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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0분만에 후다닥 만들어 먹는 미니굴깍두기에요.
보통 굴깍두기 만들때는 무우를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소금에 절였다가 만드는 것이 보통입니다.
소요되는 시간은 약 40분 정도 되지만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방법은
 무침에 가까운 깍두기인지라 딱 10분이면 됩니다.

마늘.,생강, 고춧가루를 넣어서 분명히
김치개념으로 만든것이기에 깍두기라 칭하렵니다.
굴 자체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굴국, 굴깍두기 , 굴밥, 굴튀김, 굴국밥 모두 좋아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굴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비타민 C등도 많이 들어 있어서 
어린이, 노인. 병약자들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은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빨리
시어지므로 모든 요리는 빨리 드시고, 오래 두고 먹을 것에는 넣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니 김장할때 굴김치는 하룻만에 모두 드시길 바랍니다.
자~~그럼 10분만에 완성하는 미니굴깍두기 만드는 법 보실까요?

** 즉석 굴깍두기 ***


주재료: 굴 300g, (작은굴)  ,,,무 1토막 200g
고춧가루2큰술, 생강즙, 마늘즙 약간, 쪽파 3대,청홍고추 1개씩,소금 ,통깨



** 만들기**

첫번째 사진에서처럼 아주 얇다랗게 무를  썰어서
 소금과 고춧가루1큰술에 먼저 버무립니다.국물이 생기면  따라내어 거기에
다시 고춧가루와 양념을 만들어
2, 굴은 연한 소금물에 하나하나 손끝으로 만져보면서 껍질부분이 붙어 있나
 세심히 잘 씻어 소쿠리에 건집니다.- 레몬즙으로 마지막에 헹궈주세요.
3, 쪽파와 고추도 씻어서  송송송 썹니다.
4, 모든 재료를 볼에 넣고  양념에 버무립니다. (고춧가루,마늘즙, 생강즙, 첨가)
5, 다시 굴을 넣고 버무려서 실파와 통깨를 넣고 다시 한번 살짝 버무려 마무리합니다.



이 외에 부재료는 미나리, 무청,아니면 갓 등을 조금씩 썰어서 함께 버무려도 되겠지만
이는 도톰하게 썰어서 담근 깍두기에 잘 어울리고 오늘처럼 무를 아주 살콧하게 썰어 담그는
즉석 깍두기에는 이렇게 실파나 미나리만 넣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늘과 생강은 즙으로 넣는것이 보기에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일반적인 굴깍두기 담글때는 2cm로 큼직하고 도톰하게 썰어야 비타민의 손실을
막을 수 있어요. 김치를 싫어하거나. 혹은 이가 부실한 어른이 계실경우에는 오늘같은
방법으로 아주 얇게 썰어서 바로 버무려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이틀정도는 괜찮구요. 더 필요하면 다시 새로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가을무 자체가 다니까  깍두기에 설탕은  넣지 마시길요~~
즉석깍두기용 굴은 자잘자잘한 것을 사용하면 더 좋아요.
큰것은 잘라서 사용해도 되지만 왠지 먹기가 거북하더군요.

주말이죠?
굴깍두기 만들다가 굴이 남았다구요?
그럼..~~굴튀김으로 술안주는 어때요?
아니면 삼색전도 괜찮구요~~
아니면 일주일전에 소개해드린 굴콩나물밥은 어떤지요.
굴콩나물밥 -->http://vibary.tistory.com/818
굴튀김----> http://vibary.tistory.com/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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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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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1.21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입맛 땡기는 겨울별미...
    내일 저희도 한 번 해먹어봐야겠습니다.
    입맛 땡깁니다.

  2. Sun'A 2009.11.21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갓지은 윤기나는 밥위에 엊어서 먹으면
    씹을때 굴 향기가 입안에 쫙 퍼지면서 너무 맛있어요..
    전라도에서 먹어봤는데..
    벌써 오래전에 먹어본건데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비바리님~좋은시간 보내세요^^

  3. 원 디 2009.11.21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겠습니다 +_+ !
    어릴적은 굴 특유의 비린향때문에 않좋아했었는데
    요즘은 가끔 이렇게 생각나는거 보면 나이가 든걸까요...?
    뭐 비바리님이 음식을 맛깔나게 만드시고 찍으신 이유가 가장 크겠지만요 음흐 :)

  4.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21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하면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데 굴 깍두기 너무 시원하고 상큼한 게 좋죠^^
    밥 한 두 그릇은 그냥 뚝딱인데...정말 먹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길s브론슨 2009.11.21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보아도 맛깔스러운 음식솜씨...
    늘 보고 있으면 군침이 돕니다.
    오늘 저녁은 굴요리를 먹어야 겠습니다.
    제철을 맞아서 탱글탱글 넘 먹음직 스럽더라구요.
    군침 흘리다 갑니다. 꿀꺽...

  6. mami5 2009.11.21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굴을 사와야겠어요..
    굴깍두기 넘 맛나보입니다..^^

    굴이이제 제철을 맞은 듯합니다..^^*
    바리님 즐거운 시간이되세요..^^*

  7. 유 레 카 2009.11.21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밥도둑이잖아요 ㅋㅋㅋㅋ

  8. 달려라꼴찌 2009.11.21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전 점심때 굴보쌈으로 대신했습니다. ^^;;;
    그래도 이것도 먹고 싶다는...ㅠㅜ

  9. 산골나그네 2009.11.22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깍뚜기, 굴김치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는데.... 사진으로 보니 ~~ 침 넘어가는 소리 들리시죠~~ ^^

  10. 베니 2009.11.22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군침만 삼키다 갑니다

  11. 맨큐 2009.11.2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굴 완전 좋아하는데...ㅎㅎ
    먹고 싶습니당~~

  12. 좋은엄니 2009.11.22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깍두기 담가묵으려고 했는데,

    우째 이 엄니 맘을 아셨데요 비바리님??ㅎㅎㅎㅎㅎ

    고마워요~~~

    내일 굴사서 맨들어야징~~ 비바리님 쵝오~!^^*

  13. 레드홀리 2009.11.22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진짜 먹음직.. 스럽군요 ㅎㅎㅎ

  14. pennpenn 2009.11.22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남자한테 좋아면서요~
    ㅎ ㅎ ㅎ

  15. 영아맘 2009.11.23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생강즙넣어야하나요?? 너무 맛깔나보여서 오늘 저녁메뉴로 한번해볼려구요^^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16. 둥이맘오리 2009.11.27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케 맛있는게 많은건지요...
    하얀 쌀밥위에 굴을 얹어 먹으면 밥한공기 뚝딱이겠습니다....

  17. papam 2009.12.03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네요..
    아~~~ 먹고 싶당~~

  18. 이쁜아줌마 2014.12.11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이참잘됬넸네요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