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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박새가 달착하게 익은 홍시를 먹고 있습니다.
동백나무가 많이 자라는 조엽수림에 많이 찾아옵니다.

특히 제주도와 훌릉도, 중부 이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입니다.
부리와 다리는 검고 흰색 눈둘레가 돋보입니다.

먹이는 거미나 곤충 같은 동물성을 먹기도 하지만. 주로 꽃의 꿀을 따먹습니다.
한국동박새는 북한지영게 가끔 관찰되기도 합니다.
북한에서는 북동박새 혹은 조선동박새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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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먹기 위해 가지를 타고 주변의 눈치를 먼저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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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부리로 콕콕콕~쪼아먹습니다.
근디 우째 이 감은 맛이 없다냐?   쮸쮸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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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예사가 따로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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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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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쪽이 더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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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야 맛있니?
옆가지에 친구를 쳐다보는 동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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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감이 더 맛있어 보여~~~
이 감은 수입산인가벼.. 뺀질뺀질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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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사이에 아주 잘 익은 감을 올려놓았더니
바로 동박새가 날아어 쪽쪽 빨아 먹습니다. 동박새는요..감뿐만이 아니라 감귤도 엄청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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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구멍에 고여 있는 물을 마시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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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다 떨어지면 피라칸타스 열매를 즐겨 먹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 동박새**( 동박새과)


동박새과(―科 Zosteropidae)에 속하는 몸길이 11㎝ 정도의 명금(鳴禽).
등은 녹색이고 날개와 꼬리는 녹갈색이며, 턱밑·멱·아래꼬리덮깃은 선명한 황색 또는 황록색이다.
배와 나머지 하면도 백색이며, 옆구리는 황갈색이다. 눈 둘레는 백색이다.
한국에서는 텃새로서 남단지역인 제주도와 울릉도, 그리고 겨울에는 남해 연안 도서에서도 간혹
눈에 띈다. 번식기 외에는 군서생활(群棲生活)을 한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낙엽활엽수의 무성한 가지나 칡덩굴이 감겨 있는 교목의 가지를 옮겨다니며 먹이를 찾는다.
동백꽃 꿀을 좋아하며 개화기에는 동백숲에 모여든다. 날아오를 때나 먹이를 찾을 때는
 '찌이 찌이' 높은 소리를 내며, 경계시에는 '킬 킬 킬' 소리를 낸다.
'쮸 쮸, 찌이, 찌이 찌이, 찌이 쮸 쮸 찌이 찌이 찌이 찌이 찌이 찌이 찌이 찌이 찌이' 하고
점차 빠른 장단으로 되풀이하여 길게 지저귀는데, 3월부터 5~6월까지 아침 일찍부터 지저귄다.
잡목이나 교목의 아랫가지에 감겨 있는 칡덩굴 등에 집짓기를 하며,
5~6월경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는다.
11~12일간 알을 품고 부화 후 11~13일간 육추(育雛)하여 이소(離巢)한다.
거미류·곤충류·진드기류 등이 주식이고, 연체동물인 복족류도 먹는다.
 매화꽃도 빨며 식물의 열매도 즐겨 먹는다. 일본과 한국에 분포한다
(다음 지식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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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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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1.18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박새가 홍시 먹는 모습...
    사진으로만 자연 다큐 해도
    되겠어요
    나레이션은 제가 ...ㅎㅎㅎ

  3. 달려라꼴찌 2009.11.18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어쩜 저리 귀여울까...순간포착도 멋지게 잘 하셨습니다.

  4. 작은소망™ 2009.11.18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으 자그마한 안경을 쓴듯 눈매도 이쁘고 너무 귀엽네요 ^^
    먹는모습도 귀엽습니다.

  5.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1.18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멋진 순간을 포착하셨네요.
    멋집니다.

  6. 해피아름드리 2009.11.18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오~~
    한수 가르쳐 주세요^^
    지금 지름신이 강림하시려고 합니다... 워이~~ㅎㅎ

  7.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18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생생하고 생동감있게 사진 촬영을 하셨네요^^
    조류 도감 같은 데 실어도 되겠어요^^

  8. 모피우스 2009.11.18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가막히게 촬영하였습니다. 과거에 비해 내공이 한갑자 더 늘어난 듯 합니다.

  9. mami5 2009.11.18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박이 안경이 넘 이뻐서
    나두 하얀색태로 바꿔야겠어요..

    넘 귀엽당..ㅎㅎㅎ
    바리님 짱이요~~^^*

  10. 되면한다 2009.11.18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점심때 홍시가 나와서
    변비에 걸릴꺼라는 주위의 우려를 무시하고 세개 먹었지요 ㅎㅎ
    홍시 넘 맛있어요+_+
    지금 집에도 단감을 나둬서 홍시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지용 후후후

  11. leedam 2009.11.18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될꾸 가실래요? 너무 예쁘네요 ㅎㅎㅎ

  12. spk 2009.11.18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붓으로 그린듯한 흰 안경이
    마치 누군가가 장난을 쳐 놓은 듯 너무나 선명하네요.^^
    감을 먹는 장면을 스토리로 구성해 놓으니,
    마치 제가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 것 같이 무척 실감납니다.ㅎㅎ

  13. 넷테나 2009.11.19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만화에 나올 것 같이 생겼어요.. 너무 귀엽다..
    언제나 봐도 경이로운 사진들이에요^^

  14. 2009.11.19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pennpenn 2009.11.19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의 박사님이 찍은 사진이
    참 좋습니다.

  16. 파파허그 2009.11.19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덕분에 자연과 동식물에 관한 지식이 쌓여 갑니다^^.

    • 비바리 2009.11.19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은 제가 더 많은 지식습득이 된답니다.
      모르면 찾아봐야하고
      촬영한 새를 정리하면서 관련된 정보들을
      읽고 하다보니 새들의 특성도 알게되구요`

  17. 원 디 2009.11.19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게 제철과일을 즐기는군요 음흐 :)

  18. 테리우스원 2009.11.19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작품입니다
    좋은구경 잘 하고 갑니다
    창밖에 눈이 내리려고 합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19. 티모시메리 2009.11.19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20. JS.GON 2009.11.19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멋지군요!

    전 망원렌즈가 없어서 이런 사진은 꿈도 못 꾼답니다.^^;

  21. 신정윤 2010.02.16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아름답네요. 동박새와 동백꽃의 아름다운 공생관계에 감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