하거든요.
    자취생을 위한 요리수첩이라고...
    비바리님은 어쩜 이렇게 맛과 영양과 맛깔스러운 색깔까지....
    사진과 음식의 분위기 까지 책임지시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비바리 2009.09.26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멋~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먹는 음식들 정리해 두자는 의미가 큽니다.
      모두 제가 먹는 음식들인걸요.
      자꾸 비행기 태우시면 저 진짠줄 알아요.
      ㅋㅋㅋㅋ

  17.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6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채가 너무 맛깔스럽습니다^^
    식욕이 마구 마구 솟아나는데요, 이걸 어쩌나@@

  18. 2009.09.26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토끼 2010.09.21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채가 만들기쉽고 너무맛있네요. 감사해요.

  20. 신덕 2010.12.31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 기름이 적게드러가 좋습니다 실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21. 시냇물 2011.06.02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 오늘 메뉴로 결정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