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제주여행에서 꼭 맛봐야 할 별미가 있다.
  고단백 저칼리로의 말고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예전에는 말고기를 잘 안먹었다고 한다,
그것은 육지의 소보다도 말을 이용한 농사를 많이 짓는
제주도의 환경탓이었을 것이다.허나 요즘은 밭농사는 거의 사라지고
특작물이나 감귤밭이 대부분이면서 집집마다 기르던 말은 사라져버렸다.


입맛 까다로운 큰형부께서 맛있다고 극찬한 말고기...
대체 그 맛이 어떨까? 무척이나 궁금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고기가 대체로 질기고 맛이 없다는 인상이 남아 있는 것은 과거 약용으로 썼던 노폐 말고기를
사용했기 때문인 듯 하다. 또 고기의 붉은 빛깔을 좌우하는 미오글로빈 함량이 높아 적갈색 내지
암적색을 띠므로 나이 많은 가축으로 오인하기 쉽다.
그러나 말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글리코겐 함량이 높아 달콤한 맛이 있어 횟감으로 적당하다.
단백질 함량도 높고 필수 아미노산의 비율도 떨어지지 않아 품질이 우수하다다
다만 결체조직 함량이 높아 가열하면 육질이 단단해지는 결점이 있다.

제주도 대중 식당의 반찬들은 거의 비슷비슷하다
콩나물에 당근이 들어간다는 점..그리고 유채나물이나.시금치나 고사리나물 한가지
김치나 지역 특색을 잘 살린 마농지에.. 운이 좋으면 꼬리고추를 넣은 멸치볶음정도이다.
하지만 이곳은 찬기부터가 달랐다. 깔끔한 사기그릇 용기에 정갈하게 담겨진 모습이다.







간과 지라? 그리고 말고기를 좋아하는 않는 사람들이 주문하여 먹을 수 있는
애피타이저격인 해물고사리파전이다.

수육과 내장이다.
처음 드시는 분들에게는 입맛에 안맞다고들 한다.
이가 성치 않은분들에게는 수육도 비추다.

(사진/ 말고기 사시미)

말고기사시미다. 부드럽고 고소하여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말고기는 콜레스테롤를 분해시켜주는 오메가3 계열인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요즘 웰빙음식으로 인기다.

(사진/ 말고기 육회)

위 사진은 말고기 육회 역시 부드럽고 대부분 좋아하는 맛이다.
육회는 말의 뒷다리 살을 이용한 요리로 계란 노른자와 채 썬 배와 당근을 곁들여 놓는데
 입안에서 살살 녹는 그 맛이 일품이다.
마 회는 뒷다리살을 이용한 별미. 생선회처럼 썰어 생채로 먹는다.

(사진/ 말고기 양념구이)

위 사진은 말고기 양념구이다
연하게 구워 씹을수록 고소하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한다.
코스요리를 시키면 뼈를 푹 고은 육수에 수제비 동동 띄워 내오는 탕이 있다.


말고기의 대표적 식당인 녹산장은  제주 교래리 미니월드 지나서 있으며
그 밖에도 제주에는 말고기 전문점이 다섯군데나 된다.
제주를 즐겨찾는 여행객들이나 혹은 골퍼들이 곧잘 찾는다는 후담이다.

메뉴는 육회, 사시미, 코스요리가 있으며
가격대는 육회(10,000), 사시미(15,000), 코스요리(20,000) 원이다.
집건물이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친절도나 서비스면에서도 좋다.

말고기의 이해를 돕고자 아래 글을 덧붙여 본다.

                                             영양만점인 음식

제주 조랑말은 수분 함량이 70.9%~73.8%이고 단백질 함량이 18.5%~18.7%, 지방함량은 6.4%~6.8%로 부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제주 조랑말은 약용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말고기에 말뼈는 글리코겐 함유량이 우유보다 4배 많고 동물성 철과 인이 다량 함유되어 관절, 류마티스, 골다공증, 신경통, 중풍, 간질환 환자등 성인병에 특효가 있는 비방으로 전해져 온다. 말 뼈가루는 청정지역 제주도의 대표적인 가축인 제주 조랑말을 원료로 하여 복용이 편리하도록 분말 처리 하였으며, 뼈를 튼튼하게 하여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 직장인, 연로하신 어른신들에게 좋다고 한다. 말 머리는 치매예방에 도움된다. 말 피는 근육통에, 말 기름은 혈행을 좋게 하여 화상에 특효가 있을 뿐 아니라 비타민E가 풍부하여 보습력을 뛰어나게 한다. 말 젖은 고혈압, 결핵, 간염에 좋다
고 한다. 말 젖을 발효한 마유주에 대한 연구를 해온 연세대 정건섭, 이주삼 교수는 '마유주의 식품학적 조사'를 통해 "마유는 우유에 비해 훨씬 모유와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고 위궤양환자와 만성간염 환자에게 마유를 먹인 결과 우유보다 치유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말고기는 이 밖에도 오메가3 계열의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준다. 동맥경화,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리놀렌산 함량도 다른 육류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에서만 전문식당 다섯여곳
                        
광우병 파동 이후 말고기가 쇠고기 대체 식용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지난해부터 제주에
             말고기 전문점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현재 영업중인 제주 말고기 전문점은 5곳.
몇 년 전만해도 1~2곳에 불과하던 것에 비추어 보면 희귀한 음식에서 대중 식품으로
                변모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말고기 전문점이 늘면서 체계적으로 말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전문 가공 공장도 지어지고 있다. 북제주군 조천읍 교래리에 소재한 말고기 가공 공장은
          말을 도축, 말고기를 위생적으로 공급하고 있고
 말뼈를 농축해 만든 엑기스와 마유로 만든 화장품이 좋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식당의 정보와 자료 제공을 해주신 다음카페 "제주맛찾사" 의 카페지기 꼬기님 감사합니다.
제주도 구석구석 맛집 정보의 모든것은 이 카페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고
제주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http://cafe.daum.net/jejufood
cafe.daum.net/jejufood
cafe.daum.net/jejufood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웰빙생활요리 & 먹는이야기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cafe.daum.net/jejufood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왕비2 2009.10.20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쇠고기 육회처럼 생겻네요..아직 한번도 안 먹어보았습니다..ㅎ
    점심 맛잇게 드시공 오후 잘 보내세요

  3. *저녁노을* 2009.10.20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이두 제주도 가서 먹고 왔지잉........ㅎㅎ

    좋은 하루~~~

  4. 달려라꼴찌 2009.10.20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그 유명한 말고기란 것이군요..
    보기엔 소고기와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데..
    맛은 과연 어떨찌 정말 궁금합니다. ^^

  5. 박광자 2009.10.20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탕탕 먹으면 ~~~~~~~붕어알이랑 싱을 주던데!!!!!!!!!!!!!!!!!!!!!!!!!!!!! 말싱은 안먹나요........? 아님 물량이 부족해 안주남?

  6. 아이미슈 2009.10.20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워나기 가리는게 없어서 심천에서 먹어본듯합니다. 샤브샤브였지만 육질이 부드러웠던 기억이있습니다.
    쉽게 접할 읍식은 아니지만..기회가 되면 권해보고 싶어요..

  7. 배낭돌이 2009.10.20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영양이 가득담겨 있네요
    일본에서도 오래전부터 말고기를 즐겨먹었다고 하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류는 잘먹는데 말고기는 조금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ㅠ.ㅠ

  8. 루비™ 2009.10.20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골 가서 말고기 첨 먹어보았답니다.
    한국식 조리법으로 먹어보려면 제주 가야겠네요~

  9. 작은소망™ 2009.10.20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고기라 먹으면 왠지 쫄깃하고 맛날거 같은..
    언제나먹어볼런지.. 군침이 돕니다.^^

  10. 김윤희 2009.10.20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불쌍해요... 전 눈물이 나서 못 먹을고 같아욤... 근뎅 사실은 정말 맛보고 싶네요...

    우짜죵... 말아 미안해...딱 한번만 맛을 볼게~~~

    근데 언제 내 생애 말고기 육회를 먹어볼 날이 있을까요?

  11. yureka01 2009.10.20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침이 그냥 꼴깍꼴깍...소주 한잔했으면 환상일듯.............

  12. 라오니스 2009.10.20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서 말고기를 두어번 먹어봤는데... 육회는 소고기보다 맛있는 것 같았습니다...
    구이는 제가 잘 못 구어서 그런지 좀 질기긴 하더라구요...ㅎㅎ
    누군가는 이런말도 하던데요.. 말고기가 맛있어서
    돈있는 사람들이 지들만 먹으려고.. 맛없다 소문 낸거라고.. ^^;;

  13. 꼬기님 2009.10.21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꾸우~욱 ㅎㅎ

  14. mami5 2009.10.21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고기는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맛있어 보이네요..^^

  15. 홍콩달팽맘 2009.10.21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고기라... 독특한데요!!!
    일본에서 보기는 했는데, 먹어보진 못했어요.
    독특한 식재료는 한번씩은 맛보고 싶긴 해요. ^^

  16. 신일 2009.10.21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고기라... 아직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소고기랑 비슷하게 생겼네여..
    기회가 되면 먹어보고 싶네여
    잘 보고 갑니다...

  17. 앞산꼭지 2009.10.23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고 먹는가요?.......ㅎㅎ.
    말고기는 억수로 비쌀 줄 알았더니,
    한우보다 더 싸네요.

    하여간 제주 가면 꼭 기억했다가........
    그런데 언제 제주엘 다시 가게 될지요....ㅎㅎ.

    말고기 맛(?) 잘 보고 갑니다.

  18. 산골나그네 2009.10.25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고기도 육회로 먹는군요... 소고기 육회하고는 맛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

  19. merongrong 2009.10.27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위스도 말고기를 먹어요~~~
    갑자기 반갑네요^^
    한국식으로 양념하는 법, 양념구이에는 무슨 양념을 넣나요?

  20. 촌에서온꼬마 2009.11.28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기가 완전 먹음직하네요 ㅎㅎㅎ
    말고기 저는 좀... 질겼는데 여기 사진은 엄청 맛잇어 보여요 ㅠㅠ
    다음에 제주도 놀러가면 참고해야겠어요 ㅎㅎㅎ

  21. 김주완 2010.01.05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이거 진짜 먹고 싶은 겁니다. 언젠가는 먹고야 말 겁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