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얼마나 작은 꽃이었으면 "병아리" 라는 명칭이 붙었을까?
이런 야생화가 있는지조차 몰랐다.
야생화 고수님을 따라 물매화 담으러 갔더니 알려주어 비로소 알게된 꽃이다.

"저기 병아리풀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는데도.."어디요?" 라며 아무리 찾아봐도
제 눈에는 보이지 않더군요..

얼마나 작냐구요? ㅎㅎ
새끼손가락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달전에는 그나마 상태가 양호하였던 모양인데
제가 봤던꽃은 시기적으로 시들어가는 막바지 꽃이었나 봅니다.
그래도 이런 꽃이 있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고 흥미롭더군요.
산사로 향햐는 비탈진 바위틈에 아슬아슬 뿌리를 내리고, 예쁘고 오종종하게
그 작은 몸으로 꽃을 피워내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병아리풀**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4~15cm이고 털이 거의 없으며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연모()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며 총상꽃차례에 한쪽으로 치우쳐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옆갈래조각은 꽃잎같이 생기며 용골판()은 끝이 솔처럼 잘게 갈라진다.

수술은 8개이며 수술대는 합쳐진다. 열매는 삭과()로 편평한 원형이며
검은 종자에 털이 있다. 한국(전남 ·경기 및 강원 이북) ·일본 ·동아시아
·동시베리아 및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강원도 평창산 병아리풀입니다,.
노른자가 보이시나요?
에효`~은제 병아리되노~~`이녀석은 어찌나 작은지 새끼손가락만큼 했어요.
누군가 가르켜 주지 않았으면 결코 눈에 보이지 않았을 병아리풀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니콘 D3, AF MICRO NIKKOR 60mm1: 2.8D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낭만인생 2009.09.25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환상적인 사진들..
    저런 풀과 꽃이 있다는 거 처음 알았습니다.
    저걸 보니 자꾸 접사 렌즈가 땡기는 군요..

    • 비바리 2009.09.27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접사렌즈 하나 쯤 가지고 있으면
      사진취미가 더욱 풍성해지겠지요?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병아리풀은 이번 처음 봤어요

  2. leedam 2009.09.25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았 이등 입니다. 고운 사진들 너무 이쁘요 ㅎㅎ
    내공이 대단 해요

  3. 루비™ 2009.09.25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삼등....ㅋㅋㅋ
    저렇게나 작은 꽃들을 대체 어케 담으시는지...
    전 불가능입니다...ㅠㅠ

  4. Sun'A 2009.09.26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뻐요..
    잘보고 갑니당~~
    주말 잘 보내세요..^^

  5.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6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아름다운 작은 꽃들은 저는 무감각하게 밟으며 다니기만 한 것 같아 부끄럽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6. 달려라꼴찌 2009.09.26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병아리풀 이었군요...
    머리속에 입력시켜놓겠습니다. ^^

  7. mami5 2009.09.27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아리풀은 한번도 못만나봤네요..^^*
    아주 작고 귀여울것 같으네요..^^*

  8. pennpenn 2009.09.27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 병아리지 병아리를 하나도 안 닮았어요~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