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입동이 지나면서 이젠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밤의 길이가 많이 길어졌습니다.
일찍 저녁을 드셨거나 아니면 살찔 걱정에 저녁을 아에 건너신 분들 안계신가요?
가을철 최고의 별미이자, 간식이자 야식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바로 도토리묵입니다. 도토리묵은 칼로리가 거의 없어 살 찔 걱정이 없답니다.
더구나 몸속의 노폐물과 독성분을 배출시켜주기도 하지요.
진한 멸칫국물을 따뜻하게 내어서 묵은지 송송 썰어 말아먹는 도토리묵말이 생각나시나요?
오늘은 도토리묵으로 만들어 먹는 야식 겸 한끼 식사가 될만한 요리를 두가지 소개해 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토리묵과 야채실 채소만 조금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햇도토리로 만든 도토리묵 한모를 준비를 합니다.


** 도토리묵말이**

도토리묵1/2모 , 멸칫국물 1대접,묵은지송송 썬것 2큰술,김1장,실파  
양념장: 맛간장2큰술, 국간장1큰술, 깨소금, 고춧가루 1큰술씩,실파2대,

그리고 국물용 멸치와 (15개정도) 다시마 한조각을 넣고 15분간 끓여서 국물을 만듭니다.

1, 국물용 멸치와 다시마 1조각을 넣고 끓여서 국물을 만듭니다.
-국간장으로 살짝 간해주세요.
2,,도토리묵은묵칼을 이용하여  손가락 굵기로 채썹니다.
3, 1회용 비닐팩에 김 1장을 넣고 렌즈에 30초 돌려서 그대로 부숩니다.
4, 묵은지 두가닥 꺼내어 송송송 썰어주세요.
5, 양념장을 만듭니다.(위 재료 참조)




저는 김은 넣지 않았어요.
묵은지가 맛있어서 김치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었답니다.
그리고 찐하게 끓여낸 멸칫국물이  참 좋아요.

채 썬 도토리묵을 가지런히 담아서 고명을 올리고 옆으로 살며시 국물을 떠넣습니다.
간장양념은 취향에 따라 넣어도 되고 아니면 살짝 국물에 미리 간을 하였는지라
그대로 심심하게 드셔도 좋습니다.
묵은지와 어울러져 저는 굳이 간장양념 넣지 않아도 좋았어요.

참참
이때 저녁 드시지 않은 분들은 국물낼때 사용한 다시마 버리지 마세요
송송 채썰어 함께 드시면 속이 든든합니다.


***



** 도토리묵야채무침***

다음엔 도토리묵야채무침 소개할게요.
가을배추가 고소하고 달착지근하게 맛있어요.
그래서 가을배추랑  오이 반토막 그리고 색색의 피망 야채실에
있는 것들 꺼내어 무쳐봤어요.
도토리묵야채 무침의 주요 포인트는 역시 무침양념에 있다고 할 수 있어요.


 

**도토리묵야채무침 재료**

도토리묵1/2모, 가을배추1~2줄기,피망 약간씩 ,오이약간,
무침양념: 맛간장 3큰술,참기름,실파,고춧가루,깨소금,

맛간장 만들기 잊으셨나요?
 여기 클릭-->
http://vibary.tistory.com/104

1, 도토리묵은 묵칼 이용하여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2, 배추는 씻어서 먹기 좋게 썰구요.
3, 피망도 색색별로 있는것 꺼내어 썹니다.
4, 오이도 소금에 문질러 씻고 반달모양으로 썰구요.
5,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듭니다.
6, 야채부터 살살 무쳐서 도토리묵을 넣고 다시 살살 무쳐주세요.
그러면 도토리묵이 부서지지 않아요.



아겅~~먹음직..쩝쩝~

씁쓰레한 도토리묵과  싱싱한 가을야채들이 어우러져 상큼하고 고소해요.
도토리묵 한 모만 있으면 가을야식 준비가 이렇게 쉽답니다.
야채는 겨울초나 양배추,미나리 등도 있으면 좋아요.




맛간장은 반드시 미리 만들어 두시는것 잊지마세요
시판간장으로 무친거랑 맛이 완전히 다릅니다.
맛간장 만들기는 위에 주소 클릭요.

** 도토리묵의 효능**

포만감은 높여주고, 지방흡수는 낮춰주는 도토리!
도토리로 묵을 해먹으면 수분의 함량이 많고 포만감을 줄뿐만 아니라
반대로 칼로리가 아주 낮아서 최고의 다이어트 음식이 된다.
또한 도토리에는 떫고 쓴맛을 가진 탄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다이어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녹차에도 들어있는 성분이다.
이 탄닌이라는 성분이 지방흡수를 억제해주고
 배설까지 촉진시켜서 비만억제에 탁월한 역할을 한다.


** 도토리묵야식 Daum 뷰 포토베스트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토리묵탕 & 도토리묵야채무침!!
간식& 야식& 술안주 외 한끼 다이어트식으로도 강추입니다.

비바리의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웰빙생활요리 & 먹는이야기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댓글, 추천 가능합니다.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달콤 시민 2009.11.09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 사진 예술인데요!! 점심 먹은지 오래 지나지 않았는데 또 침이 꼴깍 나와요 ^^;

  3. 홍콩달팽맘 2009.11.09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 저희도 얼마전에 묵요리 맛있게 해먹어요. ^^

  4. 달려라꼴찌 2009.11.09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김치란 것도 급 먹고 싶어집니다. ^^;;;

  5. leedam 2009.11.09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과 사진 예술로 승화 시키는 바리님 정말 멋~!!!쨍이 ^^

  6. 배낭돌이 2009.11.09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씁!
    야채무침 완전 맛있겠어요 .ㅠㅠ.
    막걸리 한잔과 함께 먹으면 대박일텐뎅. ㅠ.ㅠ.
    즐거운 월요일 저녁되시길. ㅠ.ㅠ

  7.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1.09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흡수는 낮춰주고 포만감은 준다.
    도토리묵 고놈 참 땡기네.
    얼릉 한 접시 던지세요.
    식사 전이에요

    행복하고 고운 한주 맞으세요

  8. dream 2009.11.09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욕이 돋아나네요....
    평안한 밤 되소서

    • 비바리 2009.11.09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우님..
      도토리묵채 한사발 말아드릴까요?
      저녁은 드셨나요..
      저는 오늘 수목원에 늦게서야 잠시 나가서
      바람 쐬고 왔어요..

  9. 제인 2009.11.0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요리는 복잡하지 않으면서 맛이 좋아요. 먼저번에 처음 접한 자박자박 가을김치..그대로 해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요.김장하기전까지 일용할 양식입니다.감사요
    도토리 요리도..또 향신간장까지 너무 기대됩니다.

  10. mami5 2009.11.09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토리묵 한사발 잘 먹고갑니다..
    오늘 저녁 배터지네..^^*ㅎㅎ

  11. 황순규 2009.11.09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보기 전에, 저녁으로 맛나게 묵을 맛나게 먹었는데 ^-^; 포스팅이 무지하게 반갑네요 ㅎ
    장모님이 직접해서 보내주신 묵을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어머니가 챙겨주신 비빔국수 양념에 참기름 살짝 두르고 김가루 뿌리고 먹었는데... 먹을만 하긴 했는데... 기대했던 맛은 아니더군요. -_-;; 으음... 남아있는 묵으론... 비바리님이 올려두신 글 참조해서 해먹어봐야겠습니다. ㅎ

    • 비바리 2009.11.10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아암님 도토리묵 많으면 저에게 패스요`~~
      좋으시겠어요.
      어머님 해주시는 음식들 저는 그냥 그냥 그리워요

    • 황순규 2009.11.11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갓집에서 받은 묵을 조금 남겨두곤 저희 부모님에게 전해드렸네요 ^-^; 에구구.. 좀 더 남겨둘 걸.. 조만간 또 뭔가 득템들을 하게 될 듯한데. 그럴땐 잊지 않고 챙겨보겠습니다.ㅎ

  12. 핫스터프™ 2009.11.10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출한 저녁 비바리님 덕분에 더 배가 고파졌습니다.
    아~ 도토리묵에 뜨끈한 물과 송송썰은 신김치를 넣어 착착 비벼 후룩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인데..
    글을 적다보니 입에 침이 고이네요..후루룩;;

  13. 귀비 2009.11.10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죠 이새벽에 군침도네요
    배도고프고 비바리님 책임

    • 비바리 2009.11.10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고..
      귀비님 일찍도 방문하셨네요..
      오늘은 도토리묵 하나 사다두세요..
      요즘 배추맛이 아주 달아요..
      슥슥 비벼 드셔도 좋구요.
      아니면 국물내어 훌훌 말아드셔도 좋구요

  14. 넷테나 2009.11.10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닌이 비만억제에 좋았군요.. 전 변비만 만드는 나쁜건줄 알았는데요..ㅎ 좋은 사진, 글 잘봤습니다.

  15. 해피아름드리 2009.11.1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평가는 길..묵국밥이 생각납니다..ㅎㅎ
    근데,,,요게 더 맛있을 듯...
    좋은 하루 되세요~~^^*

  16. 원 디 2009.11.10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맛깔나게 생겼습니다 ㅠ

  17. 꽃기린 2009.11.10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토리묵말이 참 맛나게 먹은 기억이 있네요~
    집에서도 해 먹어야 겠어요...ㅎ

    • 비바리 2009.11.10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기린님 묵말이는 한끼식사로 드셔도 되용..
      헌데..
      저야 날마다 뚱이지만.
      꽃기린님은 말씀처럼 기린같이 늘씬 하실것 같아용..

  18. 시커먼풍선 2009.11.10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동주 받아 오신다더니 감감 무소식 ?.,,ㅎㅎ

  19. 라이너스™ 2009.11.10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겠어요.ㅎㅎㅎ
    근데 동동주가 생각나요.ㅎㅎ

  20. 하늘엔별 2009.11.10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도 흐리고, 도토리묵에다가 막걸리 한 잔 하고 싶어지네요. ^^

  21. mimojang 2010.09.21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토리묵도 한끼에 많이 먹으면 살찌겠죠
    한끼에 한모정도? (묵무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