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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는 한 마디로 보혈제다, 신장 기능도 강화 시키고 호흡기와 장을 원활하게 하며
에너지를 돋우고 뇌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건뇌식품이기도 하다.
호도는 빈혈 치료제로서 피부까지 부드럽게 해주기도 하며 머리카락도 검게 해준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 정력 증진 , 자양강장제로서 손꼽히며 가래와 기침을 삭히고
기관지를 보호해 주며 대변을 순조롭게 해준다.

오늘 소개하는 강정 만드는 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그 하나는 우리가 흔히들 사용하고 있는 방법으로 튀긴
호도에 시럽을 만들어  묻히는 것이고 제가 이번에 선보이는 방법은 시럽을 만들지 않고
 설탕을 뿌려 두었다가 바로  튀겨 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손이나 그릇
등 시럽에 범벅하지  않아도 되고 유기농 황설탕을 솔솔 뿌리는  정도에서 그치는지라 덜 달고 담백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 시럽을 사용하시고자 하는 분은  아래글 참고 바랍니다.


** 시럽만들기***


튀긴 호두에 시럽을 묻히는 방법에서의  시럽 만들때 주의 사항은 절대로 저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호두가 2컵이면 설탕 3큰술, 물 3큰술 을 냄비에 넣고 약불에서
움직이지 않고 녹혀 내면 됩니다.
오늘은 시럽을 만들지 않고 바로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마침 잣이 있었던지라 함께 넣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재료: 호도250g, 유기농설탕 .잣 1/2컵.  포도씨유, 검은깨, 통깨

1, 호두는 팔팔 끓는 물에 소금 1큰술을 넣고 2분정도 삶아 냅니다
2, 삶은 호두는 찬물에 씻어 건져내고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유기농 황설탕을 골고루 뿌려 묻혀 둡니다.(팩에 넣고 흔들면 간단)

3, 끓는 기름에 2의 호도를 알맞게 튀겨내어 두터운 사기그릇에 펴 담고 한 김 식힙니다.
4, 3의 호도를 스물망에  펴 담아 나머지 기름을 제거 합니다.
5, 검정깨와 통캐를 살짝 뿌려서 마저 식히고 다 식으면 통에 담아 보관해 두고 간식으로 먹습니다




짜쟌.. 드이어 우리집 웰빙간식  완성이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뚯한 기가 남아 있을때 통깨를 솔솔 뿌려둡니다.

저는 두가지 다 써봤어요.
흑임자와 통깨를 요`~





소요시간은 딱 15분~~~15분이면 상황종료 됩니다.
죽을 끓이때에는 대추를 함께 넣어서 드시면 좋구요 기왕이면 대추를 듬뿍 넣어주세용~~
이렇게 하여 집에서 뒹글거리던 호도와. 보관중이던 잣을 말끔하게 처리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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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웰빙생활요리 & 먹는이야기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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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2009.11.23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좋다는 잣과 호도에 강정까지 너무나도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2. 좋은사람들 2009.11.23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책상옆에 두고 주전부리로 먹어도 참 맛날듯~ ^^

  3. 한수지 2009.11.23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나겠어요/ㅎㅎ
    먹고파라
    넘 실력이 좋으시네요
    전 사다 먹기 때문에,, ㅎㅎ
    만들줄을 몰라서요 ㅎㅎ 보고 배울래요

  4. pennpenn 2009.11.23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잣과 호도는 엄청 비싼 재료이지요~
    이걸 만들어 드시다니 대단한 재력입니다.
    ㅎ ㅎ ㅎ

  5. 광제 2009.11.23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블로그 글쓰면서 옆에 두고 먹으면 대박이겠습니다..ㅎㅎ
    멋진 한주 시작하세요..비바리님~

  6. 달려라꼴찌 2009.11.23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두먹을때마다 생각나는것...
    정말 두뇌랑 똑같이 생겼다....^^;;;

  7. Sun'A 2009.11.23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하고 맛있겠어요~~
    먹고싶어욧~~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8. 좋은엄니 2009.11.23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견과류를 너무나도 좋아라하는 엄니..

    그 중에서도 호두와 피칸을 무쟈게 싸랑하는데

    비바리님의 사진에서.. 오늘도 역쉬~마구 땡깁니당~~ㅎㅎㅎㅎ^^*

  9. 유 레 카 2009.11.23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한 호도^^좋아하죠..머리에 특히 좋다고하던 ^^

  10. 꽃기린 2009.11.23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요~
    사람의 뇌와 너무 흡사하게 생겼어요...ㅋ
    한줌 집어 갖고 갈래요^^* 비바리님~

  11. 티모시메리 2009.11.23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식의 간식은 무조건 환영!

  12. *저녁노을* 2009.11.2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고소할 것 같아요.

  13. 이름이동기 2009.11.23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고소하고 담백하고 ~ 건강에 좋고 ^^ ㅎㅎ

  14.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1.23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건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요

  15. mami5 2009.11.23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하니 맛나보입니다..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고..^^

  16. 에이레네/김광모 2009.11.23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 Monday에 특히 좋겠군요.
    나눠 주세요~~~

  17. spk 2009.11.23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중에서 판매하는 너무나 건조해서 바삭거리는 건과류와 달리,
    깨와 잣등이 함께 어울린 모습이 무척이나 맛나 보이네요.
    게다가 15분만 투자하면 된다니, 여러모로 알찬 간식꺼리인 것 같습니다.^^

  18. 모건씨 2009.11.29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도를 별로 않좋아하는데 요건 왠지 맛이 궁금해지는걸요 +_+